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우(Sdorica) (문단 편집) ==== 스킬 강화 ==== 3혼의 계수가 '''4.5'''가 되어 파슾, 레슾과 함께 백혼 3혼 스킬 중 가장 강력한 계수를 얻게 되었으며, 핵심인 패시브의 딜증 효과가 개당 '''40%''' 최대 '''120%'''로 증가해 로램 조합을 완성시키기 위해 필수적인 스강으로 평가받는다.[* 디버프 4종류 합쳐 160%일것 같지만, 최대한도는 120%가 맞다. 좀 아쉽지만서도 디버프 4개를 모으는데 필요한 예열을 감안하면 실용적으로 차이는 없을것이다.] 램슾이 시작하자마자 자신에게 디버프를 걸어 받을 수 있던 딜증효과가 20%에서 40%로 늘고, 4혼 한번 날리면 약화까지 붙어 80%가 되니 어미아마한 차이인 셈. 1혼의 디버프 종류가 늘어나 램슾 1혼을 한번 더 발동시킬 수 있는 것도 소소한 장점이며, 2혼은 자신에게 먼저 디버프 2개를 걸고 공격하는 방식 특성상 2배의 80%까지 추가로 받아 '''3.6배의 전체공격'''을 날릴 수 있어 안그래도 강력한 로램 편성의 전체공격 능력이 더 강화되었다.[* 참모는 주로 샤리스가 주목받는 편인데 스강 샤리스 SSR이 대미지 면에선 베스트지만, 룬석같은 후속타 요구 기믹이 있을 경우 시작부터 많은 HP를 깎아버리는 로우 2혼이 어느정도 필요할 수 있기에 SR도 충분히 주목할만한 가치가 있다.]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컨텐츠인 '''무한 토벌''' 최고 레벨에서 2스강 로램 조합이 사용되었으며, 원더는 물론 도전, 탐색에서도 뛰어난 두각을 보여주는 등 적폐그룹에 속하게 되었다. 로램의 성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저 아스란 SP|램슾]] 문서 참고. 등장한 지 3달째 다되가는 상황에서 결론을 내리자면, '''램슾 포격수''' 역할 하나만으로도 밥값을 하기에 필수적인 스강으로 꼽힌다. 아군이 받는 상태이상의 효과를 무력화시키고, 역으로 버프를 주는 독특한 패시브는 아직까지 폭넓게 사용할 방법이 없지만, 그럼에도 램슾의 패시브를 발동시키고 스킬의 위력을 증폭시켜 준다는 것만으로도 적폐반열에 올랐다. 그리고 치유, 실드 테마에서 로램이 잘 사용되지 않았으나 그 뒤 테마부턴 지속적으로 다양하게 쓰이면서, 다소 소강상태였던 로슾의 입지도 현재 고점 순위를 달성하려면 절대 없어서는 안될 적폐캐로 이미지가 확실히 굳어진 상태. 상술했듯이 현 원더 메타는 로우 SP에게 최악일 정도로 불리한데도 램슾과의 시너지만으로 적폐반열에 오른것을 보면 나중에 추가적인 난이도 패치가 이루어져도 더 좋아지면 좋아졌지 나빠질 가능성은 낮다. 실제로 12월 말에 갱신된 모험가의 공방에선 디버프 핸디캡 기믹이 두 가지나 있었는데 죄다 씹어버리는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간혹 서브딜러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나중에 최소턴이 갈아치워지면서 밀리긴했지만 혼심 정제에서 램슾과 병행하여 2혼을 사용되기도 했다. 기어코 환득환실에선 이런 방법으로 최소턴을 찍었다. 2022년 5월 원더 개편 이후로도 온갖 적폐캐가 떡락하는 와중에 로램 편성은 승승장구 하는 중. 과거 로슾은 버려지고 램슾만 썼던 때에 비해 수요가 상당히 늘었다고 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