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롤러코스터 (문단 편집) == 제작 과정 == [[https://youtu.be/JKC8tA2F2kk|Mako 롤러코스터의 트랙 조립과정]] 수백억 단위로 건설비가 드는 건 일단 넘어간다.[* 가장 비싼 기종은 [[다크라이드]].] [[내셔널 지오그래픽]]에도 킹다카를 만드는 다큐멘터리를 찍었었고, DVD로 판매도 했다. 설계-컴퓨터 시뮬레이션(바람, 습도, 기온, 기후, 탑승자 중량 등 변수를 모두 포함해서)-트랙 조각 제작-시공-사람 크기의 인형을 태우고 테스트 운행 - 실제 사람 태우고 테스트 운행이 끝나면 개장한다. 롤러코스터 트랙 옆의 계단은 '캣워크'라고 하며 실제로 사람이 올라가서 정비하는 부분이다. 리프트힐, MCBR, 브레이크 등 정기점검이 필요한 곳에만 있는 경우가 많다. 크레인을 타고 올라가 살펴볼 때도 있지만, 대부분 계단을 직접 올라간다.[* 자주 있는 일은 물론 아니지만 가끔 롤러코스터가 고장날 때 승객들이 비상시에 하차할 때에도 이 계단을 이용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1970876|예시1]][[http://ny.koreatimes.com/article/20150403/910904|예시2]]]가끔 노후 트랙이나 불량한 부분은 트랙 조각째로 교체하곤 한다. 그 큰 트랙과 구조물들은, 공장에서 부분 부분 파트별로 제작해 놀이동산으로 수송해 온 다음, (360 루프, 경사, 트위스트, 커브 등등은 전부 공장에서 도색까지 마친 다음 가져온다.) 기둥을 세우고 트랙 조각들을 크레인으로 들어올린 다음에는 사람이 직접 볼트 너트 체결해서 조립한다. 사람이 안전줄 매놓고 트랙 사이에 끼어들어가서 직접 복스 들고 조이는 것을 보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이때 필요한 작업자는 4-5명 남짓. [[롤러코스터 타이쿤]]을 해봤다면 간단히 이해할 수 있다. 각 구조물마다 일일이 기둥으로 들어올려서 볼트-너트로 조여 완성한다. 트랙을 자세히 보다보면 이음매 사이사이를 볼트로 조인 흔적이 있다. 특히 기둥을 공유할 수 있다면 건설비를 많이 아낄 수 있으므로, (기존 높은 기둥에 ㄱ 자모양으로 꺾은다음 연결해서 트랙을 더 얹는다거나, ㅅ 자 모양으로 사이에 트랙을 추가한다거나) 많은 롤러코스터들은 잘 보면 기둥을 공유하도록 트랙끼리 붙어있거나 비슷한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