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스카브 (문단 편집) == 홍염의 성좌 이후 == [[홍염의 성좌]] 마지막에 '''"이 나라의 끝을 보겠다"'''며 떠난 루스카브는 북천으로 가 [[타마라]]를 이용해 마령을 담는 잔을 만드려던 [[상티마]]를 제압, 오히려 그녀를 [[달의 잔]]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성공한다. 이후 달의 성좌, 카나스 마리타의 속성을 지닌 마령들을 모조리 담아버린다. 그의 목적은 남천과 북천의 마법진을 이용해 이 세계의 마령들을 한데 모아 몽땅 다른 세상으로 날려버리는 것으로, 이를 위해 중후반부 즈음엔 [[상티마]]에게 협력하기도 했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안 클로드와 결국 충돌, 마지막엔 뜻하지 않게도 클로드에게 당해서 [[봉마석]] 의식을 치루게 된다. 클로드는 루스카브의 심장을 북천의 마법진으로 보내서 마령들을 다른 세상으로 보내는데 핵이 되도록 한다. 그 후 클로드와 헤어진 후에 세상을 떠돈 모양이며, 에필로그에선 클로드와 타마라와 재회했을 때 공화국에서 [[니왈르도]]를 만났다는 언급을 한다. 결국 마령 차원 멸망의 원인을 제공한 것은 루스카브가 되지만, 본인이 의도한 것이 아닐 뿐더러 니왈르도가 삽질을 해 잘못되어 그리 된 거라 [[만악의 근원]]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후 행보는 [[적야의 일족]]이 연중당해 알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