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승우 (문단 편집) == 여담 == * 2014년에 [[ESPN]]에서 선정한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를 빛낼 유망주 10인에 선정되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7/16/0200000000AKR20140716059500007.HTML?input=1179m|#]] 그러나, 연령별 대표팀 마지노선인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후로 성인 대표팀 콜업에 실패하여 월드컵에 가진 못했다. 대신 [[이승우|다른 승우]]가 뽑혔다. * 2010년대에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선수들 중에서는 커리어가 꽤나 다사다난한 편이다. [[바이어 04 레버쿠젠]]에 입단하여 분데스리가에 입성은 했지만 경쟁자가 쟁쟁하여 기회는 잡지 못했다. 그래서 출전 기회를 위해 임대를 떠났다가 활약 후 복귀, 다시 원 소속팀의 경쟁에서 밀리며 재임대되는 패턴이 계속되었다.[* 임대를 전전하다가 간혹 임대된 팀에서 완전 이적을 요구하여 그 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공격수로 활약하던 시절의 [[차두리]]가 있으며, 차두리 역시 류승우처럼 레버쿠젠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해서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시즌을 마칠 때마다 임대를 다녔다. 이 시기에 레버쿠젠에서 차두리의 기량에 의문을 품고 있는 상황에서 프랑크푸르트는 차두리를 한 시즌 써보고 동행하고 싶어했으며 차두리 쪽은 비록 프랑크푸르트가 시즌 이후로 2부리그로 강등되었으나 출전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3자간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차두리는 프랑크푸르트로 완전 이적하였으며 주전이 되었다.] 경험을 쌓아야할 시기에 임대 선수라는 불안정한 신분으로 기대처럼 성장하지 못했고 결국 군 문제가 걸려 상무 입대를 위하여 국내로 복귀하게 되었다. 축구팬들이 안타까워하는 선수 중 하나다. * FM 2014에서 류승우는 키우면 상당히 쓸만한 주전감이다. 레버쿠젠으로 시작할 경우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형식으로 와 있는데 잘 크면 [[손흥민]] 급으로 크기도 한다. * [[박문성]]과의 인터뷰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유럽에서 계속 뛰고 있는 선수들을 기억해줬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08&aid=0000001190|#]] * 2020년 12월에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4년 연애 끝에 결혼하며, 유부남이 되었다. *반려견을 키운다고 한다. 이름은 아랑이. *아내가 동탄에서 아랑책방이라는 독립서점을 운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