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롱잡 (문단 편집) == 역사 == 롱잡이라고 불릴만한 패턴 자체는 1999년 발매된 EZ2DJ 1st TRACKS의 [[Quake in Kyoto]]나 2001년 EZ2DJ 3rdTRAX에 수록된 [[M Police]], [[Shake]] 등에도 존재했다. 하지만 해당 곡에서 롱잡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 않았거나 난이도가 낮아 유저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거기에 당시 EZ2DJ 시스템상 롱노트 처리에 지나치게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것[* [[롱노트]] 항목 참고]도 한 몫했다. 그러다 2003년 EZ2DJ Platinum에서 [[Panic Strike]]가 등장하여 당시 롱노트 패턴을 우습게 보던 유저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롱노트 틱콤보가 적용되어 당시에 비해 체감난이도가 낮아진 지금 기준으로도 상당히 어려운 패턴으로, 이 곡 하나 때문에 약지를 쓰지 않는 손배치로 바꾼다든가 5건반 전부를 상시 누른 상태로 플레이한다든가 하는 여러가지 공략법이 보급되기도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따로 롱잡이라는 용어없이 '롱노트곡'같은 식으로 뭉뚱그려 불렸는데 2009년 [[EZ2DJ CV]]에서 [[神威]]가 등장하면서 해당 채보를 언급할 때 롱노트+잡(雜)노트라 불렀고 시간이 지나며 약칭으로 롱잡이라는 단어가 통용되기 시작하였다. 일본의 경우 딱히 별도의 용어가 정립되지 않았다. [[BEMANIWiki]]의 사기·역사기 곡 리스트에서는 일단 '絡み(엉킴)' 이라는 말로 롱잡을 표현하고 있으나 사용 빈도가 그리 높지 않다. 기종별로 [[롱노트]]를 가리키는 명칭이 다르기에 각기 다른 접두어를 붙여서 표현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beatmania IIDX]]의 경우 CN絡み(차지 노트 엉킴), [[리플렉 비트 시리즈]]의 경우 LO絡み(롱 오브젝트 엉킴), [[사운드 볼텍스]]의 경우 BTロング絡み(BT 롱 엉킴), チップ絡み(칩 엉킴), デバイス絡み(디바이스 엉킴) 정도로 표현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