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리(세븐나이츠) (문단 편집) == 배경설정 및 스토리 == >빈민가 고아원 출신의 현상금 사냥꾼이다. 루리에게는 병약한 여동생이 하나 있어서 그녀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현상금 사냥꾼이 되었다. 그런 사정을 잘 알고 있던 니아는 루리에게 총을 만들어준다. 처음에는 실력이 좋지 않아 겨우 병세가 악화되지 않게 막는 정도의 치료만 해줄 수 있었다. 그러다가 거물 사기꾼인 조커의 존재를 알게 되고 그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뒷거래로 알아낸 정보로,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을 사기 도박판을 찾아다니던 중, 조커를 발견한다. 끈질긴 추적 끝에 조커를 잡아 엄청난 보상금을 받았다. 그돈으로 동생을 치료하고 남은 돈은 고아원에 기부하였다. 조커를 잡았다는 소문이 돌면서 성십자단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왔고 흔쾌히 가입한다. 아무 걱정 없어보이는 해맑은 모습과는 다르게 의외로 스토리가 무겁다. 빈민가 고아원에서 하나뿐인 병약한 여동생과 같이 자랐는데, 여동생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현상금 사냥꾼이 되었다. 후에 거액의 현상금이 걸려있는 [[조커(세븐나이츠)|조커]]를 붙잡아 받은 보상금으로 동생을 치료하고, 나머지는 고아원에 기부하는 대인배의 모습까지 보여준다. 그리고 조커는 후에 마법으로 탈옥했으니 결국 모두가 잘 된 셈. 조커는 이에 대해 원한을 품고 있지 않고, 오히려 '당돌한 소녀'라며 호감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조커를 짝사랑하는 [[메이(세븐나이츠)|메이]]에게는 '나쁜 계집애' 소리를 듣고 있다. 이것을 계기로 성십자단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다고 한다. 갖고 다니는 무기들은 [[니아(세븐나이츠)|니아]]가 만들어준 것이다. 그래서 니아에게는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스토리에서는 아예 언급도 안 되었다. 정황상 세인, 에스파다와 같이 싸운 것은 맞겠지만. 근데 일세나 트위터를 보면 일러스트는 있다. 아마 일세나에선 나오는 모양.인줄 알았는데 성십자단이 모인 에피소드에서도 '''혼자''' 안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