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에리 (문단 편집) == 기타 == * 유저 대부분이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위에 이미지처럼 자세히 보면 루에리가 취하고 있는 '''일반/전투 자세는 팔라딘'''이다. 이는 보스용 다크 루에리가 처음부터 팔라딘 모델링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델링이였고, 팔라딘 모션 업데이트때 함께 바뀐것이다. 참고로 컷신이나 변신 메달용에서 나오는 루에리의 자세는 일반 양손검을 드는 자세. ||<:> [[파일:다크 루에리 - 팔라딘 자세.png|width=500]]||[[파일:다크 루에리 - 팔라딘 자세 2.png|width=300]]|| ||<:>팔라딘 기본 자세||<:>팔라딘 전투 자세|| * G3 메인스트림이 사실상 미완성 형태로 도입된 탓에 루에리의 다크나이트 갑옷은 '''현재까지도''' 미완성 형태로 남아있다.[* G2 엔딩 크레딧을 보면 루에리로 보이는 갑옷의 어깨가 살짝 보이는데, 이때는 모르간트와 동일한 갑옷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제로 등장할땐 어깨 부위가 굉장히 커졌다.] 갑옷 자체는 다크로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거라 텍스처가 더 매끄럽게 보이지만, 하체가 '''다크로드의 마족 문양이 아닌 다른 갑주'''로 대체되어서 전투 자세때 다리가 튀어나오는 등 어색해보인다. 뿐만 아니라 체형이 다크로드로 만들어진 탓인지 루에리의 얼굴만 붙인 결과인지 '''그리브 사이에 신발이 튀어나와 서로 겹쳐보이는''' 에러로 인해 완성도는 다크로드보다 훨씬 떨어진다. 특이하게도 위에 파괴된 루에리의 갑옷 모델링은 부서졌는데도 불구하고 퀄리티가 훨씬 더 좋다는게 아이러니(...). 특히 [[프라가라흐(마비노기)|프라가라흐]] 또한 1회성 등장으로 인해 영상과는 다르게 클레이모어로 때웠기 때문에 모델링의 리뉴얼이 절실하다. 마스터피스 업데이트때 일부 캐릭터들의 외모가 리뉴얼이 되었는데도 장비들의 퀄리티는 건들지 않고 그대로라는 점은 매우 아쉬운 부분. * C1과 C2를 연결하는 끈 중 하나고, [[마비노기]] NPC 중에선 인기로는 상위를 차지하는데도 G8 이후 오랫동안 소식이 없어, 유저들 사이에선 G8 이후에 시작된 메인스트림의 흐름 때문에 [[넥슨]]의 무관심 속에 조용히 묻힌 채 그대로 퇴장하는 게 아닌가 하는 말이 있었다. 그러다 C5에서 등장한다. 이리아 시즌 1 2화 마지막에 검은 로브를 입은 붉은 머리의 남자가 쓰러진 밀리아를 데리고 가는 모습과, 갇혀 있는 샤말라를 감시하고 있다가 유적이 무너지려고 하자 그 장소를 떠나는 검은 용기사의 모습이 거의 동시에 나와서 루에리가 두 명인 게 아니냐는 추측이 생겼고, 이와 관련되어 선한루에리 대 악한루에리의 [[이연걸|더 원]] 같은 구도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었는데 사실은 동일인물이었다. * [[2014년]] [[7월]], 마비노기와 [[체인 크로니클]]의 제휴 이벤트로 체인 크로니클에서 루에리 캐릭터 카드가 나왔다. * 루에리가 밀레시안과 적대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이 [[리안(마비노기)|리안]]을 죽였다는 오해였는데, G3막바지에 간접적으로 [[에스라스(마비노기)|에스라스]]가 흑막임을 알았음에도 여전히 리안의 원수로 생각했다. 시체 조종이지만 그래도 움직이던 리안을 완전히 죽인건 밀레시안이란 생각인지, 아니면 조종만 당할뿐 죽은건 아니라고 생각한건지...그래도 드라마 시즌2에선 복수심에서 나오는 적대심은 내려놨다고 한다. 나이를 먹으며 억지로 유지하는 복수심이란 생각에 따른 회한이거나 기억을 되찾은 타르라크가 루에리가 평화롭게 살길 바라며 뒤늦게나마 제대로 설명해줬을 가능성도 있다. * 어깨에 [[마리(마비노기)|마리]]를 태운 모습의 일러스트 때문에 루에리는 인간이 아니라 [[자이언트]]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다. [[파일:Tarlach.jpg]] 또한 [[마리(마비노기)|어린]] [[트리아나|여자]][[밀리아(마비노기)|애들]]과 동행하는 일이 잦은 편이라서, [[로리콘]]이 아니냐는 ~~농담처럼 안 들리는~~ [[농담]]도 있다. 마비노기 유저들 사이에선 이 로리콘설이 거의 공식 설정처럼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라서(...) C5 더 드라마: 이리아 시즌 2 1화에서 루에리가 어린 타르라크가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때 루에리가 장난 삼아 '불장난 하다가 머리가 빨개졌어.'라고 말한 걸 가지고 [[http://mabinogi.gameabout.com/news/view.ga?id=4&news_id=2429|마비노기 게임어바웃 공략에서는 아예 '그렇지... 많이도 했지...'라는 코멘트를 달기도 했다]]. --확실히 처음에는 주황색 머리였다가 빨간색 된 거 보면 틀린말은 아니다.-- 그런데 C5 더 드라마: 이리아 시즌 1에서 그가 한 일 대부분이 트리아나로 귀결되는 것을 보면 농담이 아닐지도... 하나 확실한 건 루에리와 엮인 여자 아이들은 다 좋게 끝나지 않았다. [[샤말라]]와 약간 [[플래그]]가 서긴 했지만 샤말라와도 나이차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이것도 위험하다(...). * 인기가 많고, 과거 메인스트림에서 어느 정도 비중도 있는 인물이었기에 C5 시즌 1화가 공개되기 전에 알려지게 된 포트레이트 중에서 [[중년]]의 멋을 풀풀 풍기는 수염이 나 있는 루에리의 모습이 발견되었을 때 많은 유저들이 충격을 받았다. 유저들 대부분이 이 시점에서의 루에리의 나이를 30대 초중반 정도로 추정하는데, C5 시즌 1에서의 모습은 나이에 비해 늙어보이기 때문. 수염이 나 있는 포트레이트와 같이 나온 젊은 모습의 포트레이트는 시즌1 6화에서 과거, 28세였을 때의 모습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시즌 2의 6화 RP에서 밝혀진 그의 현재 나이는 39세. ~~벌써 중년을 바라보는 나이라니...!~~ * C5 시즌2 1화에서 원래 입던 로브를 입고 등장했을 때 게임 모델링상 어쩔수 없는 문제로 인해 의수된 손이 다시 멀쩡한 손으로 등장했다. * 메인스트림에서 [[밀레시안(마비노기)|플레이어 밀레시안]]과 정면으로 맞서싸운 최종보스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강적으로,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스토리 상에서 일관적으로 __세계관 최강자__로 표현되던 플레이어 밀레시안을 '''수차례 맞서 싸우면서 몇 번이나 패배시킨''' 몇 안 되는 인물이다. 메인스트림 보스들 중 이벤트나 컷인에 의해서가 아닌, 실제 전투에서조차 패배하게 되는 적은 [[그림 리퍼]], [[브란]], 루에리 정도인데, 그림 리퍼와 브란의 경우에는 처음 싸운 후 얼마 안 지나서 리벤지 매치가 이루어져 플레이어의 승리로 끝난 것에 비해 루에리의 경우에는 무려 3번이나, 그리고 각 전투마다 플레이어 밀레시안이 대폭 강화를 이룬 상태로 싸웠음에도 3번 모두 플레이어의 패배로 끝났다. C5 시즌 2의 마지막 전투에서도 전투에서 승리한 것은 플레이어 밀레시안이었지만, 그조차도 플레이어의 원래 목적이던 의식의 저지는 실패하게 만들었다. 다만 루에리가 플레이어보다 확실히 우위에 있었던 것은 C1 시점 정도이며, 이후로는 동등한 수준이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밀리기 시작한다. 일단 C1 당시에는 플레이어 밀레시안이 '빛의 기사'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라 다크나이트 + 신검 프라가라흐를 지닌 전설의 전사인 루에리에게는 밀릴 수 밖에 없었고, C5 시즌 1에서의 전투는 당시 사안의 힘에 당해 [[반신화|신의 힘]]을 끌어내는 것도 불가능한 상태였던 플레이어에 비해 루에리는 악령들의 힘을 계속 흡수할 수 있는 상태였으며 C5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루에리 또한 단순히 상황을 잘 타서 이긴 것이 아니라 [[소울스트림]]을 오염시킴으로써 막강한 힘을 얻은 사실이 밝혀지면서 본인의 실력이라 말하기는 애매해졌고, 그 후 C5 시즌 2에서는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루에리가 패배하고 만다. 당시 루에리의 목적상 플레이어와 달리 의식을 위해서 시간을 끄는 상황이었지만 그것을 위해 괴물이 될 각오까지 해가며 변형까지 할 정도로 수세에 몰린 것은 분명하므로 종합적으로 봤을 때 힘에서의 우위를 쥐고 있는 것은 플레이어 쪽으로 보인다.[* 특히 드라마 스토리상 밀레시안은 사안을 통해 신의 힘이 차단된 이후 아쿨이나 성물을 통해 간신히 회복하는 수준에서 그친다. 결국 드라마 시점에서 신의 힘을 휘두르는 밀레시안은 대적할 자가 없는 절대적인 존재인 셈이다.] 어쩔 수 없는게 드라마 전 마지막으로 얼굴을 비쳤던 C2 시점까지만 해도 어떻게 플레이어에게 비벼볼 만 했지만 C5 때 주밀레는 당시와는 비교도 안 되게 강해졌다. 사실 드라마 시즌 1 시점에서 이미 루에리는 플레이어와 호각지세로 싸우는게 아니라 죽여도 악령의 힘으로 되살아나고, 또 죽이면 또 살아나는 식으로 '''연달아 두 번을 죽는다.''' 이미 본연의 힘으로는 상대가 안 되는데 그냥 죽일수록 강해지는 치트급 버프로 싸움이 가능했던 것. 시즌 2까지 가면 몸이고 영혼이고 저주에 잠식시켜가면서 싸워야 겨우 발목을 잡는 수준인데 G2까지만 해도 플레이어를 압도하는 강적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사실 비참한 수준으로 지세가 기울어졌다 할 수 있다. 이렇게 이런 저런 반론이 있다 해도 완전체가 된 플레이어를 실제 전투에서 이렇게까지 압도한 건 루에리 이외에는 [[누아자]] 정도밖에 없는데, 누아자는 게임상에서야 호구 취급당하지만 실제 스토리상으로는 밀레시안 중 가장 강한 용사인 플레이어 밀레시안도 '''제대로 된 부상조차도 못 입히고''', 전쟁의 여신 모리안 마저도 '''시간 끄는 것 정도가 기대할 수 있는 게 전부''' 인 그야말로 규격외의 상대였다. 그런 점을 감안하면, 최소한의 싸움이라는 것이 성립되던 적 중, 다른 강적들이 암만 길어도 한 챕터를 끝으로 퇴장하는 와중에 루에리만큼은 만날 때마다 밀레시안을 고전시켜온 강적이었다. 다만 이런 점 때문에 C5가 캐릭터 편애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말을 좋게 해주니까 숙적이지, 루에리는 C1까지만 나오고 C2에서는 사실상 병풍. 그리고 스토리에 가장 큰 변혁이 일어나는 C3, C4 내내 코빼기도 비치지 않았기 때문에 비중상으로 보면 [[아치 에너미]]의 위치에 서기는 힘들며, 그 동안 파워 인플레도 제대로 타지 못했기 때문에 좀 까놓고 말하면 한참 전에 퇴장한 캐릭터가 끼기에는 무대 스케일이 너무 커졌는데 갑자기 악령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설정으로 무식하게 세져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설정상으로도 신들의 왕인 누아자도 쉽게 못 하는 일을 아무리 밀레시안들의 힘을 흡수하는 버프를 받았다고 해도 얼마 전까지 키홀이나 모리안의 손에서 장난감처럼 농락당하던 그냥 인간이 갑툭튀하더니 해내는게 말이 되냐는 소리가 많았다. ~~애시당초 드라마는 초장부터 신을 죽이는 힘을 가지고 마족과의 전쟁의 판도를 좌지우지는 플레이어가 한 마을 원주민들한테 포위당했다고 못이기겠다며 포박당하는 정신나간 챕터이기도 하다.~~ * 생각외로 루에리와 플레이어 밀레시안은 매우 닮은 꼴이다. 루에리와 플레이어 밀레시안 둘 다 창조자(아버지/모리안)의 권력을 위해 태어난, 태생부터 이용당하기 위한 인간이다.[* 엄밀히 따지자면 이용하기 위해 루에리가 태어난게 아니라 '''첫 아이를 바치겠다.'''라고 계약을 한 것이며, 모리안은 여신으로써 티르 나 노이를 수호하기 위해 소울스트림의 힘을 사용한 것이니 두 태생을 동일시 하는 것은 조금 비약적인 면이 있다. 그러나 G25까지 와서 밀레시안의 존재 의의에 대해 언급되면서 제물로써 온게 맞았다.] 특별한 장래희망도 꿈도 없이[* 타르라크는 사망한 누나를 되살리기 위해, 마리는 잃어버린 기억을 위해 여신을 찾게 된다. 마리도 얼떨결에 참여하긴 했어도 여신에게 무언가 부탁할 목표라도 만들었는데...] 여신의 꿈을 꾸었다는 이유만으로 여신을 찾아다니다가 자신의 꿈이 결국 가족과 친구들을 지킨다는 것으로 변하고 그 소중한 사람들을 지킨다는 것이 결국 모든 행동의 기본방침이 되었다. 자신의 의지를 지녔어도 결국 신들의 장기말처럼 이용된다는 점 또한 마찬가지. 그러나 극적으로 다른 점은 밀레시안은 대부분 소중한 사람들과 세계를 지켜내는 데 성공했으나 루에리는 계속 실패하고 타락해간다.[* 다만, 어릴적부터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한 루에리와는 달리 밀레시안의 경우 아예 소울스트림에서 에린으로 강림하는 형태로 나타났기에 애초부터 '''잃을 것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다는 점이 다르다. 셰익스피어나 밀레시안 설정을 생각해보면 도착한 시점에서 다 잃어버린 경우일 수도 있고...] 이렇게 영웅으로써의 시작부터 본질까지 두 명은 닮은 꼴이지만, 행적은 완전히 반대되는 게 마치 거울로 서로를 비춰보는 듯 한 형태다. >"우리는 끝에 있는 것이 파멸과 절망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도...왜 자꾸 앞으로 나아가게 되는 걸까?" >"벼랑 끝에 매달리더라도 결국 이기고 올라오는...그런 '''너 같은 존재'''가 되고 싶었다." 루에리가 (오해 때문이기는 하지만) 플레이어를 싫어했던 건 명확하고, 나중에 체념을 하더라도 플레이어가 계속 그를 가로막는 적이었던 만큼 루에리가 플레이어에게 드는 감정 중 긍정적인 감정은 없다시피 하다. 그런데 C6G19 신의 기사단에서 플레이어 밀레시안이 회한의 동굴로 신성 스킬을 얻으러 가는 퀘스트에 등장하는 컷씬에서 플레이어가 마주한 두려움 속의 루에리의 대사를 보면, 애증의 감정과 매우 흡사하게 플레이어를 싫어하면서도 진정한 그가 되고 싶었던 모습을 선망했을 수도 있다. 플레이어 밀레시안이 루에리에게 느끼는 감정도 좋던 싫던 간에 꽤 오래 마주쳤던 관계라 그런지 굉장히 복잡 미묘한 듯. 플레이어 밀레시안이 제대로 [[구원]]해 주기는 커녕 제대로 해명도 못 하기도 했고 또 그 루에리가 플레이어 밀레시안과 은근히 닮아 있어서 그런지 플레이어 밀레시안이 자신의 모습을 루에리에 투영해 봤다면 루에리 사망건은 진짜 우울증 걸리기 딱 좋은 상황. 실제로 루에리 사망 이후에 G19에서 플레이어 밀레시안은 심각한 무기력증에 빠져 만사가 귀찮은 모습으로 나온다. 플레이어 밀레시안은 루에리를 어떻게든 오해를 풀고 구해내고 싶었던 모양. * 28세 때의 루에리 RP에서 보이는 그의 능력은 그야말로 '''[[샤말라]]를 뛰어넘는 씹사기'''. 체력만 1500을 찍은 샤말라와는 다르게 [[체력]], 솜씨, [[지력]], [[의지]], [[행운]] --왜?!-- 모두를 한계치 1500에 도달했으며 더군다나 보호가 '''100%'''인지라 어떠한 공격을 받아도 데미지 1밖에 입지 않는 상태다.[* 단 이 보호 수치는 물리 공격에 대한 수치 인지라 마법 공격을 받으면 말이 달라진다.] --최종보스 보정을 받고 지능을 버린다!-- --셰익스피어 이후로 미칠듯이 폭주하는 RP캐릭터들의 위엄(...).-- [* 다만 RP는 해당 캐릭터의 기억이나 인식, 묘사에 따라 성능이 변화할 수 있단게 공식 설정이기에 이를 맹신하면 곤란하다. --잘 모르겠으면 네리스&마누스 RP던전을 돌아보면 된다.--]G1~G3 당시엔 칼로만 후려치는 남자라는 설정 때문인지 범위 공격인 [[윈드밀(마비노기)]]은 F랭크였지만, C5에선 그딴 거 없다. 이 때 그는 모든 종류의 팅을 보유하고 [[마법]]인 [[쇼크웨이브(마비노기)|쇼크웨이브]]까지 구사한다! 게다가 시즌1 시점에선 전사임에도 자신의 허상들을 만들어 낼 수 있고 변신한 샤말라를 파악해 내는 것을 보면 특별한 능력들을 가지게 된 듯. 시즌2 시점인 39세 때는 나이를 먹어서인지 리아 파르의 제단이 파괴되었을 때 신체의 일부를 잃어버려서인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능력 수치가 낮아졌고 체력 수치가 가장 높은 전사다운 능력치를 갖고 있지만, 마법 스킬인 쇼크웨이브와 [[인스턴트 캐스팅]]을 갖고 있고 가지고 있는 스킬 대부분이 1랭크다. 이것은 마법이 당연하며 마나가 삶의 일부인 에린의 투아하 데 다난에게도 극히 이례적인 모습이다. 애초에 용기사의 갑옷과 검 또한 팔라딘 변신마냥 소환하는 형태로 착용한다. --뭐 RP에서 나온 거니 깊게 생각하진 말자.-- --사실 그 상황에서 주섬주섬 갑옷 꺼내서 입는 것도 좀 웃기다.-- 사실 예전 챕터들에서 RP 미션은 그 캐릭터의 과거를 엿볼 뿐만 아니라 능력치나 스킬들을 통해 캐릭터에 대한 해석을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까지 겸했지만, 드라마의 경우 '''RP를 남용하고 능력치도 대충 설정'''하기로 유명한지라[* 일례로 별 이름도 없는 모브 엘프 캐릭터로 실리엔 동굴에 잠입하는 RP 퀘스트가 있는데 얘는 영웅도 아니고 그냥 공작원 주제에 가지고 있는 스킬들이 죄다 1랭이다(…)] 그냥 드라마에 나오는 RP 능력치는 세보여야 하는 장면에서는 높였다가 다른 장면에서는 내리는 식의 캐릭터 해석에는 별 의미없는 정보라고 생각해도 된다. * 서술 되었듯이 마스터피스 업데이트때 마리, 타르라크 그리고 트리아나와 함께 외모 개선을 받았다. 하지만 외모의 변화가 가장 많았던 모델링을 따로 만들기엔 귀찮았는지 외모와 헤어스타일은 G2~G3 모습을 따라갔다. 상시로 웃지 않는 외모를 기본으로 리마스터 한건지 G1때 모습은 얼굴에 흉터를 가린 부분만 빼면 일러스트와 모델링의 갭이 크다.[* 드라마 버전의 늙은 루에리의 모델링은 손을 대지 않았기 때문에 위화감이 들수 있다. [[https://twitter.com/Hirkise/status/1279745806501732352|링크]]] 하지만 모델링 작업이 완전히 마무리 되지 않았는지, G3 최종장때 보스 모델링, 드라마 8화(타르라크 RP), 변신 메달 등등은 2021년 11월 기준으로 계속 (구) 모델링으로 되어있다. * [[허스키 익스프레스]]에서 티르타크, 마리가 등장했듯이 루에리 역시 등장이 예고되었으나 서비스 종료로 무산되었다. [[파일:허스키익스프레스_루에리.jpg|width=300]] [각주] [[분류:마비노기/NPC]]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