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트아크/클래스 (문단 편집) ==== 남성 ==== [[파일:로아 클래스 헌터 남자.jpg|align=center]] 추정되는 성우는 [[조니 용 보시]][* 데빌 메이 크라이 4편과 5편의 주인공인 [[네로(데빌 메이 크라이)|네로]] 의 성우이다. 캐릭터가 전반적으로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영향을 짙게 받았는데 노리고 성우를 정한 듯하다.].--[[심규혁]]--[* 아만의 성우이다. 중간중간 시네마틱에서 데런의 모습으로 공격할때 헌터의 기합소리와 같은 소리를 낸다.]. 정확히는 성우가 누구인지 공식적으로는 밝혀지지 않았고, IMDb를 비롯한 사이트의 필모그래피에도 로스트아크는 등장하지 않으나, 기합부터 특유의 웃음소리까지 데빌 메이 크라이의 네로와 [[https://youtu.be/5Tqb9a5nOE0?t=1725|완전히 동일해서]] 기정사실로 여겨지고 있다. 튜토리얼에서는 아르데타인의 해결사가 되어 아이히만이라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연구소를 헤집어 놓는 임무를 받는다. 아이히만을 처치하고 고대 유물 '루비 아이'를 탈환하지만 강력한 악마에 의해 파비안과 주인공은 흩어지게 되고 주인공은 시간을 벌기 위해 루비아이를 파비안에게 맡기고 대응하다가 절벽 너머로 떨어져 기절한다. 이후 깨어난 주인공은 루비아이의 힘에 의해 파비안이 세뇌당해 아이히만처럼 변했다는 걸 알게 되어 파비안을 처단하고, '루비 아이'를 쫓아온 크라테르의 사제들에 의해 [[일리아칸|부패와 쇠락의 군주]]를 봉인하는 것으로 프롤로그가 종료된다. 파비안의 죽음[* 아이히만 처치때 수고 했다며 한잔하러 가자고 했듯 주인공에 의해 죽을 때도 세뇌가 풀리며 "아무래도 난 너처럼 정신력이 강하진 못했던 모양이야. 끝나면 한잔 하러 가"라며 유언을 남기고 죽는다.] 때문인지 프롤로그가 다른 클래스들과 다르게 비극적인 느낌이 강한 편이다. 메인 퀘스트를 계속 따라가다보면 루테란 > 토토이크 > 애니츠 > 아르데타인 순으로 헌터의 입장에선 고향에 다시 돌아오는데, 헌터 클래스일 경우 애니츠에서의 무도가처럼 다수의 NPC들이 플레이어를 알아보는 대사가 나온다. 용병 사무소가 있던 토트리치를 다시 방문하게 되면 몇몇 npc들이 알아보는 반응을 보이거나 헌터 클래스 한정으로 튜토리얼의 용병 사무소의 후일담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때 발견한 에크혼 무기가 위에서 나온 파비안이 살아있을 지도 모른다고 암시한다.] 사용하는 악기는 [[일렉트릭 기타]]인데, 심히 방정맞은 연주 모션과 째지는 미디 디스토션 톤 때문에 거슬린다는 혹평을 많이 받는다. 특이하게 다른 직업들이 프롤로그 때 초월적 존재에게 선택받거나 인정받는 등의 스토리가 나오는 것에 비해, 헌터는 그냥 스스로의 강인한 정신력으로 악마의 물건인 루비아이의 유혹을 이겨내고, 개인 능력으로 악마 군단장 중 하나인 일리아칸의 부활을 저지하는 실로 먼치킨스러운 행적을 보여준다. 심지어 다른 클래스들은 중간에 파워업하는 묘사나 특별한 파워업을 하게 해주는 무기를 받고 나서 튜토리얼 보스를 상대로 승리하는 반면 헌터는 그런 것도 없다. 고향인 아르데타인도 초기 4직업군 중 유일하게 군단장의 공격을 받은 적이 없어서인지 CM영상에서도 무도가는 욕망군단장, 마법사는 몽환군단장, 전사는 질병군단장과 싸우는 반면, 헌터는 뜬금없이 뒷골목을 어슬렁거리는 쿠크세이튼한테 총을 쏘고 있었다.[* 결론만 말하자면 쿠크세이튼도 광기군단장이긴 하지만...] 다른 직업군들의 튜토리얼을 보자면 전사는 괴물 예가티를 상대로 탈진해 쓰러지긴 해도 지금껏 수많은 사상자를 낸 괴물을 상대로 승리하고 무려 빙결의 신인 시리우스에게 선택받은 전사로서 악마들을 처단하다 시리우스의 힘이 담긴 무기를 들고 화염 악마들을 상대했고, 마법사는 대마법사 엔비스카의 영혼의 전승자이자 사슬 전쟁 당시 세계를 구한 영웅으로 불리는 에스더 중 하나인 이난나/아제나 자매의 인정을 받았고, 보스전 직전엔 엔비스카의 지팡이를 들고 파워업한다. 무도가는 초월적 존재인 가디언과의 접촉이 허용되는 유일한 존재인 대사부 시험을 받는 중에 같은 대사부 후보인 호동이 악마에게 힘을 받아 파워업해도 때려눕히고 나중에 가디언 루의 분노를 막기 위해 가디언 계곡으로 향한 뒤 세 도사에게 힘을 받아 파워업 한 뒤 계속해서 악마와 호동을 쫓고 종국엔 악마와 호동 전부에게 승리한 뒤 비파를 연주해 가디언의 분노를 잠재우고 가디언에게 인정을 받는다.[* 다만 도사의 힘은 보스전 직전에 사라져서 이쪽도 튜토리얼 후반부 보스전에서는 특별한 파워 업이 없었다.] 그런데 헌터는 그런 거 일절 없이, 같은 의뢰 사무소 주변인들이 악마의 물건에 의해 타락해가는 와중에도 혼자만 그걸 이겨냈으며 평범한 사람인 주제에 악마가 멈춘 시간 속에서도 움직이고 멈춘 시간을 풀어버리거나 에스더나 가디언, 신 등의 초월적 존재와의 접점 따위 나오지도 않고,[* 굳이 연관성을 찾아봐야 실린들을 창조한 지혜의 신 크라테르의 사제들의 도움을 받는 정도다. 그마저도 자신의 사원에서 악마군단장을 부활시키려 해도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신은 장식이고 크라테르의 사제들은 딱히 특출난 편이 아닌 사제들로 그저 전개에 도움을 주는 엑스트라 정도다. 그마저도 종국에 다다랐을 땐 헌터가 구해줘야 하고, 사제 중 가장 높은 힐라비스도 그저 악마를 막아달란 부탁만 할 뿐 힘을 준다던지 그런 거 없다.] 그냥 해결사 일을 하던 본인의 능력으로 악마를 때려잡는게 프롤로그 스토리의 전부다.[* 무기의존도가 높은데도, 자체신체능력이 굉장히 좋은편인지 캐릭터묘사나 인게임 모션을 보면 덤블링하고 이리저리 슉슉 이동하면서 아주 날아다닌다. 인게임에선 스페이스바를 덤블링으로 지정해서 구현.~~저정도면 무기없이 맨손으로도 어지간한 몬스터는 그냥 때려잡을지도~~ ~~코트나 펑퍼짐한 옷에 가려져서 그렇지 이쪽도 한근육하는 나이스한 몸을 자랑하신다.~~] 선택받은 용사로서의 묘사가 타 직업에 비해 없다시피 함에도 불구하고 악마에 맞서 대륙을 구하고,[* 힐라비스가 말하길 일리아칸이 부활하면 헌터의 마을인 토트리치 뿐만이 아니라 아르데타인 전부가 붕괴되는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할 정도였다.] 친우들의 죽음을 이겨내고 성장하게 되며, 더 나아가 세계를 구하는 영웅이 되는, 어찌 보면 가장 대단한 진정한 인간승리형 캐릭터라 할 수 있다.[* 별개로 남성 무도가: 스트라이커의 경우에는 헌터클래스와 비슷하게 오로지 자력으로 단련을해서 악마에게 복수를 하고 그대로 여정을 떠나는 스토리다. 헌터와 함께 세계관 내 유이하게 외부버프를 받지않고 자력으로 강해진 케이스] 아마도 이는 신비한 힘들을 간직한 판타지풍 배경인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아르데타인이 그저 인간의 힘으로 척박한 자연환경을 이겨내고 뛰어난 과학 문명을 이룩한 곳이기에 그에 어울리는 스토리로 만든 듯 하다. 즉, 설정부터 초월적인 존재들과 함께하는 타 직업군의 배경 지역과는 다르게, 초월적 존재의 도움 없이 오로지 인간의 힘만으로 위대한 문명을 이룩한 케나인들과 어울리는 스토리라 할 만하다. 더해서 본편 스토리 역시 악마들과 싸우는 타 지역과는 다르게 아르데타인 스토리는 '악마들과 맞서기 위해 약한 사람을 배제하고 강한 사람을 더욱 강하게 진화시키고자 하는 자들'과 싸우는 이야기다. 즉, 지역의 배경 설정이나 헌터의 프롤로그, 그리고 지역의 메인 스토리까지 전부 다 초월적 존재를 배제한 채 그것에 맞서 싸우는 인간들의 이야기이다. 헌터 클래스는 원거리, 낮은 체방을 컨셉트로 가지고 있지만 딜사이클 대부분이 근접인 데빌헌터도 있고, 블래스터의 경우 자체 보호막, 비교적 높은 체방, 각인으로 인해 더 강화되는 방어력으로 내구력이 오히려 튼실한 축에 속한다. 다른 클래스군에 비하면 출신지가 아르데타인이고, 푸른 피를 지닌 케나인이라는 설정을 제외하면 비교적 공통된 특징이 엷은 편. 분명 캐릭터 설명엔 원거리 캐릭터라 명시되어 있지만 정작 하나를 빼면 대부분 근접전을 강요받아서 심히 괴리감이 든다. 더군다나 클래스 별 인식도 개편 전 전사에 필적할만큼 안 좋았었다. 데빌헌터는 딜링은 나쁘지 않았지만 아르카나가 떡상향된 이후 2019.3.13 패치 이전까지 아르카나와의 경쟁에서 밀렸고, 심각한 물몸이라는 단점 때문에 난이도가 엄청나서 도중에 나가떨어지는 유저들이 많다. 블래스터는 특유의 공기 기질은 물론 인식도 딱히 좋은 편은 아니다. 호크아이야 말할 것도 없고. 더군다나 첫 대규모 밸런스 패치인 12월 12일 밸런스 패치부터 시작해 2월 20일 밸런스 패치 이전까지 '''당최 제대로 된 상향을 받은 클래스가 없어서 직간접적 너프의 최대 피해자들이 되어버렸다.''' 2월 20일 패치 이후 호크아이가 드디어 제대로 된 상향을 받아 적어도 평타는 치는 클래스가 되었고, 3월 13일 패치 이후 데빌헌터 또한 제대로 된 상향을 받아 어느 정도 예전의 위상을 되찾았었다. 블래스터는 이 둘과 다르게 스마게가 블래스터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을 인증하는 듯한 패치를 받았고, 추가된 2차 각성기가 냉장고 소리 들으면서 놀림받고 있지만[* 인식과는 달리 메데이아, 수라도 등등의 PVP섬, 큐브, 실마엘 전장에서는 상당히 쓸만하다.] 큐브나 신규 레이드인 흑야의 요호에서의 성능은 상당히 좋은 편이었다. 2019년 11월 패치 이후 호크아이는 성능이 매우 좋아져서 억제 데모닉/버서커/아르카나 다음가는 딜러가 되었다. 블래스터 역시 화력 강화 각인과 포격 쿨타임 감소, 그리고 포격 모드에서 8초 동안 최대 생명력의 30%만큼의 보호막을 자신에게 부여하는 스킬을 받으면서 오랜만에 블래 유저들이 바라던 방향으로 상향을 받고 나름 준수한 성능을 뽐내게 되었다. 그러나 데빌헌터는 상향이 애매한데다 고질적 단점으로 꼽히는 전 직업 최하위 내구도는 여전해서 호크아이, 버서커, 아르카나 등 제대로 상향받거나 억모닉처럼 패치 전에도 상위권이었던 딜러들에 밀리게 되었다. 낙원의 문이 나오고 밸패가 몇 번 정도 진행된 2020년 6월 현재 호크아이는 상시 대미지 증가란 시너지가 애매해서 시너지 조합 문제 때문에 걸러지는[* 특히 파티에 순간 대미지 증가 시너지를 가진 데모닉이나 버서커가 있는 경우. 이들의 순간피증은 상시피증과 함께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문제는 데모닉과 버서커는 인구수가 많은 직업이란 것이다.] 경우도 있지만, 딜 자체는 좋고 낙원의 문에서 딜 넣기도 수월해서[* 극딜기인 스나이프가 캔슬만 당하지 않으면 원하는 자리에 즉발로 꽂아넣을 수 있다는 점이, 자주 움직이는 낙원의 문 보스들을 상대할 때 도움이 된다.] 퓨어딜러로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데빌헌터는 개선된 점이 꽤 돼서[* 샷건 근접보정 사거리가 예전보단 많이 널널해졌고, 이동기의 모션이 개선되고 쿨타임이 8초로 줄었으며, 치명타 적중률 상시 시너지가 15%에서 20%로 상향되었다.] 상황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스크롤 강화를 받는 주력기인 샷건 연사의 쿨이 36초란 문제 때문에 여전히 '리스크에 비해선' 리턴은 좀 아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블래스터는 시도때도 없이 자주 움직이는 낙원의 문 보스들에게 극딜기인 미폭을 맞추기 힘들다는 문제, 그리고 상시시너지란 점, 여전히 고쳐지지 않은 여러 문제들 때문에 상황이 좋지 않다. 2020년 6월 신규직업 스카우터가 공개되었다. 서브머신건을 주무기로 사용하고, 드론과의 연계공격이 주요 운영 방식. 아이덴티티 하이퍼 싱크를 통해 드론과 융합하면 모습과 평타모션이 변하고, 주변 아군에게 버프와 피해흡수 보호막을 걸어준다. 하이퍼 싱크 상태에서는 싱크스킬을 사용할수 있다. 드론과 융합한 하이퍼 싱크 상태의 모습이 [[아이언맨]]을 연상케하는 하이테크놀로지 슈트의 형태인데다가 기본 외형, 그리고 싱크 스킬들의 연출이 굉장히 화려해서 공개당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시즌2가 열리고 블래스터는 현 최고 단계인 3T 유저들의 전반적인 스펙이 낮아지며 딜찍이 힘들어지자 단단한 맷집과 지속 화력이 빛을 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되었다. 스카우터는 약한 맷집, 또다시 주류가 아니게 된 변신 등등의 단점 때문에 괜찮긴 하지만 사기캐까지는 아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0년 10월 14일 일부 스킬 피해량과 트라이포드 효과, 배터리 수급 능력을 상향받은 이후로 평가가 좋아졌고, 호크아이는 초반엔 적어도 평타는 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으나 다른 직업들이 상향되고 나선 밸런스 패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아있던 구조적 문제 때문에 입지가 낮아졌으며, 데빌헌터는 딜찍누가 힘들어지며 근딜 강제/전 캐릭 최악의 물몸이란 단점이 발목을 잡아 최악의 입지를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스카우터를 제외한 남헌터 클래스는 로스트아크의 20개 클래스 중 단연코 최악의 인구수를 자랑한다. 로아와를 기준으로 아이템레벨 1340 이상의 유저 수는 데빌헌터와 호크아이가 '''뒤에서 1, 2등'''이고 블래스터가 '''뒤에서 4등'''이다[* 3등은 기공사 --역시 사장님 직업--]. 심지어 호크아이와 데빌헌터는 인구수가 1만명도 안되는 유이한 클래스이며, 1340 구간이 흔히 말하는 '배럭'의 주차구간으로 여겨지는 만큼 실질적으로 플레이를 하는 유저는 더 적을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1355 구간부터는 유저 수가 절반 가까이 폭락한다(...)[* 단, 이는 다른 모든 직업에도 해당되는 부분이다]. 이른바 '''아르데타인 개노답 삼형제'''. 21년 4월 14일 밸런스 패치 이후 데빌헌터는 문제가 특히나 심각한데, 블래스터는 그래도 이전까지 준수한 성능과 인식으로 삼형제 중 가장 많은 유저수를 보유했었으며 호크아이는 근접전을 요구하는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하지만 밸런스패치의 최대 수혜자중 하나로 인구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데빌헌터는 상향은 커녕 아예 밸런스패치에서 제외되었고 산소호흡기였던 '사멸세트'까지 너프를 당해 사실상 밸런스 패치의 최대 희생자가 되어버렸다. 심지어 28일 A/S패치에선 핸드거너 각인까지 너프 당했다. 여전히 최상급 dps를 유지하고 있으니 당연한게 아니냐는 여론도 존재하지만 데빌헌터의 젠더락 해제 클래스인 건슬링어는 엄청난 상향으로 '총모닉'(...)이라 놀림받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버리고 리퍼 이상의 최대 인구를 보유하게 되었다는걸 생각하면 사실상 대놓고 차별받는 수준이다. 모델링은 슬림한 체형의 남캐가 그렇듯 잘생긴 외모와 큰 키, 길쭉길쭉한 팔다리로 비주얼 자체는 좋지만 스탠딩 포즈가 거북목 현상이 심해서 거북목, 곱추 등의 멸칭으로 불렸었다. 이후 2021년 여름에 스탠딩 포즈가 수정되어서 이제 거북목이라는 오명은 벗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