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지(블랙서바이벌) (문단 편집) === 총평 === 상대 실력에 성능이 좌우되는 스노우볼링 특화 캐릭터. 스타팅 숙련도가 D+이며, 추가 데미지를 주는 필중 스킬이 존재하고 조건부로 숙련도를 빠르게 올릴 수 있으며, 피발견률과 상대 공격력을 낮춰주는 필드 스킬을 가지고 있다. 스텟 역시 초반 상위권, 후반 중위권으로 준수한 편이다. 숙련도가 총 계열이기 때문에 특유의 높은 공격력으로 자체적인 스텟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 동일한 스노우볼링 계열 캐릭터들의 주요 숙련도인 원거리 계열의 숙련도를 카운터치는 배틀슈츠, 배틀부츠를 주로 올린다는 점 등 캐릭터 자체가 부족한 부분을 숙련도가 어느 정도 보완해주기도 한다. 그러나 그 대가로 한 번 말리면 회복이 매우 어렵다. 후반에 반등하기 위한 조건이 없기 때문이다. 자체적인 스텟은 후반의 경우 탑 티어 캐릭들에게 상당히 밀리며, 스킬 역시 낮은 수치,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지 못하는 종류의 효과이다. 피발견률 감소는 1:n 상황에서 효과가 있지 1:1에서 효과적이라고 보기 어렵다. 그뿐만 아니라 총성 때문에 위치를 수시로 노출하게 되는 디메리트가 있어 싸움에서 밀리기 시작하면 상대가 로지를 추적하기 쉽기 때문이다. 빠르게 높은 공격력의 무기를 뽑아 숙련도를 높이며 타인을 찍어눌러 스노우볼을 굴릴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이지샷의 조건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라는 것은 유념하자. 통상적으로는 D+ 숙련도를 이용해 그냥 일반공격으로 러쉬 플레이를 하고, 이지샷은 필중이 필요할 때나 보너스 느낌으로 사용하는 것이 주다. 현재 메타 상 총 무기군이 매우 강세이고, 또한 2019년 초반기 로지가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였던 것 때문 티어에 관계없이 인구수가 상당한 편이다. 그러나 현재 총캐 최강의 자리는 버니스가 차지하고 있어 아무래도 싸움에서는 밀리는 편. 그러나 총캐가 많이 잡혀 3~4명 이상이 한 지역에서 전투할 경우엔 로지가 유리해진다. 총 숙련도 특성상 공장에서 1분 정도만 파밍하면 튀어나오는 38~46 정도의 무기가 스노우볼링에 힘을 실어 준다. 그러나 로지의 체력이나 방어력이 높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러쉬 플레이 시에는 유저가 세심하게 체력 아이템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