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아미니 (문단 편집) === 리노베이션 전 === [[벤야(테일즈위버)|벤야]] 때 워낙 오버밸런스 및 임팩트가 컸던 탓에 막상 로아미니가 나왔을 때 반응은 그저 그랬다. 하지만 개발진이 벤야 때의 OP를 피하기 위해 적당히 칼질을 한 후 내놓았기 때문에 무난하고 안정감 있다는 소리를 듣는다. 전체적으로 적당한 데미지와 딜레이를 가진 캐릭터라는 평. 특히 사냥에서는 뛰어난 효율을 발휘한다. 포이즌 노바로 몹몰이를 하며 토템 몇 방 흔들어주면 수십마리가 순식간에 연기로 증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강림 버프 덕분에 마공 캐릭터인데도 튼튼한 편에 속한다. 다만 1:1 공격기가 별 볼 일 없으며, 스킬 특성상 PK에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이제 막 상향을 받아 슬슬 PK의 황제가 되어가는 이자크와 막시민을 맞닥뜨리면 순식간에 연기마냥 증발해가는 로아미니를 볼 수 있다(...). 신규 캐릭터라 상향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거의 없다. 그리고 타 캐릭터들의 밸런스 상향으로 인해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그나마 있던 몰이사냥 특화 컨셉이 약해지면서 이젠 어딜 봐도 타 캐릭보다 좋은 점이 없으며, 동시기에 출시된 녹턴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암담한 수준이다. 히트당 데미지가 추가되는 강화 효율마저 극심하게 뒤떨어지는 상황. 사실상 '''녹턴의 하위 호환'''이라고 해도 반박의 여지가 없다. 유일하게 나은 점이라고는 나쁜 상태 이상을 더 잘 푼다는 것 뿐. 또한 로아미니의 주력 스킬인 장판 스킬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발생했으나, 하는 유저도 없다보니 개발진도 고치지 않고 방관했었다. 극한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어느 정도 숨통이 트였다. 발목을 잡던 데미지 제한이 사라지면서 그동안 낮은 타수로 인한 딜 손실이 어느 정도 메꾸어진 것. 그렇다고 상위 티어는 노릴 수 없지만 중위권까지는 진입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아카드라트에서의 입지도 생겼다. 잡몹과 보스 둘 다 방깎이 적용되기 때문에 방깎요원으로 채용될 여지가 생긴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