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나크(노블레스) (문단 편집) == 명대사 == > 무서운 여자보다는 화끈한 여자라고 해줘. 그게 듣기가 더 좋을 것 같아.[* 프랑켄슈타인이 이 말을 듣고 전해준 답변이 걸작. "'''이봐, 화끈한 여자. 죽어'''."] > 벌써 날 잊었어? 네 상대는 나잖아. '''날 두고 바람을 피우면 안 되지.''' (프랑켄슈타인이 우로카이를 공격하는 도중에 프랑켄슈타인을 공격한 후에) > '''너 내 거 안 할래? 네가 마음에 들어서 미칠 것 같은데.''' [* 이 대사 한 번으로 [[프랑켄슈타인]]과 루나크 간의 사랑 플래그가 한 번 꽂혔었다. 사실 이때만 해도 그냥 전투광으로서 싸움 상대가 마음에 든다는 의미로 해석됐었으나 이후 이런저런 떡밥이 던져지면서 분위기가 변했다. 웨어울프들의 땅에서 루나크가 M-21을 지키기 위해 싸우기 시작하는데, M-21에게 "프랑켄슈타인에게 말이나 잘 해라." 라는 말을 전하지만, [[넌씨눈|연애고자 M-21은 알아듣지 못했다.]] 그리고는 루나크 앞에서 프랑켄슈타인에게 이렇게 말한다. "저 여자가 날 구해줬다. 너에게 말이나 잘해달라고 하던데. 무슨 암호일거라고 생각.." 부끄러운 루나크는 얼굴이 붉어진채로 M-21에게 짱돌을(...) 던진다. 그리고 프랑켄의 "이번만은 널 위해서 싸워주지" 라는 대사에 루나크가 놀라며 얼굴을 붉힌다.] > '''[[프랑켄슈타인(노블레스)|상대]]는 이미 나와 싸운 뒤라 상당한 부상을 입고 있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우로카이 아그바인|네]] 공격으로 치명상까지 입었다고.그런 녀석을 상대하는 것이 즐겁나?(우로카이의 대답을 듣고 속으로)미쳤군. 귀족의 가주 중에서 저런 녀석이 있었을 줄은... > 왜? [[록티스 크라베이|너]][[9장로|희]]가 몰래 벌였던 짓은 너희 손으로 직접 해결을 해야지. > [[프랑켄슈타인(노블레스)|네]] 수준의 외모가 흔한 건 아니잖아. 실컷 봐두려고 그랬지. > [[카리어스 블러스터|넌]] 너무 말이 많아. > [[이그네스 크라베이|'''야.''']] 입 닥치고 한 판 붙자. > 날 [[유니온(노블레스)#s-5|그따위 호칭]]으로 부르지 마! '''나는 전사 루나크다!'''('5장로'라고 부르는 1장로에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