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시네마 (문단 편집) ==== 미투전략 ==== 미투전략을 자주 쓰는 [[롯데그룹]] 계열사답게, 롯데시네마도 각종 이벤트에서 미투전략을 자주 쓰고 있다. 특징은 미투전략을 쓰면서도 묘하게 혜택이 줄어든다는 점이다. * 투투카드 : CGV에서 2014년 5월부터 6월 두달 동안 매일 영화 2,000원을 할인해주는 에브리데이 카드라는 것을 출시했다. 반응이 좋아서인지 동년 9월 에브리데이 시즌2를 출시했는데, 이를 보고 롯데시네마에서 똑같이 만든 할인카드이다. 10월 14일부터 12월 14일까지 두달 동안 에브리데이 카드처럼 영화를 2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4DX]]관처럼 특별관에서도 적용이 되는 CGV 에브리데이 카드와는 달리 '''특별관에서는 적용을 할 수 없었다.''' * 스탬프쿠폰 : CGV에서 12월 한달간 영화를 본 관객에게 스탬프를 찍어줘서 2015년 1월부터 쓸 수 있는 쿠폰을 나눠주자 이에 질세라 롯데시네마에서도 12월부터 2015년 1월 두 달간 스탬프를 찍는 쿠폰북을 나눠줬다. 적립기간만 보면 롯데시네마가 유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쿠폰 혜택에 큰 차이가 있다. CGV는 2014년 12월 영화 1천원(동반 1인까지) 할인, 2015년 1월 영화 2천원(동반 1인까지) 할인, 1월 13시 이전 영화 '''무료관람권''', 1월 주중 영화 '''무료관람권'''으로 구성된 반면, 롯데시네마는 2014년 12월 영화 1천원(동반 1인까지) 할인, 2015년 1월 상/하반기 영화 '''6천원''' 관람권, 2월 평일 13시 이전 영화 1+1 관람권으로 구성되어있다. CGV와 달리 1, 2월에 쓰는 쿠폰에 콤보 2천원 할인권도 붙어있긴 하지만 여러모로 CGV보다 할인 혜택이 떨어진다. 2016년 6월부터 9월까지 또 다른 스탬프 행사를 하고 있다. 롯데시네마에서 영화표 구입/예매를 할 때 1만원 넘게 [[롯데카드]]로 계산시 스탬프 1회가 찍히고, 이 스탬프를 5개 모으면 관람권 1장을 증정한다고 한다. 해당 스탬프는 "[[롯데카드]] 클러치" 앱에 나왔다. * 틴틴클럽 : CGV에서 2015년 5월 말부터 클럽 서비스를 이용, 1318 Club을 출시해 이를 가입한 만 13세~만 18세 중고생들에게 CJ ONE 포인트 결제시 페이백, 4D 또는 특별관 무료관람권 1매, 2D 6,000원 관람권 2매, 팝콘 무료쿠폰 1매, 콤보 3,000원 할인쿠폰 1매, 포토티켓 무료 쿠폰 4매, 청소년 전용 시사회 초청 등 혜택을 주었다. 역시 롯데시네마, 이를 가만 보고만 있지 못한건지 2015년 9월 [[L.포인트]]앱을 통해 만 14세~만 18세까지만 발급 가능한 롯데시네마 틴틴클럽을 출시했다. 혜택으로는 출시 이후 한시적으로 2D영화 무료 관람권 1매, 2D영화 2,000원 할인권 1매와 매점 콤보 3,000원 할인권 1매가 지급되었고, 이후에는 매월 '''2D영화 2,000원 할인권''' 1매와 '''매점 콤보 3,000원 할인권'''만이 지급된다. 전용 시사회 초청과 이벤트 등도 CGV와 같이 진행한다. 다만 CGV 1318 Club의 경우 CGV에서 직접 할인쿠폰을 발급해 온라인 예매 시에도 바로 사용할수 있는 반면에, 틴틴클럽은 L.포인트앱을 통해 발급해 이를 온라인 예매 시에 사용하려면 별도로 등록 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또한 1318 Club은 전국 CGV 매표소에서 전용 CJ ONE 카드를 발급받으면 굳이 온라인에서 가입하지 않아도 이와 동시에 가입이 되었으나, 틴틴클럽의 경우 '''실물카드가 없는 [[L.포인트]]앱 기반의 모바일 카드'''이기 때문에 혹여라도 스마트폰 자체가 없는 청소년은 아예 가입이 불가능하다. CGV는 만 18세가 넘은 청소년에게 1318 Club 졸업팩으로 6개월간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중인 반면, 틴틴클럽은 얄짤없이 잘라버리는것도 흠. 다만 깔 점만 있는건 아닌 게, 1318 Club은 연 1회 쿠폰 제공인데 반해 틴틴클럽은 매월 제공이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주기적으로 보는 경우 틴틴클럽이 유리할 수도 있겠다. 여담으로 과거 [[한솔엠닷컴]]에서 젊은 층을 겨냥해서 만든 브랜드도, [[우리카드]]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만든 [[선불전자지급수단]]의 이름도 틴틴이었다. * 오페라 인 시네마 : [[메가박스]]의 일부 상영관에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와 유니텔 클래시카의 오페라 및 공연 영상물을 상영하는 것을 보고, 롯데시네마에서도 런던의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 초창기에는 파리 오페라에서의 오페라, 발레 공연도 상영하였으나 2018년경 부터는 더이상 상영하지 않고 로열 오페라 하우스의 컨텐츠만 상영한다.] 제작하는 오페라 및 발레 영상을 일부 상영관에서 상영하기 시작하였다. 메가박스에서 이를 클래식 소사이어티라는 브랜드로 묶자 롯데시네마도 이를 따라서 content shop이라는 브랜드로 부르나, 메가박스처럼 대놓고 이를 이용하지는 않는다. 특히 클래식 콘서트홀인 [[롯데콘서트홀]]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이 영상물을 롯데콘서트홀에서 스크린 내리고 상영한다거나, 롯데콘서트홀의 멤버십 유료회원에게 오페라 인 시네마 할인 헤택을 주는 등의 연계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모두 일반관에서 상영하다가 언젠가부터 대부분 영화관에서 샤롯데관으로 바꿨는데, 메가박스가 특별관 상영시 같은 값을 받거나 500원 차이를 두는데 비해 롯데는 일반관 30,000원 / 샤롯데 40,000원의 정책을 취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 할인이 없으며 청소년 할인도 30%이고, 롯데카드 할인도 생겼다 없어졌다를 수시로 반복하고 있다. 롯데시네마 VIP에게 30% 할인해주는 것만 메가박스보다 낫다. (메가박스는 1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