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시네마 (문단 편집) == 역사 == '백화점 속 영화관'이라는 기본 전략 하에 [[CGV]]와 [[메가박스]]의 뒤를 이어 뛰어든 후발주자이다. [[http://kodongwan.tistory.com/481|하지만 업계 점유율 2위이며]] 전국에서 [[CGV]](115개) 다음으로 많은 99개의 영화관을 가지고 있다. 본사 직영점의 비율도 높은 편. 이에 따라 [[롯데컬처웍스]]의 영화 배급 사업인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업계 영향력도 점차 커지는 중이다. 2019년 기준 시장집중도[*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상의 입장권 매출 기준]는 29.1%다.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는 당초 2017년 9월 1일에 롯데시네마 주식회사(가칭)라는 별도 법인으로 분할될 예정이었다. 분할을 통해 롯데시네마는 기존 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확대 등 신규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었다. 롯데시네마는 국·내외 신규관 출점을 통한 양적 성장과 신규 컨텐츠 개발을 통한 질적 성장으로 독자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었다. [[http://kodongwan.tistory.com/481|기사]] 하지만 롯데시네마 분사 계획이 잠정 연기되었다. [[롯데그룹]] [[지주회사]]체제를 만들 때에 [[롯데쇼핑]]의 주식교환 문제가 있어서, 이 때 한꺼번에 분사한다는 계산. [[롯데쇼핑]]이 [[DART]]에 올린 [[공시]]에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71012800427|따르면]], [[2017년]] [[12월 1일]] 분사 예정이라고 한다. 분사 예정일이 무려 4개월이나 지난 [[2018년]] [[3월 24일]]까지도 롯데시네마 분사에 따른 기업 창립관련 소식이 없다. 일정대로면 한창 분사되었을 시점인데 [[롯데쇼핑]]의 [[주주총회]]관련 문제가 있는 듯. [[2018년]] [[4월 6일]] [[롯데쇼핑]]은 정기 이사회를 통해 시네마사업본부의 [[http://news.mk.co.kr/newsRead.php?sc=50100027&year=2018&no=221951|분할 계획 승인 및 임시 주총 소집 안건을 통과]]시켰다. 독립 법인명은 [[롯데컬처웍스]]이며, [[2018년]] [[6월 1일]]에 출범했다. 시네마사업본부의 영화 배급 사업인 [[롯데엔터테인먼트]] 또한 같이 딸려나갔다. 기업분할에 따라 독립적인 의사결정과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투자집행에 있어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게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