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우사자이 (문단 편집) === 능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류우사자이 힘.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류우사자이 힘 2.jpg|width=100%]]}}} || |||| '''레그를 압도하는 류우사자이''' |||| 어비스에 서식하는 토종 생물 중 '''최강'''이다. [[하얀 호각]]의 일원이자 '섬멸경'이라는 이명을 지닌 [[라이자]]도 상대하지 않고 피해간 것으로 보이며, 이미 [[본도르드]]에게서 승리를 쟁취한 리코 일행도 설명을 보자마자 "저건 무리." 라고 확신짓고 다른 길로 돌아갔을 정도다.[* 라이자의 설명 중에서 류우사자이의 몇 가지 정보가 빠져있는 것으로 보아, 관찰만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마찬가지로 심계 6층에 있는 쿠온가타리 무리와 동급이라고 할 정도이며, [[레그]]가 혀를 내두를 정도로 높은 호전성 등 위협적인 생물이다. 내장에 손상을 입어도 공격성이 전혀 줄지 않으며, 불사신인가 싶을 정도로 생명력이 질기다. 내구력이 강해서 버틴다기보다는 집념과 의지가 어마어마한 느낌의 묘사가 나온다. 육체에 여러 치명적인 손상을 입고서도 악착같이 적을 공격했다. 예지에 가까울 정도로 감까지 좋으며(역장 감지기관의 존재 추측), 이를 통해 전투 간 상대의 다음 수를 차단하는 등 지능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나마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면 큰 타격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듯. 주 공격은 큰 덩치를 이용한 발 내리찍기인데, 발톱은 충격이 가해지면 순식간에 아주 단단하게 변하기 때문에 [[스파라그모스]] 같은 규격 외의 무기가 아니면 손상을 내기 힘든 레그의 팔에 흠집을 내는 충격적인 파괴력을 보여준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류우사자이 발사.gif|width=100%]]}}} || || '''류우사자이가 발사한 '발사체'의 위력''' || 내장에 저장해둔 '고체'와 분비물을 섞은 것을 토해내어 발사하는데, 이 분비물 덩어리는 착탄시 폭발하면서 고체의 파편이 주변으로 날아가는 세열유탄과 유사한 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맞은 [[파프타]]는 몸의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손상되었으며, 다른 심계 6층에서 서식하는 맹수들은 아예 녹아버렸다. 이 분비물 공격은 라이자도 몰라서 봉서에 써놓지 않았다. 추측하건데 교전하지 않고 멀리서 관찰 정도만 했을 확률이 높다. 작중 류우사자이의 분비물 공격이 제법 잦았다. 이 폭발성 분비물 때문인지, 파프타는 류우사자이의 똥이 불타는 것을 본 적이 있다고 한다. 온 몸에 비늘이 덮여 있는데, 오래된 비늘은 힘을 가하면 터지면서 유독물질을 분출한다. 가브룬을 한번 대파시키고 불멸의 말로 파프타도 이기기 힘들다고 한다. 실제로 분노가 머리가 끝까지 차서 판단력을 잃었다고는 하지만 파프타는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각성을 한 후에야 간신히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