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문단 편집) === 갑질 논란 === *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에서 택배 기사들에게 열흘 안에 반품 물건을 회수해 오지 못하면 해당 물건값을 물어내야 한다는 조항을 집어넣어 논란이 일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6n46059?mid=n1006|기사]] 이 조항이 갑질인 이유는 이것이 고객 잘못일 때에도(예를 들면 계속해서 부재 중) 택배 기사들이 물건값을 물어내야 한다는 점 때문에 그렇다. * 롯데하이마트 2017년에는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가 2013년 호텔롯데 월드사업부 대표를 하던 시절에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욕설과 폭언을 했고, 한 직원의 머리색을 트집잡아 회사에서 쫓아내는 악행을 저지른 것이 YTN 단독보도로 폭로돼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2&aid=0001049931|기사]] 심지어는 해당 갑질 논란에 대한 언론사의 기사를 돈으로 무마하려 했다는 YTN 단독보도도 나왔다. 사건이 알려진 후 그는 롯데하이마트 대표직에서 사의를 표명했지만 이사회에서 반려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2&aid=0001051765|기사]] * 롯데컬쳐웍스 롯데시네마를 담당하는 롯데컬쳐웍스 측에서 경영악화의 책임을 직원들에게 떠넘기고 있으며 직원에게 협박과 강요로 권고사직을 강요하고 있다는 악행을 폭로했다. [[http://www.ybsn.tv/news/articleView.html?idxno=22787|관련기사]] 이것이 갑질인 이유는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롯데시네마만이 아닌 다른 영화업체에도 매출에 타격이 발생하고 있지만 권고사직을 하지 않을 경우 본사로 호출해 괴롭히기 때문이다.[[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824|관련기사 두번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