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신홍 (문단 편집) === 초반부 === 과거 [[샹잉]]과 함께 [[정도회]]의 주작부대에 소속되었던 걸로 나온다. 그러나 '''[[배틀로얄|동기들끼리 죽여서 살아남아야 졸업하는]]''' 최종시험에서 샹잉에게 목이 잘려 사망한다. 그리고 샹잉은 자신이 친구를 죽였다며 [[트라우마]]를 안게 된다. 이후 정도회는 그를 폐기처분하려 했지만, 샹잉이 무의식적으로 힘 조절을 한 덕택에 목에 흉터만 남았을 뿐 살아남았다. 하지만 그 직후 청룡 부대~~잡놈 부대~~로 배치되어 샹잉과 다시 만나지 못했다. 그래도 그는 언젠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샹잉과 만날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살았다. 이후 작중 현재 시점에서 정도회를 장악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쵸우 청룡 부대장에 의해 신주쿠에 파견되었다. 그러다 샹잉과 재회하게 되고, 과거에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대가로 이제 자신의 목숨을 바쳐 샹잉을 구하려고 연락이 끊긴 정찰조를 찾으러 온 병력의 대부분과 함께 자폭하려 한다. 샹잉은 그가 죽은 줄 알고 절규했지만, [[사에바 료]]가 구해왔다는 게 드러난다. 이후 '너의 웃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는 둥 샹잉과 과거를 회상하지만, 정도회의 리 대인(정확히는 [[카게무샤]]인 리 치엔도)을 저격해서 살해한 장본인이었기에 쵸우의 반란을 진압하러 온 칭 시종장과 현무 부대에게 잡혀 리 대인에게 끌려간다. 허나 즉결심판을 앞두고도 '''내 목숨은 그 아이를 위해 쓰기로 결심했다,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외치는 패기를 보이고, 이를 본 리 대인은 ~~자기 딸을 구하겠다는 마음에 감동해서~~ 일부러 총알이 볼을 비껴나가게 쏴서 목숨을 살려준다(그리고 이 때 볼에 흉터가 남는다). 대신 공식적으로는 사망한 걸로 한 후 샹잉의 주변에서 샹잉을 경호하라고 명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