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시(영화) (문단 편집) == 상세 == '[[인간의 뇌는 10%만 사용된다|인간의 뇌는 원래 10% 정도만 사용되며, 100%를 모두 발휘할 경우 어떤 일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라는 오래된 [[유사과학]]을 배경으로, 마약으로 뇌를 100%를 사용할 수 있게 된 주인공을 통해 생명의 존재 의미를 고찰하는 영화. 뇌 사용량이 늘어난 주인공의 [[궤변]]이 압권인데, 인류는 1+1=2라고 믿어왔지만 [[수포자|1+1은 절대 2와 같지 않다면서 과학이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한다고 하는 것을 부정한다.]] 그러면서 모든 존재는 상대적으로 존재하지만 [[유사과학|시간은 절대적인 척도]]라고 주장한다.[* 당장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이 시간의 상대성에 관한 이론이다.] 영화의 과학적 수준이 대략 이 수준이므로 과학적 심도는 없다 봐도 된다. 그냥 슈퍼히어로물에 프랑스 영화 특유의 철학적으로 심오하면서도 난해한 척하는(?) 느낌을 넣었다고 생각하고 감상하면 되겠다. ~~본격 과학자들 암에 걸어 죽이는 영화.~~ 뤽 베송 감독이 직접 [[최민식]]을 캐스팅하여 마약 조직의 보스로 출연시켰다. 스탭롤에도 모건 프리먼,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는 주연급 악당으로 나온다. 대사는 모두 한국어다. 주인공인 루시 밀러가 얻게 되는 초능력의 수준이 어마어마하고 [[현실조작]]을 뺀 모든 미디어 매체의 능력을 사용한다. [[염력]]이나 [[초고속능력]]은 물론 다수의 적을 손대지 않고 쓰러뜨리기도 하는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