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롱잡 (문단 편집) == 한일간 시각차 == 롱잡 패턴은 주로 국산 리듬게임에 탑재되었다. 일본에서는 [[키보드매니아]]에 롱노트가 있기는 했으나 제대로 된 롱잡 패턴이 없었고, BMS정도를 제외하면 롱노트를 지원하는 게임이 거의 없었다. 이는 [[BEMANI|BEMANI 시리즈]]가 한동안 롱노트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아 롱잡 자체가 나올 수 없었기에 한국 유저들이 오투잼이나 EZ2DJ를 통해 롱잡을 연습하던 때에도 일본 유저들은 롱잡 요소를 거의 접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국 2009년에 beatmania IIDX가 처음으로 차지 노트를 도입하고 나서야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롱잡 채보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미 몇 년 이상 플레이해서 롱잡이 손에 밴 한국 유저들은 롱잡을 비교적 익숙하게 넘겼지만 일본 유저들은 이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도 차지 노트가 도입된 후 10년 이상 오랜 시간이 지났고 다른 비마니 작품에도 하나둘씩 롱노트가 도입되어 한일 격차는 이전처럼 큰 차이는 나지 않지만 여전히 '일본은 롱노트가 약하다'는 인식이 일본인 사이에서도 있는 편. [[beatmania IIDX 20th Anniversary Party Ring]]에서 차지 노트·백스핀 스크래치 부문을 통해 실제로 한일간 대결이 성사되었다. 대상곡은 [[Dynamite(BEMANI 시리즈)|Dynamite]]와 [[EMERALDAS]]. 일본 쪽도 이건 한국이 이기겠지라는 반응이었고 실제로 1스테이지에서는 이겼으나 2스테이지에서 스코어가 100점 이상 벌어지면서 결과적으로는 일본의 승. 다만 EMERALDAS가 롱잡 말고도 다른 쪽[* 4년 후 코나미 주관 공식 대회인 [[BEMANI PRO LEAGUE]]에서는 최신 시즌 기준으로 에메랄다스는 롱노트 테마가 아닌 PEAK, 즉 노트 밀도 위주 테마로 배치 되었다.]으로도 어렵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려운 감이 있고. 4년 후 비공식 한일전인 [[IIDX CONNECT]]에서 전-후반전 롱놋 테마 전부 한국 측이 이겨서, 현재기준으로 보면 사실상 한국 측이 꽤나 유리한 전적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