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리아 (문단 편집) == 역사 == [[1979년]] [[10월 25일]][* [[10.26 사건]] 전날이다.] 서울 중구 소공동에 1호점[* [[https://www.issueedico.co.kr/mobile/article.html?no=9867|#1]],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275926616157208&mediaCodeNo=257|#2]]]을 오픈하였다가 백화점, 롯데호텔 리뉴얼로 사라졌으며 2023년 기준으로 제일 오래된 매장은 역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의 2호점[* 1983년 개점했다.]이다. [[1980년]] 업계 최초로 연수원을 열고 1983년 천안삼거리 휴게소에 첫 고속도로 휴게소 지점을 냈다. 1989년 POS 기기를 소공지역 5개 지점에 처음으로 들여놨다. [[일본]]에서는 [[1972년]] [[9월]]에 이미 다카시마야(高島屋) 니혼바시점을 열어 영업 개시했다. 1977년 '새우버거' 발매 후 1980년 업계 최초로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도입했고, 1981년에 전 점포 POS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1983년 [[드라이브 스루]] 지점도 오픈한 후 1986년 대만에도 1호점을 내고 1988년 한국, 대만 법인 등과 함께 첫 '롯데리아 컨벤션'을 열었다. 2006년 기존 법인이 '롯데리아홀딩스'가 되면서 [[물적분할]]되었다. 국내에서는 1,100여개 점포 수로 한국적인 맛을 접목한 메뉴가 특색이며, 카페형 매장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 중이다. 맛이 영 없다거나 가격 대비 양이 적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웬만한 군 소재지에서도 매장이 있다 보니까 중소도시나 농어촌 지역에서는 햄버거라면 롯데리아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런 곳에까지 외국 브랜드인 맥도날드, KFC, 버거킹 등이 입점하기에는 시장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2010년]] [[9월 2일]], 15억 엔의 빚더미 폭탄을 안고 있는 버거킹재팬을 한국 롯데리아가 단돈 100엔에 인수했다. 당시 환율 기준으로 1,400원 정도. 다만 이런 식으로 회계 처리를 하는 이유는 [[양도세]]가 [[증여세]]보다 저렴하기 때문이다. 파는 쪽 입장에서는 사실상 양도세를 낼 일이 없고, 사는 쪽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증여세 논란을 피할 수 있다. 사실상 한국 롯데리아가 일본 버거킹의 15억 엔, 그러니까 한화로 따지면 210억 원의 채무까지 떠맡는다는 소리다. 또한 이는 일본 롯데리아가 가지고 있던 것을 한국 롯데리아가 인수한 것이라, 일본 롯데가 한국 롯데에 부실 기업을 떠넘긴다는 지적이 있었다. [[2019년]] [[4월]] 버거킹재팬홀딩스 지분 100%를 한국 버거킹 최대 주주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EP)에 매각했다. 매각 규모는 약 100억 원 수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90118334566500|#]] 창립 30주년인 [[2017년]] [[5월 16일]]부터 'BURGER LAB by LOTTERIA'로 이름 및 간판의 새로운 컨셉 디자인이 도입되면서 맥도날드처럼 주문 후 조리하는 오더 메이드 컨셉으로 시스템 전반이 교체되었다. 새로운 컨셉의 점포는 새로운 간판을 적용하고, 기존 점포는 계약에 따라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다. 인테리어 컨셉의 역사로는 '헐리우드', '카페', '다이나믹', '스칼렛(Passion)' 등이 있으며, 알바생 호칭은 '메이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