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록발라드 (문단 편집) === 2000년대 초반·중반 === 2000년대 초반에도 90년대의 기조를 이어가며 가요계를 풍미한 많은 록발라드곡들이 쏟아져나왔다. 2000년 [[최재훈(가수)|최재훈]]의 비의 랩소디를 시작으로 2002년 [[이승철]]과 재결합한 [[부활(밴드)|부활]]의 [[Never Ending Story]], [[플라워(밴드)|플라워]]와 [[야다]]의 라이벌 구도, 앵무새를 몸에 붙이고 노래를 부르던 [[얀(가수)|얀]], 떠오르는 신인 [[엠씨더맥스]], [[더 크로스]], [[김상민(1973)|김상민]] 등 각양각색의 그룹이 존재했었고, 90년대에 비해 솔로 가수보다 그룹의 비중이 더 커지게 되었다. 그러나 2002~2003년경부터 미디엄 템포 R&B 발라드, 창법적으로는 이른바 [[소몰이창법]][* 대표적으로 [[SG워너비]].] 열풍 및 소몰이창법이 아니더라도 소울 타입의 솔로/듀오/그룹 가수들 열풍이 불고 나서부터 록발라드는 점차 쇠퇴하기 시작한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대형신인 [[버즈(한국 밴드)|버즈]]의 인기몰이로 록발라드 계보는 이어졌다. 이 시기 미디엄 템포 소울 중에서는 록발라드와 미디엄 템포가 결합한 듯한 노래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