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시엘/대사 (문단 편집) === [[바니미르]] === * 소멸의 미로 * 루 * 헤니르의 영역에 오래 머물러서 좋을 게 없지 않느냐? 자자, 꾸물거리지 말고 빨리빨리 이동하자꾸나~ * 시엘 *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군. 좋아, 이 틈에 빨리 탈출하는 게 좋겠어. * 수호자들의 숲 * 루 * 으음... 흐물흐물 꿈틀꿈틀 하는 것이 왠지 꺼림직 하구나. * 시엘 * 이 녀석들, 제때 처리하지 못하면 붉은 기운을 두르고 발광하는 군. 기억해둬야겠어. * 다크엘프 전초기지 * 루 * 다크엘프는 도통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존재들이라 의식조차 하고 있지 않았거늘...! 왜 하필이면 그들의 앞마당으로 도착한 것이야! 이이익!! 짐의 영토이기만 했어도...! * 시엘 * 후... 자연의 가호를 받는 다크엘프들은 정말 강하군. 결코 만만치 않아. * 매마른 정령의 안식처 * 루 * 과연 다크엘프들의 수호신... 굉장한 위용이구나! 이성을 잃은 모습이 딱할 정도로다. ...좋다! 짐이 군림하는 자로서의 몸가짐에 대해 확실히 알려주도록 하겠노라! * 시엘 * 다크엘프와의 관계를 위해서라도 네피림 로드를 함부로 대할 수는 없겠어. 이쯤에서 정신을 차려주면 좋겠는데... * 홍염이 울부짖는 탑 * 루 * 흐음... 확실하구나. 이 포악한 몬스터들과 거대한 낫은 마기와는 다른 힘을 사용하고 있도다. 어째서 이런 것들이 마계에 있는 게야..? * 시엘 * 그나저나 이 탑, 정말 튼튼한 걸. 그렇게 거친 전투가 있었는데도 아직 멀쩡히 서있으니 말이야. * 돌아올 수 없는 어둠 * 루 * (이들과 함께 하려면 언젠가는 했어야 할 고민이었겠지. 네가 그렇듯, 나 역시 네 선택을 믿을 것이니라, 시엘.) * 시엘 * ......이대로는 안 돼. * 홍염의 요람 * 루 * 스스로 마기를 불태우다니...도대체 저 자는... * 시엘 * ......아,난...괜찮아. 그보다 청과 엘소드의 상태를 살펴보는 게 좋겠어. * 그림자 광맥 * 루 * 끄응... 이런 얕은 수에 당하다니. 짐이 돌아 온 것을 친히 깨우쳐주려 했거늘! * 시엘 * 잠시도 쉴 틈을 주지 않는군. 주인처럼 보이는 녀석에게는 미안하지만, 잠깐 잠들어 줘야겠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