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갈(드라마) (문단 편집) ==== 송미나 ==== [[파일:루갈 송미나.jpg]] '''CAST: [[정혜인]]''' 전 강평유연경찰서 강력팀 형사이자 기범의 후배로 기범에게 기범의 아내를 소개 시켜준 사람. 나이 30세, 아르고스의 보스인 고용덕과 관련된 증인을 보호하던 중 아르고스의 습격을 받고 동료들과 증인과 함께 납치되어 목숨에 위협을 받는다. 총은 맞지만 다행히 루갈에 의해 구출되고, 이 총상으로 뇌에 이상이 생겨 목 뒤에 인공 칩을 이식 받고 루갈에 합류. 칩은 몸의 혈류와 균형 감각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며, 칩이 1mm만 틀어져도 혈류가 뒤틀리고 몸에 마비가 온다고 한다. 점점 전투력이 떨어지고 있다. 평소엔 가볍게 제압하던 아르고스 일반 조직원들에게 집단 공격을 받아 쓰러지기도 하고, 이후에는 역시나 조직원들에게 제압 당해 칼로 손등을 베여 무기를 떨어뜨리는 등 갈수록 전투력이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처음에 나왔을 때 발차기 한 번에 건장한 조직원 3명을 날려버리는 등 좀 과하게 나왔었다.그 다음 슬슬 밸런스 조절이 시작된 듯하다.] 항상 기범의 돌발 행동에 그의 입장에서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황득구의 모습이 보였을 때 그를 죽이라고 하기도 했고, 기범이 아내와 자신의 진실을 알고 루갈을 탈주 하자, 그의 편을 들어 근철에게 반항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최종화에서는 오과장을 보호하다가 아르고스 일당에게 포위되어 부상을 입고 리타이어 한다. 오과장에게서 치료를 받고 상황이 모두 정리된 후, 기범에게서 루갈 해체 선언을 듣고 선물을 받은 뒤 헤어져 모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다. 에필로그에서 죽은 최근철의 빈소를 찾아가 인사를 하고, 사설 보안관이 된 기범에게 메세지로 안부 인사를 건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