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롱잡 (문단 편집) == 특징 == 건반형 게임에서의 롱잡은 대표적인 개인차 패턴으로 인식된다. 별 문제 없이 처리하는 게이머부터 손가락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아 롱잡만 나오면 평소에 안 흘릴 노트까지 흘려버리는 게이머까지 다양하다. 이는 롱노트를 누르는 손가락이 묶여 있기 때문에 다른 손가락의 움직임에 제약이 걸리기 때문이며, 라인의 일부를 롱노트가 가로막아서 노트 파악이 힘들어지는 이른바 시야 문제도 결합되어 있다. 길다란 롱노트가 번갈아가며 겹치는 롱잡 형태에서 이런 문제가 크게 체감된다. 롱노트의 처리가 쉽다면 웬만한 롱잡 구간은 먹자 구간이 되며, 롱노트 콤보 시스템이 있다면 스코어나 체력 관리에서 상당한 이득을 볼 수 있다. 반대로 처리가 어렵다면 롱노트를 버려버리는 스킬을 쓰게 되는데, 롱노트 콤보 시스템이 있다면 이런 방법으로 넘어갈 수 없기 때문에 난감해진다. 건반이 아닌 보조 조작계에 속하는 페달, 턴테이블, 노브 등의 롱노트는 조금 다른 경우다. 페달은 손가락을 쓰지 않으니 롱잡이라고 간주하지 않는게 보통이며 시야 문제만 해결한다면 엄청난 포션으로 탈바꿈한다. 턴테이블이나 노브의 롱노트는 건반을 원핸드로 연주할 것을 강제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가지만 역시 롱잡이라고는 잘 부르지 않는다. 노트 고정형 리듬게임인 [[Cytus]], [[DJMAX TECHNIKA]], [[유비트]] 등에서는 위의 문제 중 시야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진다. 그러나 쓸 수 있는 손가락이나 팔이 한 개 없어져버리는 것과 같고, 조작계가 넓은 만큼 손을 넓게 뻗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마냥 쉽다고는 할 순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