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니아Z (문단 편집) === 주인공 또는 플레이어블 캐릭터 === 성우진이 은근히 화려하다. [[타르타로스 온라인]]도 화려하지만 이정도는 아니다. 그대신 음성은 기합과 잘 쓰지도 않는 매크로 음성 말고는 없으며 시네마틱에도 나오지 않는다. 덕분에 당연히도 성우에 대해서 유저들에게 별 관심을 못 받았다.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시네마틱에서도 음성이 나온다. 예전엔 밸런스가 좋은 편이 아니어서 에이르와 다인의 화력이 지크의 '''절반도 안 됐으며''' 에이르와 다인을 대폭 상향시킨 이후 등장한 티아, 라임이 나오는 족족 사기 소리를 들었다. 2011년 대대적인 밸런스 패치로 인해 지금은 캐릭터간 밸런스가 잘 맞는 편. 그 외에 pvp에서 한번 쓰러지면 무한정 공격을 가할 수 있는 문제 때문에 쓰러져도 바로 기립해서 행동하도록 수정되었는데, 이 때문에 함정에서 지속적으로 맞고 한 방에 골로 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 '''지크 엘몽''' : 기사 (CV : [[김영선(성우)|김영선]])[* 라셰 목소리도 김영선이 담당했다. 정확히 말하면, 지크와 스킬을 공유하는 라셰도 스킬 시전시 같은 음성파일을 쓰기 때문에 목소리가 같다.] 초기 3멤버 중 하나. 처음엔 반응이 좋지 않았으나 지속적인 버프로 스킬 데미지가 에이르나 다인의 2배 이상을 찍는 수준에 이르렀다. [[평타]]는 '''당연히''' 훨씬 세다. 그리고 지크의 붕권이 원래 쓰러지지 않는 적(대표적으로 에피소드2 해골장군과 '''3-10의 라셰''')을 쓰러뜨릴 수 있었기 때문에 우월한 스펙을 가지고 있었다. 파일럿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옛날에 루니아전기 해본 사람은 한번쯤 [[우라돌격]]하다가 죽고 [[트롤링|파티원들을 공황상태에 빠뜨리는]] [[공대 내부의 적|무개념 지크 유저]]를 만나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물론 에이르나 다인도 못하는 사람이 없는건 아니지만 유난히 지크가 많았다. MP에 한계가 있어서 다인처럼 안전한 플레이를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건 이해가 가지만 맞아죽을게 뻔히 보이는데 들이박다가 누워서 힐 못받고 죽는걸 보면 그저 한숨만 나올 뿐. 반대로 컨트롤을 정말 잘 한다면, 공격적인 플레이가 빛을 발한다. 지금은 초보 추천 캐릭터로 써져 있는데,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웬만하면 지크를 안하는 게 좋다.''' 지크로 날라다니는 고렙 유저들은 옛날부터 꾸준히 루니아전기를 한 유저들이다.[* 이런 지크 고수들의 대표적인 테크닉이 바로 풍차 돌리기. 지크는 대시 A를 쓰고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캐릭터 방향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이걸 반복해서 캐릭을 돌리다 보면 이 모습이 마치 풍차처럼 돌아간다고 해서 이름이 풍차 돌리기다. 풍차를 이용하면 띄워진 상대를 모든 방향으로 공격할 수 있다. 이 테크닉을 사용하면 벽으로 쉽게 몰고 가는 건 기본이고, 콤보 중에도 자신의 위치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pvp의 핵심 테크닉중 하나이다.] 지크의 스펙이 우월했던 것도 옛날 얘기고, 지금은 지크보다 더 빠르고 데미지 잘 주는 캐릭터들이 얼마든지 있다. 스토리 상 개그 담당. 먹을 것에만 관심이 있어서 다크엘프의 정신조종도 통하지 않는다고한다.[* 하지만 에이르가 죽은 이후로는 이런 낙천적인 성격이 줄어들고 상당히 냉정해지게 된다. 아르타의 비꼬는 말에 정색을 할 정도로 냉정해졌다. 티아 말로는 동료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하루도 빠짐없이 자신을 채찍질했다고 한다. 예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실력이 오른 지크에 랄프가 기겁했다.] 티아랑 러브라인이 이어져 있다. * '''에이르 펠트로''' : 치유사 (CV : [[정미숙]]) 초기 3멤버 중 하나. [[배꼽]]이 보일정도로 노출도가 높은 복장이 인상적인 '''루니아Z의 [[히로인]]'''이자 [[마스코트]] 캐릭터. 시나리오에서 메인 주인공 1명을 찝으면 당연히 에이르라고 할 수 있다. 인게임 내에서도 치유사로 중요도가 상당하다. 옛날에는 에이르가 없으면 치료 방법이 전무했기 때문에[* 초창기에는 치료기술이 있는 에이르'''밖에''' 없었고, 제대로 된 포션조차 없어서 에이르가 없을 경우 스테이지별로 한 두개밖에 안나오는 고기로밖에 체력을 채울 수가 없는 극한의 하드코어 플레이(…)를 해야 했다.] 얘가 없으면 '''게임 진행 자체가 불가능하다.''' 포션이 등장한 지금도 고렙층 파티 플레이에서는 에이르, 칼리, 다크 에이르 중 하나라도 없으면 진행이 힘들다. 3에이르나 4에이르 플레이도 있지만 공격형 에이르가 있지 않은 이상 화력이 안 나온다. 당연하지만 파티의 핵심. 멤버들 중 지크가 많다면 특히 더욱 그렇다.그래서 보스를 공략하기보다는 파티원들이 움직이는 예상 경로를 파악하여 적절하게 힐을 넣어주는 컨트롤이 중요하다. 칼같은 치유의 햇살로 버서크 상태로 누운 파티원을 여럿 살린다면 당신은 파티의 여신. 공격 멤버 다수가 죽었을 경우 에이르도 싸움에 열중해야 하는데, 그런 상황이면 보스가 실피가 아닌 이상 이미 진거나 다름없다. 초기 3멤버 중 유일한 여캐였는데도 불구하고 힐셔틀이기 때문에 지크나 다인에 비해 유저수가 딱히 많지 않았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여캐의 수가 남캐의 2배 이상이 된 지금은 오히려 에이르 유저가 제일 많다. 물론 크리그, 칼리, 다크 에이르라는 보조 치유사들로 대체 가능하고 포션도 생겨났기 때문에 에이르가 필수캐였던건 옛날 이야기. 특히 치트급 성능을 지닌 다크 에이르가 등장하자 설자리를 잃었다. 치유강화 스킬의 추가로 치유력이 강화되면서 전문힐러로 다시 자리를 잡았다. * '''다인 크로울리''' : 마법사 (CV : [[위훈]]) 초기 3멤버 중 하나. 지크, 에이르, 티아와 달리 장판기를 둘둘 갖추고 있는데다가 안전한 곳에서 타이밍 잡아 기만 잘 모아주면 멀리서 원거리 공격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다인 사기론이 주요한 떡밥이었다. 그리고 지크에 비해 무빙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에이르가 힐 넣어주기도 더 힘들다. 즉, 낮은 화력으로 오랫동안 전투를 끌면서 칼같은 무빙으로 안 맞아줘야 하는 슈팅게임형 캐릭터. 지금은 약캐라는 평이 많다. 화력은 옛날보다 좋아졌지만 기동성이 안 좋고 마법 쓰는건 다른 캐릭터들에 비하면 속터지게 느리기 때문. 결국 냉기의 푸른용이나 심연의 기둥 등을 이용한 콤보형 다인은 사장되었고, 그나마 우월한 장판기를 잘 활용하는게 다인의 생명을 결정짓는다고 봐도 된다. 스토리에서 충격적인 사실들을 알면서 놀라는 모습을 보였지만, 멘탈이 나가는 모습은 단 한번도 보이지 않았다. 진정한 강철멘탈. * '''티아''' : 도적 (CV : [[김정아]]) 에피소드4가 생기면서 추가된 멤버. 나올 당시 등뒤에서 쓰면 3배의 데미지를 입히는 기습 때문에 사기 소리를 많이 들었고 결국 기습은 2배로 칼질당했다. 어째서인지 에피소드 5의 마지막 장면에서 분명 지크 일행과 함께 드워프 산맥으로 감에도 불구하고 에피소드 6에서는 한번도 얼굴을 비추지 않는다. 지크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지 에피소드4 내내 에이르나 다인에겐 쌀쌀맞게 대하지만 지크에겐 '''귀여운 지크''' 라고 부르는 등 꽤나 애정을 쏟는다.[* 4-4 에서 지크를 구해줄 당시 지크가 티아에게 호의적이었기도 했고, 지크의 순수한 면(특히 티아의 출생에 대해서 차별을 갖지 않는 점)이 티아에게 마음에 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다인과 에이르에게 쌀쌀 맞은것도 둘은 지크와는 반대로 티아를 초면에 경계 한것과 더불어 4-6 에서 티아의 아버지가 떠난 이후 왕궁에서 나온 사람들이 티아의 집을 불태웠다고 한다. 왕궁 사람들이니 좋게 보였을 리가 없다.] 신화 에피소드 시점에서는 지크와 함께 용병단을 꾸리기도 했고.. 다른 주인공 캐릭터 들과는 달리 성씨가 나오지 않는데 어머니의 성을 따르지 않는 이상 티아의 본명은 '''티아 그렌'''일 것이다. 여담이지만 초기엔 루비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 '''라임''' : 전투 슬라임 (CV : 없음) 에피소드 4의 맹독 슬라임에게서 드롭되는 맹독의 젤리젤리를 50개 모아 4-8스테이지의 라임 NPC에게 가져다주면 캐릭터 생성이 가능해진다.[* 모으는게 어렵지는 않다. 4-2에서 바위를 부수고 나오는 맹독의 슬라임 8마리 잡고 재시작 하는 노가다를 하면 20~30분이면 모을 수 있다.] 처음 나왔을 때는 물약을 뱉어내는 기능 덕분에 "에이르 말고 힐러가 하나 더 나오는구나!" 하고 기대하는 유저가 많았지만..."우와 물약을 뱉네?" 정도. "코와붕가" 라는 버프스킬을 배우기 전 이동속도는 굉장히 느리다. 덕분에 스킬을 못쓰는 광장에선 기어 다닌다. 변신스킬 (팡팡라임, 와방라임짱, 팡팡라임짱)을 배우기 전엔 진행이 매우 힘들다. 성능만큼이나 유저도 굉장히 적기때문에 깊은 애정으로 키워보자. 설정은 동떨어진 곳에서 죽어가던 슬라임인데 주인공 무리가 발견. 지크와 다인은 무시하자고 하지만 우리의 사랑스런 에이르가 살리자고 떼써서 살린 슬라임이다. 초기에는 최하위 DPS를 자랑했으나, 루니아Z로 바뀐 뒤 라임 관련 추가 업데이트가 진행된 이후에는 중간은 하는 캐릭터로 변모하였다. 그 후에 에이르를 따르는 애완용 슬라임이 된다. 참고로 라임 유저가 슬라임 펫을 키우고 있는 것을 보면 굉장히 기분이 아스트랄 해진다. * '''데이시 달스트린''' : 인형술사 (CV : [[조현정(성우)|조현정]]) 에피소드 5가 생기면서 추가된 멤버. 다만 에피소드 5와는 스토리상 전혀 관계가 없고. 에피소드 6부터 볼 수 있다. 성능이 진짜 안 좋은 캐릭터. 오크 인형주술사의 강력함 생각하면 안 된다. 그래도 애정을 가진 일부 유저들에 의해 나름대로 쓸만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형술 빼고.''' 인형술 관련 스킬은 농담으로라도 쓸만하단 말을 할 수 없는 답이 안나오는 스킬들만 모여있다. 일단 에피소드 6의 이야기에서 공식적으로 일행이 되지만, 하는 일이 없다. 즉 '''[[병풍]]'''. * '''크리그 엘 하티''' : 수도승 (CV : [[홍시호]]) 출시 당시 캐치프레이즈는 '달빛을 삼킨 전장의 늑대'. 이로 미루어보아 이름의 유래는 크리그는 전쟁, 하티는 [[북유럽 신화]]에서 달을 먹으려는 늑대를 뜻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에피소드 6이 추가되면서 추가된 멤버. 다만 에피소드 6에서는 거의 조연 수준으로 잠깐 나왔다 마는 수준이고 신화 에피소드 부터 본격적으로 합류하기 시작한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크리그가 나오기 전에는 힐러가 에이르밖에 없었기 때문에 크리그가 서브 힐러 수준으로 어느정도 에이르 유저의 수고를 덜어줄수 있었다. 에피소드 6 에서는 무려 다인의 형이라는게 밝혀진다.[* 트레일러 영상에 나온 소년시절 크리그의 모습은 꽤 다인과 닮아있다.] * '''유키''' : 얼음마법사 (CV : [[이계윤]])(녹음 당시엔 본명인 이명선) [[설녀]]. '''에피소드 2에 나오는 그 설녀 맞다.''' 덕분에 묘하게 인기 없는 캐릭터. 다인의 냉기 마법과 공유하는 스킬들이 많고, 굳이 다인의 냉기 마법이 아니더라도 얼음탄이나 빙룡의 심장 등 살짝 기능이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다인 마법의 얼음 버전인 경우도 많다. 왠지 전부 다인의 냉기마법보다 성능이 좋다. 속성별로 데미지 증가가 나뉘어 있는 다인과 달리 냉기쪽 마법데미지 특성만 찍으면 되기도 하다. * '''아리엔 카르네스''' : 궁수 (CV : [[이용신]]) [[엘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냥의 신 위치를 지켜왔다. A,S.두가지 평타 중 하나인 화살발사가 딜이 거의 없고 발사속도도 총보다 빠르기 때문에 일반 잡몹들은 스킬도 쓸 필요 없이 녹여버릴 수 있었다. 여담으로 3캐릭만 존재하던 과거의 어떤 유저가 루니아에는 왜 궁수 캐릭터가 없냐고 묻자 '''게임에 어울리지 않아서'''라는 답변이 왔다고 한다. * '''라이언 헌트''' : 거너 (CV : [[김일(성우)|김일]]) 현상금 사냥꾼. 출시 전부터 원성이 많았는데, 제작진이 한창 캐시 캐릭터에 미쳐있을때, 다음에 출시되었으면 하는 캐릭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구성은 대략 대장장이, 펫 조련사, 음유시인, 거너, 이도류 검사 였는데, 당시 투표에서는 음유시인이 과반수 레벨의 표를 획득하면서 압도적인 우세를 점했다. 그러나 당시 운영진은 '''여태껏 거너 준비했으니까 거너 패치할게욤'''이라는 멘트와 함께 라이언을, 그것도 캐시 캐릭터로 출시하는 초대형 사고를 저질렀다. 출시 후에도 탄창이 어떻다느니, 발사음이 어떻다느니 여러가지로 까임의 대상이 되었다. 이래저래 불쌍한 클래스. 막장 성능으로 골수 pvp 유저들 빼는데 한몫했다. 무한 반복 가능하면서 미칠듯한 범위를 가진 대시 as 라든지, 순간발동인 무적회피기라든지, 공콤 데미지 보정을 무시하는 바닥 스턴 원킬 콤이라든지. 이래저래 무리한 캐시 캐릭터 업데이트로 밸런스를 망친 예. * '''칼리 에센바흐''' : 어둠의 음유시인 (CV : [[이현진(성우)|이현진]]) 희망 캐릭터 설문조사 1위의 빛나는 클래스. 하지만 위의 병크를 무마하기 위해 굉장히 급조된 듯한 캐릭터로, 음유시인 주제에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어둠의]]' 수식어를 달고나온데다가 궁극기는 한술 더 뜨는 [[흑화]]. 설정으로만 따지면 사실상 가온과 함께 루니아 캐릭터중 최강으로 마계시대 때부터 존재해온 고위급 악마, 이쁘장한 모습 역시 마법으로 인간흉내를 내는것이다. 목적은 음악을 통해 마계의 에너지를 전파하는 것이다. 궁극기인 '흑화' 역시 자신의 진정한 본모습을 잠시 드러낸다는 설정.[* 사족으로 이 악마모습은 처음 나왔을땐 흡사 저그와 비슷한 모습이였기에 호불호가 갈렸다 후에 모습이 변경되긴 했지만….] 에이르와 크리그의 뒤를 잇는 보조치유사 컨셉으로 전 캐릭터 중 유일무이하게 파티원들의 마나를 회복해 줄 수 있어서 칼리만 떴다 하면 파티원들이 마나 관리 없이 스킬난사를 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버프기술도 상당히 쓸만한데다가 데미지도 우월하고 메즈와 디버프도 있는 하이브리드 캐릭터. * '''아스카''' : 이도류 검사 (CV : [[우정신]]) 출시 후 며칠간 무료로 배포했다. 분명 한국게임에 서양 중세 판타지 세계를 다룸에도 불구하고 일본풍 교복을 입고나왔다. 미칠듯한 공속으로 지크 [[다 죽게 생겼다. 이놈들아]] 소리가 들려왔다. 여담으로, 이도류 캐릭터지만 강력한 스킬은 대부분 일도류다. 그리고 헤어스타일이 상당히 특이한데, 포니테일과 생머리가 합쳐진 형태이다. 밸로프 판에서는 해금 퀘스트가 생겼는데 일단 힘특[* 힘+특성 스탯] 3500 이상에 대영웅 칭호를 따야 한다. 이 칭호의 노가다성이 심히 악랄한데, 첫 번째인 전기 로템수호자 10마리는 쉽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다. 드레이크 100마리 -> 다루 100마리 -> 타라스크 100마리 -> 리르 100마리 -> 리겔 100마리 -> '''전설''' 로템수호자 100마리 -> 전설 드레이크 100마리 -> 전설 다루 100마리 -> 전설 타라스크 100마리 -> 전설 리르 100마리 -> 전설 리겔 100마리 -> '''전설 솔딘 100마리'''를 모두 해야 한다. * '''랄프 슈넬''' : 격투가 (CV : [[김현우(성우)|김현우]])[* [[CBS 성우극회]] 출신 성우로, 주로 [[SBS]] 외화에서 활동하였다.] 모든 것이 지크와 비교되는 불쌍한 캐릭터. 이속은 지크보다 빠르며 지크가 부족한 원거리 공격이 들어가 있지만, 데미지가 2%부족. 거의 대부분의 기술이 지크가 손으로 하면 랄프는 발로 한다!라는 느낌이다. 덕분에 랄프를 선택해서 끝까지 키운 유저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다만, 화려한 면은 지크보다 상당한데, 그 이유가 좀전에 이야기했던 바로 그 미칠듯한 이속이다. 이속버프 한번걸고 맵 끝까지 뛰어가는데 정말 순식간이다. * '''다크 에이르''' : 어둠의 공주 (CV : [[김선혜]])[* 에이르 본인이 흑화 한것은 아니고. 태고신중 하나인 야마가 에이르의 영혼과 자신의 어둠의 힘을 융합하여 자신이 빗어낸 인형에 담아낸 존재다. 하지만 이런 계열의 캐릭터는 보통 [[정미숙|원본의 성우]]를 따라간단 점을 생각하면 묘하다.] 최초로 신규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무료배포 되었던 캐릭터. 에이르와 비슷하지만 세부적으로 뜯어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다. 에이르가 치유 능력에 견제용 기술을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힐러라면 다크에이르는 약간의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는 데미지 딜러이다. 그러나 보조 치유사임에도 불구하고 힐 기술들이 에이르보다 더 예쁘고 실용적이다. 구슬 대신 사방으로 날아가는 나비를 뿌린다던가 한번에 엄청난 양을 치유해주는 치유의 그림자라든가. '경직 무시'가 다크 에이르의 트레이드마크. '피의 격노'라는 스킬로 약 30~40초 정도 경직 무시를 하는데 루니아 Z는 게임 특성상 HP가 0이 되어도 다운만 안되면 죽지 않는데 경직 무시가 다운까지 막아주다보니 그냥 무적이나 다름 없었다. 그런데 얘는 치유사라 혼자서 셀프 힐링이 가능하다. 게다가 딜링이 약한것도 아니고 최강급이다. 그러다보니 서비스 종료 당시에는 탑이나 투기장 랭커들은 죄다 다크 에이르였다. 간단히 말해 [[사기캐릭터|치트급 캐릭터]]다. * '''아르타 로렌''' : 기공사 (CV : [[이소은(성우)|이소은]]) 일본 루니아 캐릭터 공모전에서 우승한 유저가 만들어낸 창작 캐릭터, 초반에 나왔을때의 성능은 사기 였다, 테루엘 사립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천재로 "무엇이든 만들수 있다"라는 앙리의 말에 이끌려 앙리의 연구소를 14살 이라는 나이에 들어온다. 의외로 제작진이 공을 많이 들인 캐릭터 실제로 크리그 이후 스페셜 캐릭터 라는 명목하에 추가된 캐릭터 들은 기존 캐릭터(다인,에이르,티아)의 폴리곤을 기초로 스킨만 바꿔 씌운 성의 없는 캐릭터들이였지만 아르타는 살짝 체형과 키에 차이가 있다. 스토리에 출현을 많이 하는 캐릭터로써, 다른 스패셜 캐릭터들은 에피소드 7의 엑스트라로 출현하거나 하는정도가 끝인데 의외로 신화 스토리 에도 어느틈에 참전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 소울시커의 섬멸사격의 씰은 이 캐릭터의 짝퉁으로 추정된다.[* 연두색 트윈 테일+빈유+고글 조합이 겹치는 데다 고양이형 포탑은 그야말로 확인 사살 수준.] * '''가온''' : 창술사 (CV : [[이호산]]) 한국 루니아 캐릭터 공모전에서 우승한 유저가 만들어낸 창작 캐릭터, 용족이다. 평범한 용족은 아니고 사실상 태고신과 동급인 태고의 용, 봉인에서 깨어난후 자신의 힘을 모두 잃어버린것을 깨닫고 루니아에게 지크일행과 함께하다 보면 어느샌가 자신의 힘을 모두 되찾을 수 있을것이다 라는 조언을 듣고 지크일행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 '''아이리스 린달''' : 화염의 마녀 (CV : [[이지영(성우)|이지영]]) 미국 루니아 캐릭터 공모전에서 우승한 유저가 만들어낸 창작 캐릭터, 전직은 해적. 인간 캐릭터들 중에서는 크리그 다음으로 나이가 많다. 에피소드 4-6 ~ 4-7의 주적이였던 해적단의 간부중 하나였으며 화염을 자유자재로 부릴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화염에 많은 사람들이 상처입자 죄책감에 휘말려 뒤에서 부상자들을 돌보는 역할등을 주로 맡다가 해적단이 해체된후 마을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다가 브래포드와 다인의 도움으로 다시 화염의 마녀로서 재기한다, 가온과 아르타에 비하면 대우가 여러모로 나쁜데 가온은 루니아z 로 개명되면서 생긴 포스터에도 마치 주인공 처럼 대문짝만 하게 실려있고 스토리에 적극적으로 참전하는 아르타 와는 달리 인기도 별로 없고 스킬들도 상당히 성의없는 편, 그렇다고 아르타 처럼 강한것도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