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카르노 (문단 편집) ==== [[창세기전 4]] ==== 창세기전 4에서는 이러한 정사를 반영해 로카르노를 강하게 설정했으며, 이올린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팬 카페에서도 로카르노의 재평가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외모도 비호감 일색으로 그려졌던 과거 원작과 달리 취향에 따라선 외모에 호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미형으로 그려졌다. 그리고, 그가 왜 그렇게 삐뚤어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도 밝혀졌는데, 열심히 노력했지마 아버지에게 언제나 형과 비교당해야 했고, 주위의 신분이 낮은 다른 사람한테도 '신분말고는 내세울 것이 없다'며 무시당하면서 점차 삐뚤어진 성격이 되어갔다고 한다. 유일하게 그나마 위로가 되었던게 여동생이었다고... 거기다가, 설상가상으로 그라테스 대회전때 아버지는 부상으로 죽어갈 때 조차도 자신을 구하러 온 로카르노는 안중에도 없이 형의 안부만을 묻고 죽었다. 더 가관인 것은 그의 형인 벨린초나는 아버지의 안위를 신경쓰지 않고 무책임하게 자기만 살아돌아와서 궁상을 떠는 모습을 보이다가 로카르노의 상관인 페이트 앱스터라는 여기사에게 따귀를 맞았다(...). 이때문에 이 때문에 동정하는 여론도 조금 생기게 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가 이올린에게 반하게 된 이유도 나왔는데 썬더둠 요새에 흑영대가 잡입해서 이올린을 암살하려는 시도를 했었는데 어쩌다가 로카르노가 그들과 마주쳐서 필사적으로 살기 위해 무기를 휘둘렀다. 그는 몰랐지만 이게 결과적으로 이올린을 도운 일이 되었으며, 이때 이올린이 칭찬하며 그의 가치를 인정해 준 것이 반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의 상관인 페이트 앱스터도 그를 칭찬해주면서 그의 검술에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그의 성장을 도와줬다고 한다. 또한, 아버지가 자신은 신경쓰지않고 형만을 신경쓰다 죽은 것에 서러워할 때 그를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나중에 크로노너츠가 되어서도 이 과거는 여전히 상처로 남았는지, 그의 파트너인 데이비드[* 50년전쟁에 참여하기도 한 베테랑 기사로 나중에 엘리자베스 일행이 패륜왕 리처드를 피해서 도망치는 것을 도와줬던 인물이기도 하다. 다만, 이로 인해서 궁지에 몰렸다가 크로노너츠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가 이 일을 언급하자, 워프로 떠나버리는 것을 볼 때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것 같다. 그래서 원작에서의 모습을 알던 올드~~아재~~ 유저들이 이 설정에 당황했다. 또한, 창세기전4 프롤로그 미션에 크로노너츠의 일원이 되어 등장하기도 했고, 북빙원의 아르카나 퀘스트중 '순정의 기사'(...)라고 빙룡성에서의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는데, 크로노너츠가 도와주려고 하자 오만한 어투로 의심하며 안좋게 말했고 이에 열받은 크로노너츠가 어차피 여기서 안 죽을 운명이라는 이유로 팽개치고 떠나버린다. 거기다가 선택지 4개가 모두 '로카르노를 두고 간다'밖에 없다(...). 결국, 사흘이나 추위에 고생하다가 겨우 탈출하고 이올린 일행이 온천을 즐길 때 이때 얻은 피로로 낑낑대며 혼자서만 뻗어누워 있어야만 했다. 거기다가 일행들중 사이렌과 리리도 꼴좋다며 전혀 동정해주지 않았다. 상대적으로 대우가 열악한 것은 변함없는듯...사실 동정적인 과거가 있다해도 기본적으로 크로노너츠가 아닌 로카르노는 싸가지 없는게 사실이다.(...) 차후, 그의 후손(직계인지는 알수없지만)은 바란 항구근처에 살고 있다는게 창세기전4 아르카나 퀘스트에서 언급되며, 엘리자베스일행이 스탠리 가문을 반리처드파에 가담시키기 위해서 찾아간 적이 있다고 한다. 운용과 관련해서 로카르노는 스토리 진행에서도 만날수 있고, 아르카나로도 획득 할 수 있다. 다만 아르카나는 두 종류로 등장했는데, 희귀 로카르노는 탱커계열이지만, 딱히 좋은 점이 없어서 사용되지 않는다. 그에 반해 에픽 로카르노는 대검 계열 중에서 중상위권 군진이라고 평가받는다.[* 다만 이 놈의 게임이 근딜러는 다 보스 광역딜 한방에 가게 만들어놔서 쓸만한 곳은 솔플정도..] 희귀 아르카나는 오리지널 게임 설정대로 찌질이지만, 에픽 같은 경우 창세전쟁을 겪으면서 기사로서 정의의 길을 걷는 다는 설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