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어/세계관 (문단 편집) == 루딤나 == >이 세계임을 증명하듯 밤하늘에는 세 개의 달이 있다. >은색의 아샤스, 황금의 아히르 그리고 홀로 떨어진 이름 없는 푸른 달 > - 『루어 2권』 中... - >먼 옛날 세상은 마수의 땅이었다. >대정령께서 혼탁한 세상에 >한 방울의 [루] 를 내리시니 >온갖 짐승과 초목이 나오더라 >대정령께서 이르시길 >모든 것은 이 한 방울의 [루]에서 비롯되었으니 >축복받은 이 땅을 [루딤나]라 하더라 > -미나쿠스 전승신화 물의 노래 中... - 대정령이 지배하는 세상 본래 두 개의 달을 거느렸으나 천 년전에 세 번째 달이 나타났다는 전설이 있다.[* 후에 밝혀진 바로는 고대 날개족이 루딤나를 버리고 다른 차원으로 가려는 문을 열다 실패하여 그 여파로 나타났다고 한다.] 두개의 대륙과 거대한 바다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차례 멸망기를 거친 어린 세상 구전에 의하면 루딤나의 창조신은 사멸하여 땅에 떨어졌고 그 시체에서 무수히 많은 생명체가 탄생하였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큰 덩어리에서 태어난 첫 번째 자식이 대정령이며 신의 피에서 태어난 두번째 자식이 마수라고 한다. 대정령과 마수는 형제였으나 서로 전혀 다른 존재이며 서로를 배척하고 있다. 대정령의 사자라 불리는 루키아는 마수의 천적, 루딤나의 역사는 마수와의 전투로 이루어져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