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리아 (문단 편집) == 기타 == 1979~1988년까지 일본 롯데리아를 따라 산양을 마스코트로 썼고, 1999~2000년대 중반까지 독자 마스코트도 있었는데, 인간 마스코트는 로이, 로디, 로킹, 용 캐릭터로 버버기, 얌야미, 치코가 있었다. 이 중 앞의 셋은 2020년대에 리메이크하여 부분적으로 다시 활용하고 있다. 여기저기서 쓰이기는 하지만 간판이나 메뉴판 등 잘 보이는 곳에서는 찾기 힘들다. 마스코트를 찾아볼 수 있는 가장 쉬운 루트는 금액권을 구매하는 것이다. 2003년작 KBS2 수목드라마 <보디가드> 2회부터 7회까지 폐점된 일산주엽점에서 찍었는데, 홍경미(마야 분)와 김나영(임은경 분)이 알바하는 곳으로 나온다. [[파일:attachment/LOTTERIA_Picnic.png]] 2011년도까지는 [[롯데월드|롯데'''월드''']]와 혼동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2016년부터는 네이버에 "롯데리아 소풍"이라 검색할 경우 [[http://www.lotteria.com/Shop/Shop_View.asp?Page=1&PageSize=10&BlockSize=10&Idxㄹ=2628&SearchIs24H=0&SearchIsWifi=0&SearchIsDT=0&SearchIsHomeService=0&SearchIsGroupOrder=0&SearchIsEvent=0&SearchArea1=&SearchArea2=&SearchText=%EC%86%8C%ED%92%8D&StoreCode=11445|경기도 부천시 롯데리아 소풍시네마점]]에 관한 검색결과가 섞여나온다. 일부 매장에서는 알바생들이 근무를 시작하거나, 휴식에 들어갈 때, 퇴근할 때 자신보다 높은 직급에 사람에게 '식품 위생을 잘 지키겠습니다. 메이트 ㅇㅇㅇ 근무 시작하겠습니다.' 라고 인사해야 한다. 종종 인터넷 등지에서 “햄버거 프랜차이즈 개수로 지역의 발전도를 알 수 있다”라는 말이 돌곤 하는데, 이 발전지수에서 분모로 작용한다. 간단히 말해서 다른 햄버거 프랜차이즈 지점의 수에 비해 '''롯데리아가 많을수록''' 지역 발전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 단적인 예로 이 지수는 전국에서 강남구가 가장 높으며, 강남구 안에서도 상대적으로 더 부유한 지역으로 손꼽히는 [[압구정동]]이나 [[청담동]]에는 롯데리아가 단 하나도 없다. 롯데리아가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해 전국 곳곳에 위치한다는 점을 이용한 것인데, 어디까지나 재미로 봐야 할 것이다. [[https://m.kmib.co.kr/view.asp?arcid=0009082988|그러나 이게 꽤나 정확했는지 결국 기사까지 나왔다.]] 2015년부터 카운터 앞에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무인 주문 시스템을 도입하는 점포들이 생겨났다. 단 토핑 추가는 키오스크에 없는지라 토핑을 추가하고 싶을 때는 기존 방식처럼 카운터 앞에서 주문해야 한다. 2014년도부터 [[서울대학교]] [[관정도서관]] 뒤의 부속 건물에 입점해 있다. 학생들은 도대체 왜 롯데리아 "따위"를 학내에 들였나는 입장이다. 정문 인근의 [[서울대입구역]]엔 맥도날드가,[* 2018년에 폐점했다.] 후문 인근의 [[낙성대역]]엔 버거킹이 성업 중인데 교내에는 하필이면 제일 맛없는 롯데리아가 들어와서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분위기이다. 그래도 교내에 있는 유일한 패스트푸드 햄버거 판매점이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가는 사람들이 있다. 학내 게시판인 [[스누라이프]]에서는 "그렇게 롯데리아를 싫어하면서도 햄버거 맛을 못 잊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그들이 증오하는 롯데리아가 망하지 못한다."라며 이 현상을 비판한다. 2017년 말과 2018년 [[Wanna One]] 팬들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 응모권을 제공하여 팬 사인회에 가기 위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리아의 전통으로 [[펩시]], [[펩시 제로슈거]], [[칠성사이다]]에 한해 컵당 1회 리필을 해준다. 얼굴에 철판 깔고 안 해주는 곳도 있는데, 해주는 게 원칙이다. 2016년 이후 맥도날드가 창렬화되어 많은 비판을 받자 오히려 롯데리아가 재평가받고 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3354043|기사]] 패스트푸드 업계들이 24시간 운영 열풍이 불 때 롯데리아 또한 24시간 운영을 선언하고 실제로 그랬던 적이 있었으나, 이후 열풍이 식자 슬그머니 바뀌어서 24시간 운영을 도로 물리는 매장들이 늘어났다. 때문에 계속해서 24시간 운영을 고수하는 매장은 극소수. [[2020년]] [[6월 23일]] 매장에 갑자기 ''''2020년 7월 1일부로 버거 접습니다 - 롯데리아 백 -''''이라는 포스터를 부착해 많은 사람들이 롯데그룹이 멀쩡한 패스트푸드 사업을 뜬금포로 철수할 예정이라고 생각했다. [[만우절]] 장난이라 하기에는 시기가 [[만우절]]이 아니기에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는데 알고보니 이 포스터의 정체는 [[2020년]] [[7월 1일]]에 출시 버거인 [[폴더버거]]다. [[피처폰|폴더]]가 접는 것이다 보니 접는다라는 [[동음이의어]]를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사용함으로써 마치 버거 사업을 접는 듯한 오인을 준 것]], 이른바 [[노이즈 마케팅]]을 진행한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4IKyzG_EEHo|#]] 문제는 롯데리아가 워낙 악명 높았다 보니 진짜 접으라는 의견 역시 간간히 보인다. 화제를 불러모아 마케팅 전략 자체는 제법 성공한 것처럼 보였으나... [youtube(81YXuHyN0IA)] 롯데리아 8개 점포 점장급 및 직원 회식으로 8월 13일까지 14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YTN]]의 취재 결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477444|확진자 나오자 롯데리아 본사가 점포에 보낸 메일]] 확진자 2명이 나온 시점에서도 7개 점포를 폐쇄하며 코로나 19 감염 사실을 숨기고 내부 점검으로 폐쇄한다는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거짓말 때문에 확진자들을 제외한 근무자들은 함께 일하던 사람들이 감염된 줄도 모르고 출근해서 일을 했다. 기업 차원에서 해명을 하긴 했는데 처음 확인된 확진자는 2명뿐이라서 영업 중단 안내문에 코로나19 내용을 넣지 않았다는 논리라 서울 중심의 점포에서 확진자가 나왔는데도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해명으로 파장이 엄청나게 커졌다. 해당 뉴스는 커뮤니티로 일파만파 퍼지고 있으며 본사의 잘못된 대응으로 폴더버거의 노이즈 마케팅 효과는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 폴더버거 자체에 다한 악평들과 유튜브 리뷰들을 보면 사실 폴더버거 자체로 이목을 끄는 것은 성공했으나 제품 자체가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홈페이지가 삭제되었는지 롯데잇츠로 접속된다. 이탈리아어 단어로 '''"Lotteria"'''가 있다. 뜻은 '운빨'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