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롱잡 (문단 편집) === [[펌프 잇 업]] === 최초로 롱노트가 틱마다 콤보가 올라가는 시스템을 적용한 리듬게임으로, 롱노트 틱콤보가 적용되는 특성상 롱노트 사이의 일반노트를 한두 개쯤 놓쳐도 게이지가 크게 깎이지 않는 덕분에 일반적인 롱잡의 난이도는 다른 리듬게임에 비해 낮은 편이다. 그러나 '''한 발로 롱놋 두 줄을 처리해야 하는''' 곡에서는 롱노트가 샐 위험이 높기 때문에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한다. 또 롱노트가 오기 전에 미리 밟고 있어도 인식되는 펌프 잇 업 롱노트의 특성상 어느 정도의 꼼수가 통하기도 한다. * [[아리랑(펌프 잇 업)|아리랑]] S22: 초중반에 롱노트+연타 패턴이 등장한다. * [[Achluoias]] D26: 고속폭타에 롱노트를 끼워넣은 극악한 롱잡 후살로 악명을 떨쳤다. 특히 이 채보를 기점으로 고BPM 16비트 폭타 중간에 롱노트를 끼워넣는 채보들이 더블 26,28에서 여럿 등장했다. * [[Altale]] * Cleaner Shortcut S21:중간부분에 정말 인체공학적인 롱잡이 끼워져있다. * [[Leather]] S24,D26: 문서 참조. * Dance Vibrations S14 , D18: 처음부터 끝까지 가운데 롱노트+나머지 일반노트 패턴으로 일관한다. NX까지 있었던 Join the Party 크레이지의 후속판. * Enhanced Reality S19: 기본적으로 롱놋을 밟고있는 발로 5번을 함께 처리해야 하며 겹쳐밟기를 하지 않으면 브렉온이 상당히 힘들어진다. * End Of The World S20: Dance Vibrations S14와 비슷하게 가운데 롱노트+나머지 발판에 단노트 구성으로 되어 있다. * Log in S18: 후술할 Monkey Fingers와 마찬가지로 롱노트 하나를 밟은 채로 16비트의 일정한 패턴으로 세개씩 튀어나오는 잡놋들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세개중 두개는 일반 노트, 마지막 노트는 짧은 롱노트이다. 3노트를 처리할 때 처럼 발판 겹쳐밟기를 할 줄 아는 플레이어라면 중앙노트를 겹쳐밟기하여 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 [[Monkey Fingers]] S15, D17, D25[* 퀘스트 존 STEP 4 채보인 Monkey Fefemz.]: 한발로 롱노트를 밟고 다른발로 8비트를 처리해야 하는 패턴이 '''아주 많이''' 나온다. 중급 롱잡계의 본좌. 이 기믹은 후속곡도 그대로 이어 받는다. * [[Monkey Fingers 2]] S17, D19: 전작의 기믹을 그대로 이어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