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시엘/대사 (문단 편집) === [[라녹스 지역|라녹스]] === * 재 덮인 마을[* 이 시점에서 루시엘이 합류한다.] *루 * 이런~ 다들 제정신이 아닌 모양이로구나. 짐의 딱밤 한 대 정도면 다들 정신 차리지 않겠느냐~? 오호호! *시엘 * 덩치도 크고 완력도 꽤나 한다만... 그렇게 막무가내인 공격에 누가 당해주겠어? * 몽환의 간헐천 [* 에픽 스토리 상 루시엘은 몽환의 간헐천에 가지 않았기 때문에 공통 클리어 대사만 출력된다..] * 화산 불의 관문 * 루 * 으으으... 시에에엘? 여긴 너무 덥구나! 짐은 꼼짝도 못하겠도다.... * 시엘 * 불의 신녀... 설마 처음부터 이럴 작정이었나? 악취미로군... 다음에 만난다면 가차없을 거다. *무너지는 불의 신전 * 루 * 마신... 예감이 좋지 않구나. 절대 이 세계에 강림시켜서는 아니 된다! * 마계의 검은 불꽃에 비하면, 이 정도 불의 힘은 아무렇지 않도다~ 오호호호! * 시엘 * 어찌됐건, 이 앞에 마족놈들이 몰려있다면 모조리 쓸어버리면 되겠군. 루의 옥좌를 되찾는 것도 머지 않은 건가? * 대공동: 갈라진 대지의 틈 * 루 *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니 말해두겠노라, 시엘. 지금까지 짐을 보좌한다고 고생했느니라. '''짐은.... 시엘... 네가....''' * 시엘 * 마신이라. 결국 강림하는 건가? 어차피 한 번 죽은 목숨, 아깝지 않다. 몇 번이라도 죽든 지켜주마, 루. * 살아서 돌아가면, 스페셜 티타임으로 타르트와 함께 로열티를 마셔야겠군. 그정도 사치는 괜찮겠지? 후후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