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시우(오버워치) (문단 편집) ==== 오버워치 2 ==== * 1시즌 베타 시절부터 1티어 힐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게임 템포가 빨라지면서 진입 속도를 증가시키는 이동기들의 가치가 상승했고 넉백을 통한 아군 케어, 상성 없이 강한 수비궁 등 오버워치 2에서 메인 힐러에게 요구하는 모든 요소를 갖춘 완성형 힐러라는 평이 많다. 윈스턴, 자리야, 디바 등 강세를 보이는 탱커들과 궁합이 좋은데다 딜러진들도 겐지, 트레이서, 소전, 솜브라 등 순간적인 포커싱이 가능한 영웅들이 선호되다보니 자연스럽게 메타 픽이 된 상황. 4탱이 되어버린 자유 경쟁전에서도 언급되었던 탱커와의 조합, 꾸준한 이속 증가, 근거리 동시치유, 수비궁 덕에 나름 자리를 잡는 데 성공했다. 루시우만큼 양쪽 경쟁 모두 쓸만한 힐러는 없다고 봐도[* 자유 경쟁전에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는 지원가는 모이라와 루시우 정도이나 모이라는 역할 고정 경쟁전에서 그리 좋은 픽이 아니다.] 과언이 아니다. * 2시즌 1티어 탱커인 오리사, 로드호그와도 궁합이 좋고 루시우-키리코 조합이 정석 조합으로 자리잡으며 여전히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또한 신규 캐릭터인 라마트라와의 시너지도 매우 좋다. 로드호그가 엄청난 너프를 당하며 로드호그와의 시너지는 사실상 사라졌지만, 여전히 오리사와 라마트라가 강력하기에 궁합이 좋다. * 3시즌 티어가 유의미하게 떨어졌다. 하바나 같은 저격수 맵이 대거 풀린 점도 영향이 있으며, 루시우가 필요하지 않은 레킹볼, D.Va, 시그마의 입지가 늘어난 점도 치명적이다. 아나와 키리코가 0티어 자리에 여전히 있는 와중 브리기테와 메르시 모두 상향을 받은 것 역시 영향이 있다. 다이브를 '''무조건''' 해야 했던 과거 시즌들과는 달리 루시우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입지를 나누어 준 것. * 4시즌 브리기테가 리워크되면서 메인 힐러의 남은 입지마저 모조리 뺏겼다. 현재는 철저하게 리그 전용 캐릭터로 활약 중이고 경쟁전에서는 비주류에 속한다. 그래도 미드 시즌 패치로 궁합이 좋은 정커퀸이 대폭 버프를 받으면서 루시우의 픽률이 늘어났다. * 5시즌 궁합이 좋은 정커퀸이 너프로 1티어에서 내려오고 윈디메타가 오자 픽률이 다시 떨어졌다. 합이 맞지 않으면 무쓸모가 되기에 사실상 대회 전용 영웅 취급을 받고 있다. * 6시즌~7시즌 자리야와 오리사의 부상 덕분에 픽률 상향을 기대해 볼 만 했으나, 루시우에게 최적화된 러쉬 운영보다는 수비적인 포킹/앵커로서의 플레이가 대세로 떠오르게 되어 반짝 조명으로 숨이 죽었다. 특히 아시아 서버에서는 러쉬 메타의 유행이 한 물 지나가버린 반동으로 최하위권 픽률을 찍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