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스(백야극광) (문단 편집) == 캐릭터 파일 == || '''그녀의 상황''' ||<(> [이름] 루이스 [별명] 동화의 소녀 [성별] 여 [키] 146cm [생일] 12월 25일 [출생지] 북방 [속성] 숲 [소속 조직] 북방 [전투 방식] 주머니 마법 || || '''그녀의 경력''' ||<(> 그건 작은 캔디 하우스였어. 누구든 보면 먹고 싶어 질 수밖에 없었지. 결국 「까득」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맛보려고 했던 사람들은 모두 울상을 지었어. 그 캔디 하우스는 단단한 나무로 된 것 같았어. 우리는 진심으로 사과하고 예의 바르게 문을 두드렸어. 우리의 신분을 밝히고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설명하자, 캔디 하우스의 주인은 문을 열고 열정적으로 우리를 집안으로 초대했어. 캔디 하우스의 주인 루이스 캐롤은 성실하고 귀여운 여자아이였어. 그 아이는 우리의 「모험담」을 집중해서 듣고, 가끔은 공중에서 책의 기록이 「나오게」 했어. 지금은 콜로서스에서 일어난 일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아. 그녀의 열렬하고 순진무구한 눈빛을 보고 난 어떻게 해서든 가입시키기로 결정했어! ──바이스 || || '''그녀의 이야기(1)'''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2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안녕, 이야기의 새로운 챕터의 주인공~ 사실 첫눈에 누군지 알아봤어! 넌 그... 음, 머리가 가벼워진 사람 맞지? 왜 혼자 여행하는지 물어볼 줄 알았는데 안 물어봐? 그럼 지금 물어보는 게 어때~? 여행을 하고 싶다는 말은 내가 직접 꺼낸 거야. 아름다운 여왕 폐하께서 약간의 힌트는 주셨지만 말이야. 사실 방 안에 있는 이야기책은 이미 여러 번이나 봤었거든. 그러니까 대륙으로 나가 더 많은 이야기를 찾아 떠날 때야. 그래서 내 마음을 전했더니, 착한 보모 리타는 내 결정을 지지해 주었고, 아름다운 여왕 폐하께서는 내 소망을 허락해 주셨어. 그들은 날 축복해 주었고, 보호하는 「날개」도 주셔서 순조롭게 출발할 수 있게 해 주셨어. 그러니까 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 || '''그녀의 이야기(2)'''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4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모처럼 긴 휴식 시간이 생겼으니까 우리 게임을 해보자. 두둥! 이제부터 랜덤으로 게임을 고를 거야. 「포켓 월드」에서 커다란 상자를 꺼내고, 그다음에 사탕 하나, 작은 기차 하나, 작은 책을 꺼냈어. 모두 똑같은 크기야. 그리고 상자에 넣어서 흔들면 상자 안에서 떨어지는 건 무엇일까? 한번 맞춰봐~ 맞추면 내 이야기를 들려줄게. 못 맞추면 네 이야기를 들려줘. 어때? 이건 이곳의 전통 놀이야. 게다가 난 네 이야기를 들려줄 수도 있다고. 여왕 폐하께서 말씀하셨어. 만약 이야기의 주인공이 대상이라면 이렇게 조, 오, 금 이야기를 누설하는 것도 괜찮다고. 아무튼 이건 북방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어서 위기를 피하고, 어려움을 이겨내기에 좋아! }}}}}}}}}|| || '''그녀의 이야기(3)'''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6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그날, 리타는 평소랑 좀 달랐어. 우유와 과일 사탕을 챙겨주지도 않고, 울먹이며 아빠가 돌아가셨다고 말했어. 「돌아가신」게 뭐야? 엄마처럼 먼 곳으로 간 거야? 하지만 난 알고 있었어. 내 예언서가 미리 알려줬거든! ...그 때 엄마와 아빠는 항상 먼 곳에 있었던 것 같아. 가끔만 날 보러 오셨는데 예언서가 알려줬어. 아빠도 엄마랑 똑같이 다시는 안 올지도 모른다고... 당연히 슬펐어... 하지만 아빠도 여왕 폐하처럼 계속 북방을 보호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는 걸~ 아빠도 엄마와 똑같이 날 사랑한다고 하셨으니까 언젠가 아빠가 돌아오는 날을 위해 열심히 「기록」하는 일을 할 거야! }}}}}}}}}|| || '''그녀의 이야기(4)'''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8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여왕 폐하께서 예언 속의 주인공에게 새로운 이야기가 생기면~ 꼭 바로 알려달라고 하셨어! 하지만 그 책은 항상 잠깐 나타났다가~ 곧장 사라져 버려. 나도 제어할 수 없단 말이야. 그 예언하는 동화책이 왜 나타나는지 몰라. 무지 어렸을 때 동화 꿈을 꿨었는데, 깨어나보니 갑자기 책이 나타났어! 그 후로 꿈에 나왔던 동화를 모두 그 책에 적었어. 하지만 그 동화들은 모두 슬픈 결말이어서, 나도 참 슬펐거든. 음... 하지만 지금부터 계산해보면 그 책은 오~랫동안 나타나지 않았거든. 그래서 다시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어. 분명히 새로운 이야기 꿈을 꿨을 테니까. 이번에는 모두 아름다운 이야기였으면 좋겠어!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