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록몬 (문단 편집) ==== [[디지몬 어드벤처:]] ==== 오프닝에서 니드몬과 주먹다짐을 하는 모습이 나왔으며, 28화에서 미나와 팔몬을 쫓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담당 성우는 작중에서 여러 단역 디지몬을 맡고 있는 [[볼케이노 오오타]] / [[박준원(성우)|박준원]]. 32화에선 울퉁몬들과 미나가 보는 앞에서 니드몬과 결투를 한다. 호각으로 대결하나 결국 니드몬에게 어퍼컷을 맞는다. 33화에선 승리한 니드몬을 축하해주고 있다. 생존경쟁이 아니라 말그대로 그냥 승부를 했을 뿐인듯하다. 37화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 록몬은 울퉁몬들과 함께 [[고그마몬]]이 억지로 지배하고 있던 보석 광산에서 도망친 광부들이었는데, 미나와 니드몬을 고그마몬의 첩자로 오해하여 결투했던 것. 그러나 니드몬과 주먹과 주먹의 대화(...)를 하다보니 오해를 풀게 되었다고. 이후 물에 떠밀려온 태일이와 아구몬, 소라와 피요몬 앞에 팔에 미나, 팔몬을 태우고 등장해 그들과 함께 보석 광산으로 쳐들어가 니드몬과 함께 고그마몬에게 덤비지만 고그마몬의 단단한 몸[* 완전체인 릴리몬의 필살기인 꽃잎포에도 상처 하나 나지않았을 정도라 성숙기 레벨로는 어림없었다.]에 생채기 하나내지 못하고 도리어 신체가 산산조각나버린다. 그러나 ~~동료 보정을 받았는지~~ 죽지는 않았고 다시 수복된 모습[* 왼쪽 어깨엔 미나랑 팔몬이 해줬는지 꽃목걸이가 걸려있었다.]으로 코몬도몬을 타고 따나는 선택받은 아이들을 울퉁몬들과 배웅해준다. 여담으로 이전까지의 록몬은 "만들어진 골렘"이란 컨셉 때문인지 대사도 성우도 없었던 디지몬이었지만, 해당 작에서는 더듬거리긴 해도 대사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