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엔터테인먼트 (문단 편집) == 개요 == [[롯데컬처웍스]] 영화사업부문의 브랜드명이며, [[CJ ENM MOVIE]],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쇼박스]]와 함께 한국 영화계의 4강이다. 2003년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의 영화배급부문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CJ그룹]]과 함께 영화산업에서 [[롯데시네마|수직계열화를 이룬]] 배급사 중 하나이며, 이로 인한 상영관 밀어주기는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다만, 밀어줘도(?) 흥행을 못하고 있어서 [[CJ ENM MOVIE]]에 비해서 욕은 그나마 덜 먹는 편이다. [[롯데그룹|모기업]]의 자본을 바탕으로 몸집을 불려 2019년 기준 관객점유율 7.9%로, [[월트 디즈니 컴퍼니]], [[CJ ENM]]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2017년 겨울, 적자를 달리고 있던 롯데시네마에게 12일만에 흑자로 전환시켜준 작품이 등장한다. 바로 [[신과함께-죄와 벌]]이다. 이 작품은 롯데의 첫 천만영화가 되었고, 후속인 [[신과함께-인과 연]]이 두 번째 천만영화가 되었다. [[롯데시네마]]라는 극장 체인과 자매(?)사이임에도 최근들어 [[국밥]]마냥 [[협녀, 칼의 기억|대규모 작품들을]] [[조선마술사|크게]] [[로봇, 소리|말아]] [[위험한 상견례 2|먹고]] [[해어화(영화)|있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중]] [[특종: 량첸살인기|이다.]] 그나마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외국 수입작들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간신히 살고있다.]] 당시에는 이러한 흥행 실패에 대해서 [[롯데쇼핑]]의 부서라는 구조적인 한계를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다. 다른 영화사와 달리 독립법인도 아니었고[* CJ 엔터테인먼트는 엄연한 문화·매체 전문 독립법인인 [[CJ ENM]]의 사업이고, [[쇼박스]]나 [[N.E.W]]는 독립법인이다. 반면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롯데쇼핑]]의 일개 사업부였다.] 그저 대기업 그룹의 소규모 파트라서 리스크가 크지도 않을 뿐더러 기업 내부적으로 이미지 차원에서 운영하는 듯한 분위기.[[http://extmovie.maxmovie.com/xe/index.php?_filter=search&mid=movietalk&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B%A1%AF%EB%8D%B0&document_srl=12064002|#]]. 2017년 초, 시네마사업부를 [[롯데쇼핑]]에서 분리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장기적으로 [[CJ ENM]]과 유사한 식으로 나갈 예정이라고.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605020100001950000112|#]] 덧붙여 [[걸그룹]]을 선보이겠다고도 선언했는데 소식이 없는걸 보아 무산된듯 하다. 결국 [[롯데쇼핑]]에서 분리되어, [[롯데컬처웍스]]로 독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