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롤렌토 (문단 편집) == 기타 == * [[대전 액션 게임]]에서 군사 무기를 사용하는 의외로 보기 힘든 드문 캐릭터이다. 맨손 주먹과 장풍이 아닌 흉기 단검 나이프를 던지고 [[대전 액션 게임]]에서 심지어 수류탄까지 사용할 정도니... 그런 데 희한하게도 총은 사용하지 않는 데, [[대전 액션 게임]] 전체를 통 틀자면, 총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사실 [[질 발렌타인|있긴]] [[마르코 롯시|있다]]. * 롤렌토의 성능 평가는 시리즈마다 다 다르지만 맷집과 스턴치가 낮은데다 활용하기가 어려운 필살기들 때문에 약하지는 않지만 쓰기가 까다롭고 어려운 캐릭터라고 평가받을 수 있다. 심리전을 요구하는 트리키한 캐릭터라 볼 수 있으며 [[발로그]]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 유사한 전술과 유사한 외모를 지닌 덕에 같은 캡콤 게임인 [[바이오하자드 4]]에 등장하는 [[잭 크라우저]]하고 비교되기도 한다. * 롤렌토는 완벽한 평화를 원하고 그의 유토피아와 군대식 구조를 통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믿는데, 이때문에 [[코나미]]의 [[메탈기어 시리즈]]의 [[빅 보스]]와 비슷한 인물이라는 평을 듣기도 한다. 특히 철학이 그렇다. * [[SNK|옆 동네]]의 [[더 킹 오브 파이터즈|격투 게임]]의 비슷한 외형의 군인인 [[하이데른]]하고도 유사하다. 둘 다 [[북두의 권]]의 [[카넬(북두의 권)|카넬]]에게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공통 점이 있는 데, 롤렌토의 경우는 외형과 디자인보단 군대의 힘으로 이상 국가를 건설하려 하는 그 야욕의 사상을 패러디 했다. * 그외 기타 캡콤의 게임 작품인 [[슈퍼 머슬 보머]]의 캐릭터들중, 롤렌토하고 흡사한 립 세이버라는 군인 레슬러 캐릭터가 있다. ||<-2> [[파일:20110725_10.jpg]] || ||[[파일:9daf53fb.jpg]]||[[파일:tumblr_ncipsbQtCE1szh2cmo1_500.jpg]]|| * [[일본 애니메이션]]인 [[쾌도천사 트윈엔젤]]에서는 롤렌토와 비슷한 외형을 한 패러디 캐릭터가 단역으로 등장한다. 4화에서 첫등장하는데 교복에 집착하는 매니아로 나오며 처음에는 카메라를 집어들거나 도망쳐서 모습이 사라지지만 중반 부에서는, 어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시민들과 요리사들을 전부 다 인질로 묶어놓고 총을 쏘면서 난동을 부린다. 게다가 상체 옷까지 벗어서 근육을 보여준다. 이 롤렌토의 외형을 패러디한 단역 캐릭터는 교복 매니아 변태로 등장한다. 롤렌토의 외형을 패러디 했을뿐이지 교복에 집착하는 매니아인걸 보면 롤렌토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여담으로 이 단역 캐릭터가 롤렌토하고 디자인이 좀 다른 점이 옷에 수류탄이 달려있지 않고 봉을 들고 다니지 않는다. [[파일:20110725_3.jpg]] 게다가 그의 어머니도 등장하는데 어머니는 외모가 [[휴고(캡콤)|휴고]]랑 흡사하다. * [[파일:disneyrolento.jpg]] 복장 디자인이 디즈니 애니메이션 [[타잔(애니메이션)|타잔]]에 나오는 사냥꾼 [[존 클레이튼]]과 흡사하다는 의견이 있다. * [[콜린(캡콤)|콜린]]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우동 코믹스에서는 콜린한테 제압당하는 면모를 보여준다. [[포켓 파이터]]에선 [[이부키(캡콤)|이부키]]가 쿠나이를 던질 때 롤렌토의 복장을 입은 모습을 보여준다. * [[포켓 파이터]]에서는 [[겐(캡콤)|겐]]의 중국집 스테이지의 배경맨으로 출연하는데 제로 시리즈의 다른 스파 캐릭터들처럼 엎드려 누우면서 국수를 먹고 있는 모습이 있다. * 대인 관계가 있는 캐릭터로는 당연히 [[소돔(캡콤)|소돔]]이다. 같은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에서 보스로 출연했기 때문. 그리고 라이벌 관계로는 당연히 코디, [[가이(캡콤)|가이]]다. * 참고로 롤렌토는 군 베레모 모자를 벗은 일러스트나 머리가 드러난 모습이 한번도 드러난 적이 없다. 그래도 한 가지 추측할 수 있는 점은 머리색깔이 갈색으로 추정된다. * 롤렌토의 대표 무기인 봉처럼 같은 스파 시리즈에서 똑같이 봉을 사용하는 캐릭터들은 [[이글(캡콤)|이글]][* [[이글(캡콤)|이글]]하고 몇가지 유사한 공통점이 있다. 얼굴에 똑같이 흉터가 있고 옷에 빨간 셔츠가 있다는 것. 물론 이글의 경우 봉은 2자루지만.]과 정확히는 봉이 아닌 톤파를 사용하지만 [[겐류사이 마키|마키]]도 있고,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아니지만, [[샤돌루]]의 [[DOLLS(캡콤)|DOLLS]] 구성원인 지엔유도 봉을 사용한다. 그리고 [[스트리트 파이터 5]]에 참전한 똑같은 무기로 롤렌토처럼 한자루의 봉을 사용하는 [[팔케(캡콤)|팔케]]하고도 한때 유사성이 생기기도 했다. 그리고 외전작품이지만 스트리트 파이터 EX 시리즈의 [[나나세(스트리트 파이터 EX)|나나세]]도 봉을 사용한다. * 여담으로 이상하게도 일본 여성의 캐릭터들하고 엮이는 면이 은근 많은 편이다. [[CAPCOM VS SNK 2]]에선 [[SNK]] 진영의 캐릭터인 [[타카네 히비키]]하고 라이벌 기믹이 있고, 같은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인 [[겐류사이 마키]]하고는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제로3 더블어퍼]]에서 둘의 특별 대전 이벤트가 있다. 게다가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에선 이부키와 팀을 맺기까지 했으니... 보면 볼 수록 이상하게 은근 일본계 여성 캐릭터들과의 인연의 관계가 많은 편이다. * 롤렌토의 기술 필살기들의 이름들이 거의 다 베트남의 메콩 강 삼각 주의에서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롤렌토는 [[베트남 전쟁]]에서 베테랑 혹은 참전 용사였을꺼라는 추측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롤렌토의 원래의 복장[* [[https://i.pinimg.com/originals/85/89/d7/8589d7b9771bf69cf3733488dd91da4c.jpg|파이널 파이트 시절 보스로 나왔을때의 복장.]]]이 호랑이 줄무늬가 그려진 위장 술인데 이것은 미군이 베트남의 정글 전투에 사용하기 위해 처음 입었던 복장이다. ||[[파일:Sf-rolento.gif]]||[[파일:rolento-win-snap-noanim.gif]]|| || 제로 2 || 제로 3,[[CAPCOM VS SNK 2|CVS2]] || * 봉의 색깔이 시리즈마다 미묘하게 다르다. 분명 처음 참전한 작품인 제로 2에서는 스프라이트 도트를 잘 보면, 봉의 색깔이 초록 색이였는데, 제로 3이나 [[CAPCOM VS SNK 2|CVS2]]에선 갈색이 되었다. 그런데 [[니시무라 키누]]의 롤렌토 일러스트를 보면 봉의 색깔이 검은 색이다. 그리고 울스파 4에서는 다시 초록색으로 돌아왔다. 참고로 봉 뿐만이 아니라 수류탄의 색깔도 다르다. * 여담으로 [[달심]]이나 [[사가트]], [[베가(캡콤)|베가]]처럼'눈동자가 그려지지 않은 하얀 눈으로 그려질 때가 많은 편이다. 이 때문인지 얼굴이 베가와 상당히 비슷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무래도 파이널 파이트에서 보스로 출연한 악역이여서 그렇게 표현한 걸지도. * 롤렌토는 질서와 규율에 대한 엄격한 신념 때문에 "[[질서 중립]]"으로 간주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이유로 롤렌토는 자기만의 국가(유토피아)를 생각하지만 롤렌토의 방법은 의문스러울 수 있다고 한다. * 전 캡콤 회원인 세스 킬리언에 따르면, 롤렌토는 '''이시자와 히데토시'''에 의해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한다. 또한 디자이너인 [[야스다 아키라]]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 했으며 매드 기어 보스 캐릭터들 중에서도 가장 위엄 성이 있게 디자인 하였다고 한다. 이름을 구상할 때는 발음이 비슷한 '로렌스' 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 단어의 끝에 모음을 추가하고 L & R 사운드를 믹싱하는 재미있는 일본어 번역으로 인해 이름이 '롤렌토'가 되었다고 한다. * 2차 창작물에선 옆 동네의 [[브라이언 퓨리]]나 [[세르게이 드라그노프]]와 많이 엮이는 편이다. 이건 스파 시리즈에 같은 군인인 가일 또한 브라이언이나 드라그노프와 자주 엮이긴 하나, 롤렌토는 싸울 때 마다 가일과 달리 대놓고 무기를 쓰는 만큼 브라이언이나 권총을 종종 쓰며 롤렌토처럼 안면에 흉터까지 있는 드라그노프는 아무래도 롤렌토와 유사한 점들이 많기에 가일에 비해 많아서 좀 더 잘 엮이는 듯 하다. * 어떻게 보면 롤렌토는 [[파이널 파이트]]의 보스 캐릭터들 중에서 대우가 가장 좋은 편에 속한다. 출연 작품 경력도 파이널 파이트의 적 보스 캐릭터들로만 보자면 롤렌토가 가장 많은 작품에서 등장했으며, 크로스오버 계열 작품에서도 많이 출연했다. 같은 [[매드 기어#s-2]] 조직원이였던 다른 보스 간부들중 댐드와 에디.E는 아직까지도 스파 시리즈에 못 나오고 있는 중이며,[* 댐드의 경우 어느 정도 참전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기는 하지만 현재 시점으로써는 이미 너무 늦었으며, 스파 6에서도 여전히 매드 기어 잔당으로 활동하고 있다. 에디의 경우는 경찰이라는 특징 때문에 격투 게임 장르에 어울리지 않아 기술을 구상할 아이디어들이 부족하기에 참전 할 가능성이 낮아보인다.] [* 대신 에디.E는 제로 3에서 [[코디 트래버스]]의 승리 포즈에서 등장했다. 죄수인 코디를 쫓는 모습.] [[소돔(캡콤)|소돔]]도 롤렌토와 같이 제로 시리즈에서 데뷔했지만 소돔은 다른 작품이나 훗날 3D 격투게임에서는 아직 등장한 적이 없으며, [[아비게일(캡콤)|아비게일]]도 스파 5에서 와서야 첫 출전했다. 그 외에는 보스 자리까지는 아닌 [[포이즌(캡콤)|포이즌]]과 [[휴고(캡콤)|휴고]]도 스파 시리즈에 나오기는 했지만 롤렌토처럼 출연 작품 경력이 많지는 않다. 아무래도 롤렌토가 파이널 파이트 후속 작에서도 등장했고 주인공들의 숙적 플래그로 넣은 설정 때문인지 [[코디 트래버스|코디]], [[가이(캡콤)|가이]]만큼 많이 등장한 듯 하다. * [[매드 기어#s-2]]가 해체된 현재 시점으로 보자면 [[코디 트래버스|코디]], [[가이(캡콤)|가이]]같은 주인공들을 제외하고 [[파이널 파이트]]의 적 캐릭터들로만 보자면 전투력과 스펙이 제일 강한 인물에 속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매드 기어가 해체된 이후로 다른 조직원들은 그냥 각자 자기 하고 싶은 활동을 하면서 살아가거나 무언가 가게를 차리거나 하는데 롤렌토는 일단 군인이였으니 매드 기어가 해체된 이후로는 스스로 독립하여 자기만의 군대를 이끌어서 수 많은 군인 부하들을 거느리고 있다. 또한 무기를 사용하는 만큼, 나이프나 수류탄이나 와이어를 끌어당겨서 교살시키는 등 현실에서 사용 했다간 진짜로 사망할 수도 있는 위험한 무기들을 사용하니... [[소돔(캡콤)|소돔]]의 경우는 [[일본도]]를 비롯한 칼 종류의 근접 무기들을 사용하며, [[포이즌(캡콤)|포이즌]]도 채찍 같은 무기를 사용하는 공통점이 있고 [[휴고(캡콤)|휴고]]와 [[아비게일(캡콤)|아비게일]]은 무기 없이 덩치와 괴력의 힘으로만 의존해 싸우지만 배경 설정으로만 보자면 롤렌토의 경우, 무기 전투력 뿐만 아니라 군대의 규모 세력 부하들로 인해 스펙이 더 월등하게 뛰어나보인다. 물론 문제점은 전장이 아닌 싸움에서도 각종 암기를 사용해대는 비겁한 점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파이널 파이트]] 세계관의 적 캐릭터들 중에서는 롤렌토가 제일 강한 인물에 속할지는 몰라도, 스파 세계관으로 통틀자면 더욱 더 다양하고 뛰어난 스펙을 가진 강자들이 스파 세계관에서 많다 보니 스파 시리즈에선 다른 캐릭터에 비해 밀리거나 급이 낮아 보일 수 있다. * 실제 게임 상에선 봉과 단검, 수류탄과 와이어 트랩밖에 사용하지 않지만, 스토리나 일러스트로만 드러난 모습들을 보았을 때 로켓과 화염병, 총기 류 같은 이외의 무기들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게임 상에선 당연히 드러나지 않지만 탱크와 전투기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당연히 군대를 이끄는 통솔자인데 탱크와 전투기가 없을 리가... 하지만 [[항공모함]]까지 보유한 [[하이데른]]의 이카리 부대보다는 확실히 규모가 작은 편인데, [[하이데른]]이 [[장성급 장교]]라서 하이데른의 이카리 부대 쪽 규모가 매우 방대한 것이다. *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에서 악당 조직 간부 업무 외에도 악행을 많이 저지른 인물인데 [[가일]]이 [[찰리 내쉬]]의 복수를 하러 가느라 자리를 비운 사이를 틈타 가일의 부대를 빈집 털이했다. 그 결과, 롤렌토가 가일의 부하들 중 [[독트린 다크]]를 제외한 나머지 대원들을 전부 다 몰살 시켰다. * 롤렌토는 [[울스파4]]에 마지막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하고, 스파 5 시리즈에서는 배경 캐릭터로만 등장 했는 데 스파 6 시리즈에서 다시 플레이어블로 참전할 가능성이 있는 지 아무런 소식이 없으며 그 이후의 행보 조차도 알 수 없다. * 용병이라는 점에서 [[철권 시리즈|옆 동네]]의 [[브루스 어빈]]과도 비슷하지만, 차이점으로는 일단 브루스는 악역이 아니며, 롤롄토처럼 큰 야망이 있지도 않고, 게다가 브루스는 엔딩에서 아이한테 좋은 모습을 보여 약자한텐 상냥한 인간인게 드러난데 비해, 롤렌토는 군인들만으로 이루어진 국가를 꿈꾼다는 점에서 약자들을 살아숨쉴 가치가 없는 존재로 보는듯한게 다르다. [[분류: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등장인물]][[분류:매드 기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