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론도 (문단 편집) == 위의 시 형식을 가사로 한 음악 == 음악 론도는 전술한 론도를 가사로 한 음악이다. 앞서 중세기 론도 형식을 보여주는 그림에서 4가지 론도형식의 왼쪽에 있는 분홍색(A)과 하늘색(B) 표시가 음악 형식을 나타내고 있다. 모든 론도 음악은 두 개의 악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그림처럼 A와 B로 표시하면 모든 론도는 형식에 관계 없이 A-B-A-A-A-B-A-B의 순서로 진행된다. 즉, 첫번째 악절(A)이 5회, 두 번째 악절(B)가 3회 반복된다. 아래 악보는 전술한 마쇼의 Doulz viaire gracieus의 두 악절이다. || [[파일:MachautDoulsViaire.png|width=80%]] || ||[youtube(ZIHnJ3EWnIw, width=400, height=240)]|| || Doulz viaire gracieus, 기욤 드 마쇼 || 론도는 독창(단선율)으로 연주되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2~3성의 다성양식으로 많이 작곡되었다. 이 Doulz viaire gracieus도 주 선율을 노래하는 칸투스(cantus) 성부와 이를 보조하는 트리플룸(triplum) 및 테너(tenor)의 3성부로 되어 있는데 트리플룸과 테너는 가사가 없는 성악으로 부르거나 기악으로 연주한다. 이 론도는 '''17세기부터 유행한 기악양식인 론도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주제 악절이 여러 번 반복되는 점이 기악양식 론도의 형식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한 서술은 바로 아래를 볼 것.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론도(rondeau), version=2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