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트아크/스토리 (문단 편집) === 튜토리얼 === 원래 각 클래스 별로 튜토리얼이 진행되었으나 현재 추가된 새로운 프롤로그는 여태까지와는 전혀 다른 플롯을 가지고 있다. 캐릭터 생성 화면에서 각 클래스 별 개별 스토리를 동영상으로 볼 수 있게 되었으며 회상의 방에서 기존에 구현되었던 클래스 별 튜토리얼의 컷신을 볼 수 있게 해놓았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도화가를 비롯한 스페셜리스트는 최근에 새로 만들어진 클래스인 관계로 이러한 컷신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삭제된 이유는 새로 유입되는 유저들이 기존에 있던 긴 프롤로그에 피로감을 느낀다는 것이었지만 구 프롤로그를 플레이 할 수 있게 선택권을 준 것도 아닐 뿐더러 기존 프롤로그에 존재했던 수많은 이스터에그와 떡밥[* 대표적으로 페이튼 폐허가 된 고성 퀘스트 최종보스는 사실 플레이어가 암살자 클래스로 스토리 진행시 동행하던 동료였다. 또한 암살자 클래스 선택시 아베스타 실종자 목록에 유저 이름이 적혀있는 것도 구 프롤로그를 보면 훨씬 이해가 쉽다.] 그리고 퀄리티 높았던 스토리를[* 암살자,헌터의 프롤로그는 가장 호평받은 프롤로그 중 하나였으며 다른 직업들 또한 전체적으로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슈샤이어의 진 매드닉,애니츠의 호동이 유저를 아는듯이 대화하게 되는데 이는 구 프롤로그를 플레이 해보지 않았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개연성 측면에서도)] 보지 못하게 된 것에 많은 유저들이 아쉬움을[* 프롤로그를 함으로서 자기 캐릭터의 고향과 여행목적의 구체적인 배경, 그로인한 캐릭터와 세계관에 대한 몰입도 등 ] 느끼고 있다. 구 프롤로그는 현재 유튜브 등지에서 다른 유저가 플레이한 영상으로 간접체험 가능하다. [[파일:트리시온.jpg]] 플레이어가 트리시온으로 소환된다. 베아트리스는 악마들에 의해 위험에 처한 세상을 구하기 위해선 '''아크'''가 필요하다고 한다. 예언의 서를 읽으며 자신의 운명을 정한 뒤(=세부 직업을 정한 뒤) 본격적으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시간이 흐른 후, 잊혀진 땅 트루아에 도착하여 분주하게 인원을 내릴 준비를 하는 탐사선 안[* 이 컷씬을 자세히 살펴보면 아만이 같은 배에 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플레이어는 트루아에서 내리지만, 아만은 내리지 않으며 계속 배에 타고 항해를 계속해 트루아에서는 마주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의 플레이어를 보여주며 로스트아크 로고가 나오고 게임이 시작된다.[* 이때 나오는 노래인 Von Voyage와 화면의 구도도 그렇고 오픈베타 시절 로그인 화면의 오마주인 듯하다.] 세이크리아 교단의 사제 '모피어스'[*스포일러1 목소리서부터가 같고(...) 눈치가 어느 정도 빠른 사람이라면 진작에 눈치챘겠지만 사실 카마인이 인간으로 변장한 모습이다.]와 그의 의뢰에 따라 잊혀진 도시를 조사하는 탐사대와 같이 행동하며 게임의 기본적인 조작을 배우고 극 초반 스토리를 진행하게 된다. 기존 트리시온에서 루나패스로 바로 넘어갔던 때에 비하면 개연성이 엄청 매끄러워졌다. 여기서 프롤로그를 생략하는 선택을 하면 바로 루나패스로 이동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