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시우(오버워치) (문단 편집) == [[오버워치 시리즈/업적|관련 업적]] == || '''업적''' || '''보상''' || ||'''초음속 방벽''' ([[슈퍼 소닉|Supersonic]]) ---- 루시우의 소리 방벽 1회로 피해 1000 방어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파일:루시우 스프레이 귀요미.png|width=100%]][br]{{{#!wiki style="font-size:0.9em;" "귀요미" 스프레이}}} || ||'''[[I'm On A Boat|육지 꺼져]]''' ([[http://knowyourmeme.com/memes/the-floor-is-lava-hot-lava-game|The Floor is Lava]][* 바닥이 용암이라고 가정하고 노는 영미권 놀이이다. 놀이터에서 바닥 안 밟고 구조물 위에서만 돌아다니는 놀이. 한국에선 '탈출'이라고 비슷한 놀이가 있다.]) ---- 한 목숨 안에 루시우로 벽을 타는 중 결정타 3개 달성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 [[파일:루시우 스프레이 픽셀.png|width=100%]][br]{{{#!wiki style="font-size:0.9em;" "픽셀" 스프레이}}} || 초음속 방벽은 고대미지 궁이 들어올 때 방벽을 쓰면 막을 수 있으나 아군들이 방벽을 받고 피하면 못 깨는 경우가 많다. 가장 확실히 깨는 방법은 자리야의 중력자탄에 3명 이상의 아군이 걸렸을 때 쓰면 된다. 자리야 다음으로 들어오는 궁 연계로 확실하게 깰 수 있다. 아니면 적 디바 궁에 단체로 죽겠다 싶을 때 그냥 업적 얻고 죽겠다는 심보로 질러주면 깰 수 있다. 벽타기 3킬은 [[https://www.youtube.com/watch?v=OlY7N9L7umk|꽤나 난해하다]]. 너프당한 루시우의 어설픈 피해량으로 결정타를 "벽타기 중에" 먹어야 한다는 것부터가 난제다. 정신없는 와중에 지원가를 물어죽이러 오는 암살자들은 덤. 벽타기로 다가가서 낙사를 노리라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낙사 판정이 늦게 나기 때문에 오히려 밀쳐낸 후에 벽을 타야 한다. 그나마 수월한 방법으로 네팔:성소나 일리오스:우물 같은 낙사맵에서 적을 밀어낸 후 벽을 타는 방법이 있으나, 한 목숨 안에 낙사킬 세 개를 딸 동안 루시우를 가만히 냅둘 적은 없기에 까다롭다. 정 낙사가 어렵다면 빠른 대전에서 흔히 보이는 어리숙한 저격수나 히트스캔 영웅들이 피가 빠졌을 때 벽을 타면서 덮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이러나저러나 벽을 타면서 교전하는 것 자체가 꽤 난도가 있는 테크닉인 데다, 그렇게 3명을 죽일 동안 안 죽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교전에서 오래 살아남거나 도망치는 요령도 무진장 필요하니 운보다는 실력을 요구하는 업적이고, 그 중에서도 킬 결정력이 낮은 루시우다보니 따기 어렵기로 손꼽히는 업적들 중 하나다. 레벨이 비슷한 친구와 그룹을 맺지 않고 동시에 빠대를 돌려 적으로 만나면 일부러 죽어주는 어뷰징으로 따는 방법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