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룩셈부르크 (문단 편집) ==== 국기변경에 대한 이야기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룩셈부르크 상선기, 민간기-1190px.png|width=100%]]}}}|| || 룩셈부르크의 상선기 겸 민간기[* 민간기 비율은 국기와 같은 1:2 혹은 3:5, 상선기 비율은 5:7. 법을 개정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국기의 지위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국무회의를 통해 룩셈부르크 내에서 국기와 동등한 지위를 갖도록 했다.] || 네덜란드 깃발과 구분이 어렵다는 이유로 2006년도 당시 CSV소속 의원인 미셸 볼터가 [[https://csv.lu/files/upload/actualites/3514/Proposition%20de%20loi%20No%205617%20Michel%20Wolter.pdf|국기 변경을 제안했다]]. [[https://gouvernement.lu/dam-assets/fr/publications/rapport-activite/minist-etat/2007-rapport-activite-etat/2007-rapport-activite-etat.pdf|2007년 7월]], 국무회의에서 "삼색기는 국기로서의 지위를 유지해야하지만, 룩셈부르크 대공국 내에서는 붉은사자 깃발이 [[https://gouvernement.lu/fr/actualites/conseils_de_gouvernement/2007/07/06conseil.html|삼색기와 동등하게 쓰일 것]]"이라고 결론을 냈다. [[http://www.legilux.public.lu/eli/etat/leg/loi/1993/07/27/n7/jo|1993년에 개정된 국가상징법]]의 개정을 통한 지위변경이라기보다는 기존 법에 명시된 상선기로 쓰이는 깃발을 삼색기와 동일한 비율을 적용하여 민간기로 쓰도록 인정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국기를 바꾸자는 이야기는 간혹 나오고 있지만, [[http://www.lessentiel.lu/fr/luxembourg/story/le-gouvernement-ne-touchera-pas-au-drapeau-15175002|국기를 바꿀 생각이 없다]]는 것이 현재 정부의 입장이다. 현재는 사용례와 같이 룩셈부르크에 공적인 행사가 있을 때 [[삼색기]]와 함께 민간기를 같이 게양한다. [[유럽연합]]과 같은 국제적인 자리에서는 삼색기를 쓰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