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담 (문단 편집) == 코미디언 경력 ==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ungl&no=115|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그가 존경하는 선배인 [[김병만]]이 힘들게 개그맨이 된 것과 다르게 대학을 졸업한 뒤, 바로 개그맨 공채 시험을 봤고 단번에 합격했다.[* 대학 동기인 엄태경은 몇 번 낙방한 끝에 2001년 SBS 6기로 합격했다.] 좌우명은 '''"우스운 사람이 아니라 웃기는 사람이 되자."'''라고 한다. 여러 작품에 출연했지만, 가장 널리 알려진 대표작은 역시 '''[[달인(개그콘서트)|달인]]'''이다. 이 작품에서 그는 [[김병만]], [[노우진]]과 함께 3인 체제를 이루었다. [[파일:180753_59375_2046.jpg]] 달인을 통해 뚱뚱한 몸체로 유명해졌지만 신인 시절에 출연한 [[식신 김도마]]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예전에는 날씬했다. 달인 시리즈 초창기 때도 약간 살이 찐 통통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가면 갈수록 몸집이 불어나서 오늘날의 모습이 되었다. 달인을 정주행하다보면 가면 갈수록 불어나는 그의 몸집을 볼 수 있으며, 수제자 노우진은 "비디오 아트의 달인" 편에서 진행자 류담의 변화하는 모습을 나열한 작품을 '''"얼마나 처먹었으면"'''이라고 지었다. 일화로 개콘에 있을 시절 [[김준호(코미디언)|김준호]]가 개콘 회식을 쐈는데 [[김대희]]가 김준호의 돈을 더 쓰게 하기 위해 개그맨 후배들에게 "먹다가 토할 정도로 먹어라"라며 진짜로 토하고 오면 용돈을 주겠다.[* 김준호랑 친하니까 할 수 있는 장난이다.] 라고 말했을 때 성공해서 용돈을 받아낸 후배 중 한 명이라고 한다. 게다가 살찌기 전에는 비교적 잘 생긴 외모였고, [[고음불가]] 작품을 할 때를 보면 [[노래]]도 잘 부른다. [[https://www.youtube.com/watch?v=h9w8TWOJIC4|참조]] 그래서 [[헬스보이]]2의 진행자로 출연시켜 보라는 이야기들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승윤(개그맨)|이승윤]]에게 그는 선배이므로 진행이 원활하지 않았을 거라는 견해도 있었다. 물론 본인 스스로 40kg을 감량한 지금은 다 옛날이야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