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슈옌 (문단 편집) == 상세 == [youtube(mrgklpkQgzU)] [youtube(SaThJIsIQJY)] 루슈옌의 방송인 시절 영상들. [[국립정치대학]]을 졸업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중화 텔레비전]]에서 기자와 아나운서로 일하다 [[중국 국민당]]에 입당하여 당직자로 출발하였다. 출신지는 지룽시지만 정치 활동은 계속해서 [[타이중]]에서 했다.[* 기자 생활 중 타이중에 발령 돼 근무했고, 그 시기에 국민당 소속 시의원이었던 남편과 결혼했기 때문에 완전 연고가 없다고는 할 수 없다.] [[1994년]]부터 타이완 성 의원으로 재직하였고, [[1998년]] [[대만 입법위원 선거]]에 당선되어 [[2001년]], [[2004년]](헌법 개정으로 [[의회해산]]), [[2008년]], [[2012년]], [[2016년]] [[제9대 대만 입법위원 선거]]까지 내리 6선에 성공했다. 특히 [[2016년]] [[민주진보당]] 바람이 거셌던 선거에서도 루슈옌은 51.5%로 입법위원 직을 지키는 데에 성공하였다. [[2018년]]이 되자, 루슈옌은 입법위원에서 사퇴하고 [[2018년 대만 지방공직인원 선거]]에 [[타이중]] [[시장(공무원)|시장]] [[선거]]에 뛰어들었다. [[2018년]] [[10월]]까지만 해도 현역 시장인 [[린자룽]] [[민주진보당]] 후보의 여론이 좋아서 밀렸지만, [[가오슝]]에서 [[한궈위]]로 시작되어 불어닥친 [[한류]](韓流)는 [[타이중]]에도 불어닥쳤고, [[2018년]] [[11월 24일]] 본선에서는 린자룽 후보를 10%가 넘는 격차로 꺾고 타이중 시장에 당선되었다. 통합 타이중 역사상 최초의 여성 시장[* 그냥 타이중 ‘시’만 있던 시절에도 민진당에서 여성시장을 한번 내긴 했다. 또한 통합이전 타이중 현의 현할시에서도 여성 시장(당시 대만 지방자치법 규정상 임명직 시장)이 들어간 적도 있다.]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향후 국민당의 유력 대권 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도 얻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도 [[차이치창]] 입법원 의원을 20% 격차로 제치고 재선에 성공하였다. 2024년에 열릴 [[제16대 대만 정부총통 선거]]의 후보군으로 거론되었지만 타이중 시장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