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카리오 (문단 편집) =====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 ===== ||<-5><#CCFFFF><:>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극장판|{{{#000 포켓몬스터 극장판}}}]]{{{#000 의 역대 메인 포켓몬}}}''' || ||<#DCDCDC,#191919> [[열공의 방문자 테오키스]] ||<|2> → ||<#DCDCDC,#191919>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 ||<|2> → ||<#DCDCDC,#191919> [[포켓몬 레인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 || ||<:> [[테오키스]] ||<:> '''[[루카리오]]''' ||<:> [[마나피]] || >'''波導は我に有り''' >'''파도는 나에게 있나니''' > 전쟁 중 파동을 쓸 때 & 후반부 지우를 밀어내고 파동을 쓸 때 -루카리오- [[https://youtu.be/EdCW7rum-qE|루카리오 전용 테마곡]][* 작중엔 테마곡이 사토시와 파동으로 뮤를 치유할때 나온다.][[https://www.youtube.com/watch?v=NlAID7kTccs|別れ~ルカリオ(와카레 루카리오 / 안녕 루카리오)]]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극장판|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극장판]] 8기인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ミュウと波導の勇者ルカリオ)]]'에서 [[파동술사]] [[아론(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아론]]의 제자란 설정으로 선행 등장하였다. 성우는 [[나미카와 다이스케]][* XY 34화에서는 콘콤부르의 루카리오를 맡기도 했다. 그리고 6년 뒤 지우의 루카리오도 맡았다.] / [[전광주]](대원)[* 포켓몬스터 시리즈 첫 출연작이다. 일본판과 비교하면 약간 높은 톤이지만, 작중 싱크로율은 매우 훌륭했기에 원판보다 훌륭하다는 평도 있다.], [[남도형]](재더빙)[*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베스트위시]]의 [[덴트(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덴트]]를 담당했다. 연기 자체가 나쁜 건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앞서 더빙한 전광주가 높은 평을 받는데다, 재더빙된 AG 극장판 자체의 캐스팅 대부분이 [[대원방송]] 더빙판보다 [[중복 캐스팅]] 남발에다 베스트위시 성우진 위주로 캐스팅하고 기존 성우진이 강판되는 등 좋지 않은 것도 한몫해서 그리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1인칭은 '와타시' 또는 '와레'(파동은 나에게 있다 대사 시전시.), 2인칭은 아론에겐 '아나타' 나머진 '오마에' 오래 전 몬스터볼이 없던 과거에 아론과 함께 포켓몬을 사용한 전쟁을 막기 위해 분투를 하다가 눈을 감은채로 파동만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도중에 아론을 발견하고 따라가다 아론이 던진 지팡이에 그자리에서 [[봉인]]되어 버린다. 이후 시간이 흘러 올드란 성의 축제에서 아론과 유사한 복장을 입고 지팡이를 들고 성의 인물의 지시에 따라 아론의 포즈를 취한 [[한지우]]에게서 나온 파동을 아론의 파동으로 알고 지팡이에서 봉인이 풀렸다. 그리고 아일린 여왕의 부탁으로 [[뮤(포켓몬스터)|뮤]]에 의해 세계 시작의 나무로 가버린 [[피카츄(한지우)|피카츄]]를 구하러 지우 일행과 동행한다. 처음에는 아론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했으며, 함께하는 이유도 단지 여왕님 명령 때문이라고 말하는 등 인간을 믿지 않았다. 이후 후반부 시간의 꽃을 통해 마침내 과거에 대한 모든 진상을 알게 된다. 사실 아론은 전쟁을 막기 위해 세계가 시작되는 나무의 심장부에서 뮤에게 자신의 파동의 힘을 주입한 후 빛으로 산화한 것이었으며,[* 그래도 수정 속에 시체가 남아 있어서 아론이 어떻게 되었는지 추측할 수 있었다.] 이후 뮤에게 다시 파동의 힘을 주입해 붕괴할 뻔 했던 나무를 안정시킨다. 루카리오가 혼자 시도했을 때는 파동의 힘이 모자랐지만, 아론과 자신의 파동이 동일하다는 것에 아이디어를 얻은 지우가 아론의 장갑을 사용해 힘을 보탰다. 이에 둘 다 산화할 뻔했지만, 마지막에 루카리오가 지우를 밀쳐 산화를 막았다. 혼자서 힘을 다하고 쓰러진 루카리오가 우연히 건드린 시간의 꽃에서 아론의 마지막 독백을 듣는다. 물론 그 과거의 모습을 본 루카리오는 굉장히 괴로워했다. 따지고 보면 루카리오는 사실 자기 주인인 아론을 이전에는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고 있었다. 그런데 아론이 정말로 배신해서 자신을 봉인당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아론은 자신의 최후에 루카리오를 끌어들이지 않기 위해서 그런 것이었다. 실제로 과거 기억에서의 아론이 자신이 루카리오를 봉인한 것이 만일 그러지 않았다면 이 세상 끝까지라도 따라와서 운명을 같이 했을 것이라고 하자 루카리오가 "물론입니다, 아론님."이라고 한데서 확인된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아론 님… 제가 어리석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이후 힘을 다해 쓰러진 루카리오에게 손을 잡으며 죽으며 안 된다고 하는 지우에게 "난 죽는 것이 아니다. 그저 옛 친구 곁으로 돌아가는 것 뿐이다..."라는 [[유언]]이자 명대사를 남기고 그 역시 푸른 빛이 되어 수정 속 아론과 함께 사라진다 이렇게 현재의 시점에서는 소멸했지만 엔딩 크리딧 이후 세계 시작의 나무의 힘으로 과거 살던 시대에 부활하게 된다. 부활하고 나서도 함께 부활한 아론의 곁을 지키고 있다. 참고로 현재에서 지우 일행 중 마사토에게 받은 [[초콜릿]]을 이 때도 가지고 있어서, 아론과 함께 먹는 장면이 잠깐 나왔다. (아론과 루카리오가 원래 살던 시대에는 초콜릿이 없었다.) 초콜릿을 먹으면서 함께 기분 좋게 웃는 장면은 본편에서의 저 둘의 행적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다행스러우면서도 훈훈한 부분이다. 극장판 최초로 극장판 오리지널 중에서 전설/환상의 포켓몬이 아니면서 주인공을 차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