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시엘/디앙겔리온 (문단 편집) == 1차: 디아블라(Diabla) == || '''인게임 기본 아트워크'''[*기준 과부하 방지를 위해 오로지 게임 내에서 쓰이는 '기본' 일러스트만 넣어주세요. 해외 전용 일러스트는 외부링크 등으로 기재해주세요. 초월과 3차에 추가되는 각성 컷인은 템플릿 상단에 기재되었듯 비율너비로 크기를 조절해주시고, 전신과의 차별을 위해 가급적 눈을 감고 있는 컷처럼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지는 다른 표정버전으로 올려주세요.] || || [[파일:루3라인_프로모션.png|width=100%]] || || <기본 프로모션 SCG> || || [[파일:루3라인_스킬컷인_일반.png|width=100%]] || || <단독 스킬시전 프로모션 SCG>(2차 전직 후 한정) || || [[파일:루3라인_스킬컷인_폭주.png|width=100%]] || || <폭주 스킬시전 프로모션 SCG> || >'''루: 가소로운 것, 감히 짐이 누군지 알고 덤비는 것이냐?[br]시엘: 무장 완료, 전투를 시작하지.'''[br](루가 착지하고 한바퀴 돌아 플레이어를 바라보고 시엘은 뒤에서 자세를 잡는다.) '''{{{+1 Diabla}}}''' = 고위 마족. [br]전직 원어 이름은 직역하면 여자 악마(여자 마족)로 해석된다. || '''{{{#royalblue 진정한 마기의 힘을 되찾은 고위 마족}}}''' || ||마족 암살자의 습격은 루가 엘리오스로 넘어온 이후 끊임없이 이어지던 것이었으나, 그 날은 뭔가가 달랐다.[br]시엘의 등 뒤로 날아오는 창을 막아서던 순간 루는 그녀가 알던 익숙한 마계의 기운이 온몸을 휘감는 것을 느꼈고, 그녀가 방심한 사이 창은 그녀의 몸을 꿰뚫고 지나갔다. 그리고 그 순간 루의 몸 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거대한 마력이 꿈틀대기 시작했다.[br] '이 힘은… 짐이 잃어버렸던 진정한 마족의 힘인가?'[br]폭발하는 마력에 휩싸여 순식간에 몸이 치유된 루는 끓어 오르는 힘에 이성을 잃고 폭주하게 되고, 그녀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던 마족 암살자들은 루의 손짓 하나에 먼지가 되어 사라졌다.[br] "똑똑히 보아라. 이것이 진정한 마족이 된 짐의 힘이니라."[br]루를 휘감았던 마계의 기운은 루의 주위를 일렁이다 사라졌지만, 그녀 속에서 깨어난 마력은 더욱 강해졌다.|| ||<-2> [[엘소드/전직#s-2.1|1차 전직 퀘스트]](전직 개별) || || 퀘스트 || 캐시 아이템 || ||1. 베스마 마을 입장 ||<|4> 디아블라의 각오[br](1,900원) || ||2. 베스마 - '베스마 호수' 클리어 0/1 || ||3. 베스마 마을 입장 || ||4. 베스마 - '용의 둥지' 클리어 0/1 || 업데이트 시의 트레이드 마크 악세사리는 '깨어난 마족의 본능.' [[2016년]] [[5월 3일]] 추가된 전직으로, 콘셉트는 권력을 되찾은 루, 즉 '''마왕'''이라 그런지 스킬 이름이 죄다 악마스럽다. 콤비네이션 게이지 자체를 개별적으로 소모하는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직으로, 추가된 커맨드는 일명 '''바운드'''라고 불리는 특정 커맨드에서 V키를 눌러 시동할 수 있다.[* 위에 각주에도 언급했듯 정확히는 스위칭으로 등록한 키다. 만약 본인이 스위칭 키를 Alt로 등록했으면 Alt를 눌러야 한다.] 바운딩 콤보에 대한 내용은 위에 서술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그리고 콤비네이션 스킬 2종이 '''폭주'''이며, 폭주를 하면 캐릭터의 모습, 스킬, 커맨드가 바뀌며 스위칭할 수 없어지고 스킬컷인이 폭주 모습으로 교체된다. [[죽은눈|별 모양 눈동자 색이 '''검정'''으로 바뀌었으며]] 뿔이 4개나 된다. ~~폭주하면 다시 2개로 줄어든다~~ 머리색도 좀 더 순백에 가까운 편이며 데모니오의 손가락 끝이 검은색으로 물들었으므로 디아블라의 손도 장갑이 아니라 검은색으로 변한 듯 하다. 등 뒤의 문양 주변이 푸른색으로 살짝 물들었으며 꼬리가 엉덩이쪽이 아닌 허리쪽에 달려있다. 그리고 쓰고 있던 왕관은 티아라로 변한다. 성숙한 모습으로 변하는 마기 폭주 모드가 아마도 군주 시절의 모습을 일시적으로 되찾은 모습인 듯하나 스킬 보이스는 그대로라서 위화감이 조금 있다. 그래도 커맨드의 보이스와 승리 포즈 중 루가 폭주했다가 잠시 돌아오는 모션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그 루가 맞나 싶을 정도로 성숙하다. 물론 폭주상태가 아닌 루와 비교했을 때 성숙하다는 거지 엄청나게 누님 스타일이거나 하진 않고 보통의 10대 후반~20대 초반 캐릭터에 보편적인 목소리다. 그래도 통통 튀는 억양이 있던 원래 목소리에 비하면 굉장히 차분하다. 던전은 플릭 샷, 랜드 크래셔, 나이트메어 의존하면서 맵을 쓸며, 첫 번째 폭주 스킬인 알터 오브 이블을 배우지만 초월 패시브인 안정된 마기를 뚫기 전까진 폭주 상태가 답답할 정도로 느려져서 도저히 써먹지 못한다. --폭주를 배웠는데 왜 쓰지를 못하니-- 또한 후술할 많은 단점으로 인해 육성이 끝나고도 알터 오브 이블은 체인지하지 않는 이상 거의 쓰지 않는다. 대전은 쓰긴 힘들지만 익숙해지면 강력한 데미지와 높은 MP회수율을 자랑하며 긴 슈퍼아머와 이동거리를 가진 바운딩 콤보 커맨드에 팬텀 러시라는 회피 및 견제기도 있어 성능이 꽤 준수하다. 참고로 영어의 첫자가 'D'라서 루시엘의 다른 라인 2차 전직인 드레드로드의 'D'와 겹치다보니 소형 아이콘에서 디아블라는 'D'가 아닌 'B'으로 표시된다. ||마족 암살자의 습격은 루가 엘리오스로 넘어온 이후 끊임없이 이어지던 것이었으나, 그 날은 뭔가가 달랐다.[br]시엘의 등 뒤로 날아오는 창을 막아서던 순간 루는 그녀가 알던 익숙한 마계의 기운이 온몸을 휘감는 것을 느꼈고, 그녀가 방심한 사이 창은 그녀의 몸을 꿰뚫고 지나갔다. 그리고 그 순간 루의 몸 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거대한 마력이 꿈틀대기 시작했다.[br] '이 힘은… 짐이 잃어버렸던 진정한 마족의 힘인가?'[br]폭발하는 마력에 휩싸여 순식간에 몸이 치유된 루는 끓어 오르는 힘에 이성을 잃고 폭주하게 되고, 그녀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던 마족 암살자들은 루의 손짓 하나에 먼지가 되어 사라졌다.[br] "똑똑히 보아라. 이것이 진정한 마족이 된 짐의 힘이니라."[br]루를 휘감았던 마계의 기운은 루의 주위를 일렁이다 사라졌지만, 그녀 속에서 깨어난 마력은 더욱 강해졌다.[br]루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띠며 왕좌의 길로 한 발짝 다가섰다.|| 루시엘 1~3라인 전직들 중 유일하게 전직 스토리가 변경되었긴 했으나, 맨 마지막 문장만 삭제되었을 뿐 나머지는 그대로인지라 변경되었다고 보기도 애매하다. 마지막 문장이 삭제된 이유는 3차에서 원래 목표였던 왕좌 탈환을 내던져 버리고 파괴 충동에 미쳐 버리는 것을 부각시키기 위함인 듯하다. 여담으로 어째선지 전직퀘스트에 Diabla가 아닌 Diablura라고 잘못 표기 되어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