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룸메이트 (문단 편집) == 게임 == [[파일:external/www.segagagadomain.com/roommatesummer-b.jpg]] [[세가 새턴]]으로 발매된 실시간 [[시뮬레이션 게임]]. 제작은 데이텀 폴리스타[* 음반사 폴리스타의 게임음악 및 게임 사업 부문이 분사한 회사로, [[지지마라! 마검도]]를 발매하는 등 주로 미소녀 게임을 만들다가 2009년을 마지막으로 어떤 사업도 하지 않다가 2019년에 최종적으로 해산하였다.]. [[플레이스테이션]][* PS1은 시계가 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시에는 [[포켓스테이션]]이 필수이다.]과 [[드림캐스트]], 일본의 경우 모바일까지 이식이 되었다. 미소녀와의 동거를 주제로 삼아 수많은 남성 플레이어의 기대를 모았으며 인기도 상당히 끌어 당시 이식 불가능이라 여겨졌던 플레이스테이션으로도 포켓 스테이션의 시계 기능을 활용하여 이식되었고 시리즈도 3탄에 합본판인 트리뷰트까지 출시되었다. 세가 세턴 발매 당시 세턴 자체 내장 기능이었던 시계 기능을 활용하여 화제가 되었다. 게임상의 이벤트가 기기에 설정된 시간에 맞추어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게임이었기 때문에 료코가 학교에 등교하는 시간에는 게임을 실행하면 아무것도 할게 없고, 료코의 하교 시간이 되면 플레이어도 그에 맞추어 게임을 실행해야 되는등 어찌보면 혁신적이고, 어찌보면 플레이가 귀찮았던(그래서 내장 시계의 시간을 임의로 조작하는 꼼수를 사용) 게임. 이 게임에 감정이입을 심하게 하면 현실의 일상사를 뒷전으로 미루고 모든 라이프 싸이클이 료코의 일상사에 맞추어지게 되므로 주변 사람들에게 '료코 하교할 시간이라 집에 가야 됨 ㅇㅇ'이라고 당당히 떠드는 사람들 때문에 '드디어 고달픈 현실에서 떠나는구나' 라거나 '저놈 일본 여자랑 사귀나 ㅡㅡ?'같은 얘기가 나오는등 일부에서는 사소한 사회적 물의(?)까지 빚어지게 만들었던 게임. 여담으로 료코의 샤워씬(!)이 일정 조건하에 숨겨져있다고 한다. NDS용 소프트 [[러브 플러스]]의 시초가 된 게임 중 하나. ......어떻게 생각하면 '''희대의 [[낚시]] 게임.''' 플레이어야 예쁜 [[여고생]]과 동거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했을 테지만 실제로는 사귀지도 못하고 손도 대지 못하고 주인님처럼 시중을 들어야하는 본격 [[여왕]]님 모시기 게임이다. 아래 비판 항목을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