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롤렌토 (문단 편집) === [[CAPCOM VS SNK 2]] === 인기가 외의로 좋았던 캐릭터였는지, 크로스오버 게임인 [[CAPCOM VS SNK|CVS]] 시리즈에도 참전했다. 스프라이트 도트는 당연히 제로 시리즈의 도트를 그대로 채용했다. 이작품에선 롤렌토의 승리 대사등등이 여러 캐릭터들한테 군사 국가에 들어오기 위한 자격 조건등을 말하는 대사들이 대다수다. 함께 말하는 교섭 대사도 군대 형식 말투를 하고 있다. 심지어는 같은 캐릭터끼리의 롤렌토 교섭 대사조차도 군인 놀이를 흉내하고 있다. [[타카네 히비키]]하고 특별 대전 이벤트가 있다. 스팅어를 날리는 기습 공격을 사용하고 히비키가 이를 받아친다. 스토리 엔딩이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더 킹 오브 파이터즈]] [[이카리 팀]]에 접촉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것으로 드러난다. 군사 국가를 만들기 위해 이카리 팀에 연락은 했지만, 아무도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했다고. [[김갑환]]한테도 악역 취급을 당하고 있으며, 말투 행동 조차 군인 스럽고 자기 군사 국가에 들어오라는 듯이 말해서 여러 캐릭터들한테 매우 다양한 취급을 받고 있다. '''[[야가미 이오리|광신주의]] 라고 하거나, [[켄 마스터즈|건국 매니아]] 라고 하기도 하고, [[야마자키 류지|또라이(이카레) 군조]]라고도 하질 않나, [[타카네 히비키|양국주의자]]''' 라는 소리도 듣기도 한다. 성능은 스피드계 캐릭터인 관계로 맷집과 스턴치가 상당히 낮지만, 게임 자체의 스피드가 빨라진데다 다양한 그루브 덕을 보면서 제로 시리즈 보다도 훨씬 더 트릭키한 운영이 가능하다. 상당히 고성능. 통상기들의 리치와 캔슬 범위도 적당하고 지상 압박에 적절한 약P 및 약P에서 강제 연결로 들어가면서 캔슬까지 가능한 앉아 중K이 지상전의 주가 된다. 대공은 서서 중P로 처리. KK 커맨드로 낮게 앞이나 뒤로 점프하는 신기술 스카우터 점프[* 말이 신기술이지 사실 이름만 바뀌었을 뿐 제로 시리즈의 하이 점프와 동일기다.]가 추가 되었는데, 도중에 점프 공격을 내밀어줄 수 있는건 물론이고 기본기를 내밀고 있는 도중에도 캔슬로 사용 가능한 필살기 취급이라 여러 방면에서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다. 롤캔까지 조합 한다면 [[아수라섬공]]을 능가하는 위기탈출 넘버원. 단, 슈퍼 콤보는 테이크 노 프리즈너를 제외하면 잊는게 좋다. 발동이 매우 빠른데다가 하단 장풍 판정이고 당연히 무적 시간까지 갖춰져 있는 레벨 3 테이크 노 프리즈너는 롤렌토의 알파이자 오메가. 다른 슈퍼 콤보인 마인 스위퍼는 절대 단독으로 쓰지 말 것. 점프하고 빠르게 내려오는 게 가능한 캐릭터가 점프를 시작할 때 바로 예측으로 써주지 않았다면 레벨 3로 써도 쉽게 가드가 될 정도로 발동이 느리고 자칫 가드한 롤렌토 앞으로 상대방이 딸려오기도 한다. 그나마 A그루브라면 오리지널 콤보의 마무리로 넣는 것이라도 가능. 마지막 슈퍼 콤보인 스틸 레인은 단검을 위로 던졌다가 자동으로 상대방에게로 떨어지는 것만 봐선 좋을 것 같지만, 위력이 딱히 뛰어난 것도 아니고 꾸겨넣으려다 상대방의 장풍기에 당하기도 쉬워서... 그 이전에 테이크 노 프리즈너와 마인 스위퍼가 있어서 연속기 용으로도 언급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활용 구석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다만 콤보 비디오에서는 [[왕거미#s-2|큰 경직을 지닌 기술을 중간에 끊어버리고 후속 콤보를 이어나가는 동영상 콤보 용도]]로 종종 볼 수 있다. 당연히 롤렌토가 [[더미|두들겨맞는 역할을 맡게 된다]]. 게다가 피격 판정 마저도 넓어서 왠만한 덩치캐([[장기에프]], [[라이덴(SNK)|라이덴]] 등)들이 맞는 콤보도 그래 보이지 않을거 같지만 거의 다 맞는다. 맞을 때 스탠딩 포즈 그대로 맞는지라 상반신의 피격 판정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쉽게 말하지면 [[뱀파이어 시리즈]]의 정통 최[[약캐]] [[레이레이]]와 비슷한 피격 판정이라고 보면 되겠다. 체력치와 스턴치도 낮은 지라 손해. 덕분에 [[http://www.youtube.com/watch?v=l9wbQm-AeVM|스틸 레인 없이도 사가트의 롤렌토 한정으로 C그루브 절명 콤보까지 있다]]. 덤으로 롤렌토만 오리지널 콤보를 맞는 도중 다운 당하면 딱 기상하는 순간에 잡기가 들어가는 버그가 있다.[* 콤보 수도 이어진다.] 바이스 같은 캐릭터라면 오리콤을 까고 구석 레이브너스 난타 이후 위더링 서피스나 네거티브 게인으로 마무리하는게 가능. 이 버그는 EO에서는 수정되었다. 상대를 압박함으로써 게이지를 모아 레벨 3 테이크 노 프리즈너를 써줄 수 있는 C나 N 그루브가 최적. 앞서 언급한 대로 맷집과 스턴치가 낮은 편이다보니 P, S, K 그루브는 상당히 리스크가 크다. A 그루브는 스카우터 점프 및 점프 중P의 조합으로 꽤 데미지 효율이 괜찮은 오리지널 콤보를 사용할 수 있긴 하지만 가드 크래쉬 유발이나 이지선다로 데미지 리셋시키기 등의 면모에서 취약하다. 오리지널 콤보의 마무리로는 평소 거의 쓸 일이 없는 마인 스위퍼를 주로 사용. 낮은 맷집과 스턴치로 인해 최상급까지 가지는 못하지만, 스피디한 기동성과 장풍 캐릭터를 엿먹일 수 있는 슈퍼 콤보인 벨 3 테이크 노 프리즈너 덕분에 나름 상위권에 위치하고는 있다. 대회에서도 자주 보이는 정도. A 그루브 콤보를 사용하는 기스, 캐미, 사쿠라, 베가 다음 가는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