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상욱 (문단 편집) ==== [[LCS EU 스프링 2016]] ==== 비시즌 IEM 쾰른에서도 인카네이션과 아테나를 상대로 르블랑 하드캐리와 모스트픽인 룰루 캐리 등 준수한 기량을 선보여 리빌딩 H2k의 최약멤버라는 평가를 한방에 불식시켰다. 다만 합숙기간이 모자라서 4강에 만족. 어쨌든 토종 유체정이라는 얀코스의 영입으로 류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으나, 2주차에 프나틱에게 패하며 페비벤과의 좋지 못한 상성이 연장되었다. 그리고 비자 크리티컬이 뜨며 에코 폭스의 서브인 Selfie가 대신 출전, 3주간 못 나왔다. 심지어 팀이 5연승을 찍어서 이대로 사라지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 다만 셀피가 메카닉만으로는 류보다 밀릴 것이 없고 오히려 뛰어난 것이 아닌가 싶었지만 소통의 부족으로 H2k 전체 경기력은 하락하면서 류를 찾는 목소리가 레딧에서도 힘을 얻었다. 실제로 팀내에서 여론도 좋은편인지 포기븐이 류없는 h2k는 [[C9]]처럼 떨어질것이라고 언급했을정도 결국 포기븐, 셀피의 부진과 함께 2위 G2에게 패하며 연승이 깨졌고 공동 1위를 허용. 그리고 6주차부터는 경기에 나올 모양이다. 서포터 밴더가 류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6주차에 경기감각 공백인지 잠시 부진했지만 슬슬 다시 페이스가 올라가고 있다. 특히 팀원들의 지원에 힘입어 지긋지긋한 페비벤과의 인간상성도 깨어냈다. 8주차에는 자신이 직접 최근 대세인 코르키와 암살자 르블랑으로 현란한 캐리력을 보여주며 부활을 선언했다. 그러나 오리젠과의 4강전에서 앞의 3세트도 그리 좋지는 못했지만 4, 5세트에 르블랑으로 무력한 역캐리를 일삼으며 평가가 폭락했다. 이어 3, 4위전 프나틱과의 대결에서 인간상성 페비벤을 상대로 OP챔프 라이즈를 잡았다 하면 페비벤의 카시오페아가 실패한 4세트를 제외하고는 라인전부터 한타까지 역캐리를 일삼으며 아예 평가가 바닥까지 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