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론도(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챕터 5, 블랙윙의 변신술사 === 엘나스 사원에서 수상한 자들이 목격되었다는 제보를 받고 [[슈가(메이플스토리)|슈가]], [[테스(메이플스토리)|테스]],[[올리비아(메이플스토리)|올리비아]] 플레이어와 함께 엘나스 사원으로 향한다. 자신을 사칭한 범인을 꼭 잡을 거라는 올리비아에게 "이래놓고 실은 내가 범인…… 이런 것도 있을 법한 반전이지……." 라고 말하며 올리비아에 대한 의심을 아직 버리고 있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올리비아의 반박에도 고집스레 자신은 그때를 대비해서 왔다고 한다. 엘나스 사원 깊숙한 곳으로 일행이 움직이다가 길을 막은 바위 앞에서 멈춰서게 되는데 이때 바위 안쪽에서 누군가들이 대화한다는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아 어리둥절해 하는 일행을 보고 망설이다가 어쩔 수 없다며 그들 앞에서 '''모자를 벗고'''여우귀를 드러낸다. 안쪽에 블랙윙이 봉인석을 들고 있다는 걸 알아낸 뒤 다시 모자를 쓰고 뒤로 물러선다. 슈가가 길을 뚫고 전진하면서 그게 뭐냐고 신기해하는 올리비아에게 비키라며 대답을 회피한다. 바로크와 대면해 진짜 범인이 바로크라는 것을 알게되어 의기양양해진 올리비아의 앞에서 '흥'이라며 말을 회피한다. 이후 바로크의 술수로 어디론가로 튕겨져 버리고 헤네시스 궁수교육원에서 모두와 다시 만나 헬레나에게 변신술사와 신사가 했던 말을 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