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엔터테인먼트 (문단 편집) === 2017년 === 외화는 1월에 개봉한 [[얼라이드]], 한국영화는 3월에 개봉하는 [[해빙(영화)|해빙]]으로 시작을 알렸다. [[해빙(영화)|해빙]]과 [[보안관(영화)|보안관]] 모두 손익분기점을 넘기면서 간만에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6월에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개봉했지만 260만명에 그쳐 최저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8월 개봉한 [[청년경찰]]이 대작들 사이에서 틈새시장을 공략하면서 흥행에 크게 성공했고, 연이어 추석 시즌을 겨냥해 개봉한 [[아이 캔 스피크]]도 손익분기를 넘겼다. 지난 몇년간의 부진을 털고 오랜만에 연속흥행을 이어가는 모양새 였으나...[[7호실]]은 아쉽게도 흥행에 실패하였다.[* 사실 이 영화는 순제작비가 10억밖에 안되기 때문에 흥행에 실패해도 티가 덜 나기는 하다.] 사실상, 2017년은 12월 개봉예정인 제작비 400억의 대작 [[신과함께(영화)|신과함께]]에 올인하는 모양새이다. 이 영화의 흥행여부에 따라 향후, 롯데의 영화 배급사업의 앞날도 결정될것으로 보이는데 다행히 이듬해 초 첫번째 천만돌파와 함께 흥행에 성공하면서 한 숨 돌릴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