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젠택배 (문단 편집) == 문제점 및 비판 == 회사 직원 및 알바생의 대우 문제로 악명이 좀 높다. 일단 알바생 호칭 시작이 새끼로 시작한다. 다만 담당자마다 다르지만, 사람 자체가 나쁜 경우는 의외로 별로 없다. 본인들 말로는 로젠 상품 특성상(농산물 등 기본 10kg하는 똥짐이 대다수이다) 조금이라도 정줄 놓았다간 곧바로 중상 직결이기에 미친듯이 잡는 거라고 한다. 실제로 알바생들이 긴장하면서 일하라고 일부러 욕을 하는 것이다. 본인한테 그렇게 욕하던 담당자에게 작업 끝나고 말걸면 오히려 친절해지고, 알바생들을 찾아가서 사과하는 사람도 있다. 아니면 사전에 알바생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했거나이다. 인터넷에는 한때 배송을 성의 없게 해서 피해가 많았다는 글들이 잔뜩 올라왔으며, 거기에 네이트 뉴스에 로젠 택배 전 알바들의 성토가 올라오며 이미지가 더욱 나빠졌다. 물건을 받지도 못했는데 미리 배송완료라고 인터넷에 띄우는 경우도 잦다. 반대로 특정 시간에 온다고 했는데 그 이전이나 이후에 온다.[* 전자의 경우에는 매우 좋지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후자의 경우에는...]]] 아니면 관리를 대충 해서 배송 단계가 생략되어 표시대로라면 중간 단계인 이천 터미널에 묵어 있는 택배가 이미 경비실에 들어가 있는 경우도 빈번하다. 그리고 집에 사람이 있는데도 경비실에 맡기고 가는 택배기사도 종종 있다. 흔히 TOP5로 부르고 있는 대형택배사들 중에 시장점유율이 가장 낮은 편이라 배송밀도가 낮기 때문에 배송건수에 따라 수익을 얻는 택배기사 입장에서는 [[CJ대한통운]]이나 [[한진택배]] 등에 비해 같은 물량을 배송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항상 시간에 쫓겨 급하게 배송하여 이런 불친절 문제가 더더욱 극심한 것으로 보인다. 주문한 물품을 잘못 내거나, 잘못 보낸 물품을 본래 주소지로 보내다가 물품이 행방불명되었다는 사례도 보고되었다. 게다가 물류센터의 전화번호가 없는 번호라고 뜨거나, 본사 고객센터에 연락해도 상담원이 바쁘다는 이유로 연결해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 뿐만 아니라 집하장이 이전한 경우에도 주소를 갱신하지 않는다. 실제로 택배가 하도 오지 않아 집하장에 직접 찾으러 갔으나, 해당 주소지엔 폐건물만 서있고 전화연결조차 되지 않아 포기하고 돌아간 사람도 있다. 홈페이지에서 택배 접수를 해도 기사가 오질 않는다. 전화 통화를 하는 것이 빠르고 간편하다. 사실 로젠택배가 유독 욕을 먹는 이유는 TOP5에 속하긴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회사가 중견기업 규모이기 때문이다. 즉 자기 규모가 감당 안 되는 것이다. 게다가 사업중단한 [[KGB택배]]의 물량까지 본의아니게 흡수까지 하여 더더욱 아수라장이 되었다. 집하장일부는 직영이 아닌 가맹이라 제 때 업데이트를 못한 경우도 있기는 하다. 간혹 업체에 수리를 로젠 택배로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모바일로 택배를 접수한 후 전화 통화를 하면 수리건으로 바꿔주는데 이때는 기사 방문이 정말 빠르다. 다만 지역에 따라서 배송 서비스의 차이가 크다. 로젠택배 한정으로 출고된 시점으로부터 48시간이 지나도 택배가 오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배송 조회시 나오는 도착 예정 시각이 매우 부정확하다. 예정시각으로부터 적게는 3시간, 많게는 53시간까지 지연된다. 심지어는 '''물건이 동네에 도착해도 배송기사가 미배송이라고 기재해놓고 며칠씩 갖다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 잘못 보낸 물품을 거래처에서 취소하고 회수를 요청하자, 다시 주문취소고객의 주소지로 보내버리는 경우도 있다. 2020년 12월 18일에 일어난 일이다. 로젠택배의 카카오톡 메세지도 오락가락 그자체다. 도착 예정 시간을 표기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 고객센터에서도 예정시각을 표기하지 않는 것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당일 배송이고 포장박스가 손상되지 않으면 과실이 없다 라고 주장하는데, 한여름에 냉장 신선식품을 밤 10시에 배송받고 음식은 쉰내가 나는데도 사측의 정책이 저러하니 고객입장에서는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 [[2021년]] 기준으로도 개선 되지 않은 배송 속도는 2019년도 이후로 영업소의 주소조차 갱신이 되어있지않아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유령 영업소가 지천에 널린게 한몫 단단히 한다고 볼수있다. 고객은 해당 영업소에 직접적으로 불만을 표하려 해도 사실상 방법이 없으며 그저 일방적으로 영업소의 태업에 당해야만 하는 처지다. 로젠의 장점은 타 업체보다 조금 싼 택배비말고는 없다. 물류규모는 대기업급이지만 속빈강정이며 소비자 입장에서 로젠택배는 자기 몸하나 간수 못하는 고도비만이 물살 출렁이며 덩치자랑하는 꼴밖에 안된다. 2021년 9월 이후 지천터미널과 오포서브터미널 오픈, 부천터미널 확장, 안전보건팀 신설, 전국택배노동조합과 사회적 합의 이행 협약서 작성, 직원 추가 채용 등 늘어나는 물류규모를 감당하고 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기본으로 제공되는 연락처는 전화를 받지도 않고 며칠씩 배송 중만 띄워두다가 고객센터에 항의하면 바로 다음날 도착하는 마술을 보여준다. 게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 홈페이지에서 Q&A를 검색하고자 하면 흔히 드롭다운 메뉴를 찾아보기 마련인데 로젠택배는 Q&A를 공지사항으로, 그것도 2019년 10월에 올라온 게시글 하나로 퉁쳐버렸다. 게시글이 묻혀버려서 찾기 어려운 건 덤이다. [[분류:대한민국의 택배회사]][[분류:1999년 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