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롤충 (문단 편집) === 극단적인 비난과 중국겜 몰이 === 대한민국 내에 [[혐중]] 감정이 자리잡은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 역시 차이나 머니에 굴복한 중국 게임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졌다. 실제로 라이엇 게임즈는 중국의 기업 텐센트에게 2013년에 인수되었으므로 모회사는 중국의 기업이다. 또한 2020년 이후 텐센트가 점차 라이엇 게임즈의 내정에 간섭하기 시작한다는 소문이 돌았고, 이는 세라핀 사건과 2020 월드 챔피언십의 노골적인 중국 편애로 인해 정설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 문제는 해당 사건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유저들이 극단적인 [[혐중]] 사상을 가지게 되었고, 이것이 잘못된 방향으로 변질되어 리그 오브 레전드에 발생하는 모든 변화를 중국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무조건적으로 매도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중국과 전혀 연관이 없는 변화도 '중국겜' 내지는 '양산형 모바일 게임' 등의 비난을 일삼는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는 것. 해당 여론의 시초는 2020 월드 챔피언십이 종료된 이후 공개된 2021 프리시즌 아이템 대개편이였다. 프리시즌 패치에서 공개된 일부 아이템의 아이콘이 지나치게 직관성을 중시한 나머지 단순하고 불분명하게 보이게 된 것. 이에 과거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현재보다 모든 면에서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일부 유저들[* 참고로 리그 오브 레전드는 라이엇이 텐센트에 인수되기 한참 이전부터 텐센트의 투자를 받아 제작된 게임이다.]이 해당 아이템의 아이콘이 '중국 양산형 모바일 게임' 같다는 비판을 제기하면서 시작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유저들은 자신에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모든 변화에 혐중 감정을 엮어 비판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사례는 11.21 패치에 도입될 전체 채팅 삭제 기능을 중국의 문화 검열이나 다름없다며 비판한 것. [[리그 오브 레전드/문제점 및 비판/비매너 게임 문제]] 문서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는 서비스 개시 이후 현재까지 유저들의 비매너 게임 문제에 시달리다 결국 칼을 빼들고 극단적인 변화를 도입한 것이다. 또한 신화템 도입 이후로 탱커 아이템들의 성능을 깎고, 체급도 계속 너프시키고 칼챔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 밸런스가 붕괴된 것, 1인 캐리의 가능성을 줄인 것에서 공산주의적인 중국에게 유리하게 팀의 호흡이 필요하게 메타를 조성한다는 여론도 있었는데, 정작 한국에서 캐리가 힘든 탱커의 픽률이 적고, 게임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이 원하는 대로 게임을 이끌기 쉬운 칼챔들의 픽률이 높으며, 1인캐리가 불가능한 게 중국에게 유리한 것이라면 한국인들이 중국에 비해 협동성이 떨어진다는, 중국을 욕하지만 한국을 까내리는 모순적인 주장이다. 즉 해당 변화들의 원인은 전적으로 유저들의 과실과 선호에 있는데, 이를 당사자인 유저들이 무분별하게 혐중 감정과 엮어 비판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반대로 좋은 패치나 좋은 성과 등을 보여주면 초기에는 라이엇이 미국의 인격으로 돌아왔다는 등의 망상을 했지만, 현재는 억지로라도 까내리면서 중국 게임답다고 욕을 한다. 예를 들어 특이한 평타 시스템을 가진 제리가 출시되었을때, 전혀 다른 시스템을 가진 그브를 짜집기했다는 등의 여론을 보였다. 위 같이 입으로는 반중을 외치면서 모순되게도 처음부터 텐센트가 투자한 중국 게임이나 다름 없는 롤을 하여 중국에게 직접적으로 경제적 이득을 안겨주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유저들은 다른 사람들한테 [[반중롤깨]]라는 멸칭으로 비판을 받고있다. [[분류:게임빠]][[분류:리그 오브 레전드/비판]][[분류:XX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