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에이머) (문단 편집) === 무기 === * 그래비톤 글러브 작중에서 루가 장착하고 선보였다. 여러 기능이 있는데, 그 기능중 하나는 중력자와 반 중력자를 이용해 순간적으로 적을 끌어오거나 밀쳐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착용자는 반 중력 실드가 작용되어 피해를 입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중력 반중력 기술은 쿨타임이 있는 기술이라고. 또한 한가지 능력이 더 밝혀졌는데 충격 에너지 축적 이라고 한다. 맞을 때의 충격 에너지 뿐만 아니라 때릴 때의 반작용 에너지까지, 글러브가 받는 모든 충격을 에너지로 변환, 충전하고 원하는 시기에 한번에 폭발 시킬 수 있다고 한다. 내구도도 상당해서 미사일을 직격으로 맞아도 버틴다고 하지만 어째 나올 때마다 부셔진다?[* 첫 번째 글러브는 에이머와의 싸움에서 에이머의 필살기인 스피어를 받아내고 그 충격을 모조리 에이머에게 역으로 발사한 후에 박살난다. 그 후 두 번째 글러브는 레테의 추종자들을 도와줄 때 견신이 하나 만들어 준 것. 코망과의 싸움에서 마지막 일격을 먹이기 위해 견신이 원격으로 파괴한다. 세 번째 글러브는 팜킨 일당과의 싸움이 끝나고 랑그레누스로 복귀하기 전에 정이라도 들었는지 견신이 하나 더 만들어준다.] * 햄프업 칩 236화에 그래비톤 글러브와 함께 루가 언급한 칩. 이때 한번 언급만 되었다가 274화에서 루의 뒷목에 무늬가 그려져있는 것을 보고 베뎃이 예측해내었고, 바로 다음화인 275화에서 등장한 버프 칩. 본래 햄프업 칩은 랑그레누스의 무기이지만 그들의 과학력을 앞서는 기술을 보유한 레테의 추종자들에게 지원을 받아 루의 몸에 이식하였다. 몸 속에 삽입해 신경계와 신진대사량을 일시적으로 버프시키는 칩. 이러한 특성에서 따온 다른 이름이 바로 '''버서커 칩.''' 죽을 각오로 700%까지 끌어올렸는데도[* 몸이 1분도 못 버틴다는 견신의 평이 있다.] 대등하게 맞서는 코망을 보고 루는 결국 있는 것 없는 것을 다 끌어내서 800%까지 끌어올려 코망을 날려버린 후에 칩 자체에도 과부하가 왔는지 터져버리고 만다. 팜킨 일당과의 전면전 후에 견신이 그래비톤 글러브는 하나 더 제작해주었지만 햄프업 칩은 불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